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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지난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작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재융자 및 모기지 신청자수가 늘어났다.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의 1주간 모기…
[2004-01-16]다이아몬드바 고교 학부모회 뉴스레터
다이아몬드바 하이스쿨 한인학부모회(회장 줄리 안)는 학부모회 정기간행물인 KAPA 뉴스 발간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기고를 바라고 있다. 체험수기, 수필 또는 함께 나눌 수 있는…
[2004-01-16]비즈니스 소식
“3단계 서비스 맛보세요” 로랜하이츠 ‘유끼스시’ 새해맞이 한달간 세일 로랜하이츠 랜치마켓 몰 내 유끼스시 레스토랑(대표 이한배)은 2004년 새해맞이 특별세일을 1…
[2004-01-16]훼어팩스 카운티 가장 안전
훼어팩스 카운티가 전국 30개 대도시 지역 중 가장 살인율이 낮은 곳으로 기록되는 영예를 안았다. 워싱턴 포스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훼어팩스 카운티는 꾸준한 인구 증가에도 불…
[2004-01-16]인랜드 양로보건센터 18일 오후 개원식
이원영씨 운영 인랜드 양로보건센터(원장 이원영)가 18일 오후 4시 개원식을 갖는다. 인랜드 양로보건센터는 노인 데이케어센터의 성격을 띤 시설로 전 인랜드 노인대학 학장…
[2004-01-16]한인 2세가 감독 됐다
메릴랜드 최고의 풋볼명문인 세네카 밸리 고교 풋볼팀 감독에 한인 2세 프레드 김씨(33.사진)가 임명됐다. 세네카 밸리고는 지난 13일 공석으로 있던 풋볼팀 감독에 현 퀸스 …
[2004-01-16]동서양 음악 한무대에 …
워싱턴 D.C 한국 문화홍보원에서 23일(금) 저녁 7시30분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동서양의 하모니’를 타이틀로 한 음악회에는 플롯(라윤영), 첼로(국광승), 피아노(고상…
[2004-01-16]제주 감귤상품 미국 온다
한국 제주도 감귤 주스와 감귤 초콜릿이 태평양을 건너 미주 대륙에 온다. 제주도 제30차 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미주 한미 식품상총연합회(회장 구군서)는 14일 열린 ‘미주 식품…
[2004-01-16]한인들 최대 고충은 ‘고독’
한인들이 가장 참기 힘든 고충은 ‘고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LA에 있는 ‘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가 최근 공개한 2003년도 상담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한 …
[2004-01-16]머스탱 스포츠카 대명사
최고는 수십만달러 나가는 셸비 모델 1964½·보스302·킹코브라등 수집용 81년형 최악…옛모델살때 녹손상 살펴야 60년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머스탱은 …
[2004-01-16]유권자등록 1만명 캠페인
시민연맹(LOKA-USA)이 올해 가장 중점을 두는 활동은 전국조직 확대와 사업의 활성화. 김 밀러(사진) 회장은 “현재 23개인 지부를 보다 확대하고, 한인들의 정치력신장을…
[2004-01-16]KAYA, 입양아 초청 설날잔치
한인 입양아들을 위한 설날 큰잔치 열린다. KAYA(Korean American Youth Association, 이사장 최평란)는 오는 2월7일 와싱톤한인교회(조영진 목사)…
[2004-01-16]“이제 슬퍼하고 있다”
다섯남매 익사시킨 비정의 엄마 예이츠 고백 정신병 범행… 종신복역하며 교도소 정원 가꿔 자녀 다섯 명을 익사시킨 비정의 엄마 안드레아 예이츠가 종신형을 선고받은 지 거의 …
[2004-01-16]한인회장 대회등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이 올해의 월별 주요행사 일정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1월 2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한상(韓商)대회’ 운영위원…
[2004-01-16]+2 선전 불구 미셸 ‘105’위
PGA 투어 소니오픈 1R ’버디 3, 보기 5개로 2오버파 72타 공동 105위.’ 9학년생 소녀 미셸 위(14)가 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80만달러)에 출전해 받…
[2004-01-16]한인2세 설립 TV사
-마이클 홍씨, 아시안 대상 8월부터 전파 한인 2세가 뉴욕에 종합 엔터테인멘트 회사를 설립, 오는 8월부터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을 상대로 24시간 TV 방송을 시작한다…
[2004-01-16]주미대사관 출신들이 주역
윤영관 장관의 사퇴로까지 비화된 외교부 부적절한 발언 파문의 당사자들이 주미 한국대사관 출신들이어서 한인사회의 남다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설화를 자초한 조현동(趙賢東)…
[2004-01-16]MD주 멜리사 정양 등 한인 13명
제63회 인텔 과학경시대회(2003~04학년도) 준결승전에 메릴랜드주 클린 멜리사 정양 등 전국적으로 13명의 한인 학생이 선발됐다. 뉴욕에서는 사요셋 고교 12학년 최…
[2004-01-16]재외동포대상 과학인재 초빙
과학기술부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주관으로 재외동포와 외국인 과학기술자를 국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연구개발 현장에 초빙ㆍ활용하는 사업의 참여 희망자를 …
[2004-01-16]“부시 이민안은 미봉책”
부시 대통령이 발표한 이민 개혁안에 대해 아시아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이민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들을 외면한 허울뿐인 조치라며 아시안 이민자들을 위한 보다 …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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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3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4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5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6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7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8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9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10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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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2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13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4
“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15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16
모교에 200만불 기부 - 17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8“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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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20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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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2
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23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24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 25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 - 26‘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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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심원제 폐지 검토 살인 등 중대 범… - 28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9우버 등 승차공유 운전자들 웨이모 로봇택시 진출 반대
- 30특허 1.3만개 보유한 ‘R&D 메카’… “한국 제조업 탄탄” 파트너 낙점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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