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럿거스대 파업 3일째⋯기말시험 차질 우려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 파업이 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협상에 큰 진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코앞으로 다가온 봄학기 기말시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럿거스대 교수 등 교직원 9,000여…
[2023-04-13]
뉴욕시 애완견 배설물 처리 당부 캠페인
뉴욕시가 견주들에게 인도에서 산책시 애완견의 배설물 처리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시 311 핫라인으로 신고된 애완견 배설물 관련 민원이 올해들어 …
[2023-04-13]공공장소서 전화 충전 주의하세요
연방수사국(FBI)이 공공장소에서 USB 단자 충전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FBI에 따르면 공항, 호텔, 샤핑몰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USB 단자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경…
[2023-04-13]토플 응시시간 1시간 단축된다
미국 유학을 위해 필요한 영어능력평가시험 토플(TOEFL)의 응시 시간이 단축된다. 토플시험 주관사인 ETS는 오는 7월 26일부터 토플 응시 시간이 현재 3시간 보다 1시간 줄…
[2023-04-13]
한미현대예술협회 월례회
정회원 80명 규모의 미 동부 최대 한인 중견 예술인 모임인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데이비드 박)는 11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삼원각 식당에서 4월 월례회를 열고 협회 아카데미,…
[2023-04-13]
“학위 취득 후 경력직 취업 가능”
워싱턴과학기술대(Washingto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12일 한인언론을 초청, 학교를 소개하고 한인학생들의 많은 등록을 당부했…
[2023-04-13]재외동포기본법 입법 눈앞
재외동포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근거 역할이 될 재외동포기본법 입법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안을 의결했다.이 법…
[2023-04-13]
‘전통적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에서 다음달 8~10일 사흘간 ‘2023 열린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어권과 영어권 공동체가 서로 협력하는 ‘상호의존 교회’(Interdepend…
[2023-04-13]재외동포청 소재지 ‘인천 또는 서울로’ 가닥
한국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는 6월5일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을 인천 또는 서울에 두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윤석열 대통령 보고와 추가 논의를 거쳐 조만간 소재지를 …
[2023-04-13]
“예배만으로도 행복한 신앙생활”
“힘든 이민생활 가운데 교회에서도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어떻게 해야 복을 받는다며 힘들게 합니다. 저는 교회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기…
[2023-04-13]미 성인 54% “자신 또는 가족 총기폭력 경험”
미국에서 총기 폭력 사건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총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비영…
[2023-04-13]낙태 희망자 개인정보 보호 규정 강화 추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합법 낙태 희망자 보호를 위해 환자 개인정보 보호 규정 강화를 추진한다.12일 연방보건복지부 인권국은 ‘의료 정보 보호법’(HIPAA) 규정 강화를 위한 개정…
[2023-04-13]
알츠하이머 무료 포럼 연다
알츠하이머협회가 18일(화) 오후 6시 30분~8시 아시안을 위한 알츠하이머 무료 포럼을 개최한다. 협회는 이날 포럼에서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과 치매 관련 질병 및 초기 증…
[2023-04-13]
창립 33주년 기념·임직예배
볼티모어카운티 헬스롭 소재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사진)가 16일(일) 오후 5시 창립 33주년 기념 및 임직 예배를 드린다.예배에서는 김미영 권사와 권용분 명예권사에 대한 임…
[2023-04-13]
춘계 부흥사경회·임직식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14-16일(금-일)까지 양성일 목사(애리조나주 십자가의교회, 사진) 초청 춘계 부흥사경회를 갖는다.‘놀라운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부흥회…
[2023-04-13]
“여름 인턴십 38명 선발했어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2023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고교생 및 대학생 38명을 선발했다.협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 22일(토) 오후 4시…
[2023-04-13]뉴욕시 공원 모든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설치
뉴욕시의회는 지난 11일 뉴욕시 공원에 위치한 모든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를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의무 설치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 조례안에 따르면 시내 공원…
[2023-04-13]
뉴욕시 초대 ‘쥐 퇴치 차르’ 임명
뉴욕시가 쥐 퇴치 정책을 총괄하게 될 일명 ‘쥐 퇴치 차르’(rat czar)를 임명하고 본격적으로 쥐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12일 맨하탄 할렘 소재 성 니콜…
[2023-04-13]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는 하워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하워드카운티가 메릴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로 꼽혔다. 인터넷 조사 매체 ‘니치’(Niche)가 발표한 ‘2023 메릴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
[2023-04-13]사람을 만들고, 새 시대를 여는‘배움’
오늘날 낱사람(개인)이나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회의 공적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한 가지 들라면 퍽이나 다양한 대답들이 나올 것이다. 대답으로 ‘배움’(學, Le…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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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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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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