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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략화해연구소 12차 북한 포럼
국제전략화해연구소가 주최한 북한포럼에서 이승만 목사(국제 이사장·전 미교회협의회 회장)는 "최근 미국 정부의 강경한 대북 입장이 남북한의 대화를 오히려 종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
[2002-02-13]대졸취업난 대학원 몰린다
경기 침체에 따른 고용환경 악화로 한인들을 비롯한 대졸자와 실직자들이 대학원으로 몰리고 있다.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UCLA와 USC 등 LA지역 주요 대학들에 따르…
[2002-02-13]한인아기 하루 6명꼴 태어난다
LA카운티에서 매년 태어나는 한인 신생아 수가 2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보건국이 발표한 2000년 LA카운티 신생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태어난 한인 신생…
[2002-02-13]‘반지의 제왕’‘아름다운 마음’오스카 맞대결 펼칠듯
팬터지 영화 ‘반지의 제왕’이 제74회 아카데미 영화상(오스카상)에서 최우수 작품 등 13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에 오른 후보작으로는 ‘반지의 제왕’ …
[2002-02-13]노인위로, 가족화합 한인가족 보컬 그룹
지난 9일 오전 10시 터스틴 한인 양로병원에 머물고 있는 한인노인들의 때아닌 환호성과 열띤 박수소리가 병원 전체를 가득 메웠다. 한달만에 이곳을 다시 찾아온 한인 홍대선…
[2002-02-13]아시안 대학생 함께 공감
남가주 한인 이민역사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픔으로 기록된 4·29 LA폭동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국 내 소수민족 사회에서 이같은 불행한 사태가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폭…
[2002-02-13]불법체류자도 세금보고를
취업이민 인터뷰시 3년치 요구 국세청, INS통보 엄격 금지 납세자 법적신분 노출 염려 없어 7년간의 불법체류생활 끝에 스폰서를 찾아 취업이민을 신청한 신모씨(47·LA…
[2002-02-13]지난해 민원 약 1,048건 처리
2001년 지난 한해동안 하와이 한인회(회장 이우홍)에서 처리한 민원건수는 모두 약1,04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회측이 11일 발표한 통계자료(도표 참조)에 의하…
[2002-02-13]캘그랜트 수혜 고교생 증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 고등학생 중 2~4년제 칼리지 학비보조금인 캘그랜트 혜택을 받은 학생은 총 3,377명으로 지난해의 2,172명보다 12% 정도가 증가했다. 한인 학생…
[2002-02-13]‘아 춥다’
최근 호놀룰루의 날씨가 한국의 겨울을 연상케 하듯 쌀쌀한 가운데 국립기상대는 13일쯤부터는 최고 70~80도에서 최저 60~70도 사이를 오르내리는 정상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
[2002-02-13]오렌지 글사랑 모임 최경희씨 초청강연
오렌지 글사랑 모임은 2월 강사에 최경희씨를 초청, ‘시조와 하이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듣는다. 14일 하오 7시 정찬열 보험사무실(9681 Garden Grove #200)에…
[2002-02-13]주택 소유주들 불만 쇄도
최근 급격히 상승한 재산세로 인해 주택 소유주들이 관계기관에 진정하는등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재산세의 갑작스런 인상은 부동산 시장이 10년만에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오아후 …
[2002-02-13]HVCB, 3월말까지 연장
하와이관광컨벤션국(HVCB)은 주의회로부터 실효성 여부에 대한 회의적 의견이 일고있는 ‘밸류 패스프로그램’의 실시를 2개월 연장해 3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밸류 패…
[2002-02-13]부에나팍 "대규모 재개발"
부에나팍 시정부는 시 전체의 거의 60%를 포함하는 대규모 재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시정부는 낡고 황폐한 지역을 재개발하여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재산가치를 상승시…
[2002-02-13]마약 압수 급증
지난해 발생한 9.11 테러 참사이후 멕시코국경과 인접한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텍사스주등에 반입되던 마약이 세관이나 경찰에 적발되어 압수된 케이스와 그 양이 크게 증가했다. …
[2002-02-13]‘사랑은 내가 먼저 베푸는 것’
"올해로 우리 부부 결혼 40년째이지만 요즘도 처음 만났을 때 그 기분을 유지하며 살고 있어요" ’하와이한인사회 진정한 원로’로 존경받고 있는 이동진(87)원로목사가 오늘도 변…
[2002-02-13]청소년들 엑스터시 복용
하와이 10대 청소년들도 나이트클럽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환각제 ‘엑스터시’사용률이 미전국적으로 지난 5년사이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약물복용에 대한 사회적 …
[2002-02-13]공립교 학군변경신청 3월1일 접수 마감
공립학교에 재학중이거나 공립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중 거주지 이외의 학교에 자녀들을 등록시키기위한 학군 변경신청 마감일이 3월1일로 다가왔다. 학군 변경신청서는 주내에 …
[2002-02-13]‘빈 라덴 안 죽은듯’
9·11 테러의 배후 주모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방상원 정보위 관계자들은 그가 여전히 생존해 있다는 첩보가 있다고 밝혔다. 밥 그레이엄 연방…
[2002-02-13]한국서 온 한인신혼부부
신혼여행차 하와이를 방문중인 배남준/김준회부부가 9일 하와이카이 부근 해상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기다 사고를 당해 현재 퀸스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박7일 일정으로 하와…
[200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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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23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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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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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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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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