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노인아파트 신청 30일까지 해야
스노호미시 카운티, 5월부터 대기자 신청접수 중단 한인 노인인구가 많은 린우드와 에버렛 지역의 정부보조 노인 아파트들이 다음달부터 대기자(Waiting List)…
[2015-04-11]시애틀 파나마호텔 국립사적지 돼
NTHP 지정…“2차대전 중 강제수용된 일본인들 애환 서려” 시애틀 인터내셔널 디스트릭(차이나타운)에 소재한 ‘파나마 호텔’이 국립 사적지로 지정됐다. 국립…
[2015-04-11]타운홈 증가 전국 1위
시애틀시 2000년 이후 3배 가까이 늘어나 인구증가로 수요 늘고 관리수월 등 장점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최근 다운타운 지역에 아파트 건축 붐이 일고 있…
[2015-04-11]청소년 선도기관으로 자리잡아
마약 중독자들을 비롯한 감옥을 출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해 오고 있는 뉴비전 청소년 센터(소장 채왕규목사)의 사역들이 하나 둘 열매를 맺어 나가고 있다. 그외에도 교회에 다…
[2015-04-10]미주 최초의 ‘평화공원’ 들어선다‘
미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이 조만간 몽고메리 카운티에 세워질 전망이다. 약 90만불 정도의 예산으로 건립될 평회의 공원 청사진이 한중미 지도자회…
[2015-04-10]“구치소 감방서 변기에 출산”
20대 여인, 스노호미시 카운티 상대로 배상 소송 마약복용 및 장물거래 혐의로 수감된 20대 여성이 구치소 당국의 홀대로 감방에서 혼자 변기에 아기를 출산했다며 …
[2015-04-10]국적∙병역 문제 설명회 연다
총영사관, 18일 KSEA 수학∙과학 경시대회장서 시애틀 총영사관은 한국의 국적 및 병역 문제에 대한 한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11시 마…
[2015-04-10]‘꽃뱀 창녀’에 10여명 당했다
성매매 예약한 남성들 협박 갈취한 매춘녀 재구속 석방 2개월 만에 재 범행 성매매를 예약한 남성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해 구속됐다가 지난 2월 석방된 30대 매…
[2015-04-10]아태문화센터 김치 워크숍 연다
3차례 걸쳐 김장ㆍ동치미ㆍ돗나물 만드는 요령 강의 아태문화센터(이사장 서인석)가 4월부터 6월까지 한 달에 한 차례씩 3번에 걸쳐 김치 워크숍을 개최한다. …
[2015-04-10]운전중 휴대폰 단속 강화 없던 일로
워싱턴주 하원, 투표 시한 넘겨 자동 폐기처리 워싱턴주 상원이 통과시킨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단속 강화법안이 하원에서 자동 폐기됐다. 이에 따라 운전 중 휴…
[2015-04-10]케네윅 경관이 무고한 시민 위협
히스패닉 청년 3명에 “전과기록 만들어 주겠다”며 욕설까지 15세 동생이 차 안에서 촬영한 동영상 공개돼 비난 빗발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백인경찰의 흑인 총격사…
[2015-04-10]페더럴웨이 마리화나 영업 혼선
시의회 금지 조례안 통과 불구 퍼렐 시장 거부권 시사 페더럴웨이 시의회와 짐 퍼렐 시장이 관내에서의 마리화나 영업금지 조례 안을 놓고 대립 양상을 보아고 있다. …
[2015-04-10]한인 여고생‘쿠퍼 유니온’ 합격
각종 미술대회 휩쓴 벨뷰고교 조수빈양 ‘영광’ 벨뷰 고교 12학년생인 조수빈(영어명 미셀 조ㆍ사진)양이 아이비리그보다 입학이 더 어렵다고 평판 듣는 뉴욕의 ‘쿠퍼…
[2015-04-10]시애틀 한인 천재학생‘화제’
19살 김준식군, 전액 장학금 받고 스탠포드 박사과정 합격 15살에 UW 조기입학도 대학교 신입생 나이인 시애틀의 10대 한인학생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스탠포드대 …
[2015-04-09]독도 알리기 전시회 열린다
11~25일 시애틀한인회관서 고지도ㆍ사진 등 선봬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가 ‘아름답고 평화로운 우리 땅 독도’를 홍보하는 전시회를 오는 11일부터 25일…
[2015-04-09]“아시안 술을 주류사회에…”
한인업체 ‘코호 임포츠’막걸리ㆍ사케 등 시음회 개최 한국의 막걸리와 일본의 사케 등 아시아 전통술을 미국 주류사회에 공급하는 시애틀지역 한인업체 ‘코호 임포츠’(…
[2015-04-09]MS, 자폐증 환자 채용한다
5월에 레드몬드 캠퍼스 풀타임 직 10명 시험고용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5월 중 자폐증 환자 10명을 시범적으로 채용한다. MS 대변인은 허핑턴포스트…
[2015-04-09]무료 치과진료에 건강 검진도
장로교 남선교회 18일 아번 평안장로교회서 봉사 혈액ㆍ초음파ㆍ심전도 검사도 치과진료는 물론 건강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미국 장로교…
[2015-04-09]‘오바마 케어’가입 왜 저조한가?
워싱턴주 지난 2월 마감결과 가입자 오히려 2% 줄어 17일까지 주정부 거래소 통해 가입하면 벌금 면제 주정부 운영 웹사이트를 통해 ‘오바마 케어’건강보험 가입…
[2015-04-09]워싱턴주 주민들은 ‘세금의 봉’
’연간 6,210달러 부담…납세자들에 불리한 18번째 주 가장 유리한 주는 알래스카, 오리건도 11위 워싱턴주 주민들은 1인당 연간 6,210달러를 주정부와 지…
[2015-04-09]
- 1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4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5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6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7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8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9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0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11
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12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3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14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5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6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7“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 18특허 1.3만개 보유한 ‘R&D 메카’… “한국 제조업 탄탄” 파트너 낙점
- 19
모교에 200만불 기부 - 20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 21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2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23‘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 24[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25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 26
추수감사절 식탁비용 ‘비상’… 최고수준 올라 - 27
성남고 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 28앤트로픽, AI모델 출시 ‘오퍼스’ 최신 버전으로
- 29
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 30
메타 “구글 AI 반도체 도입 검토”… ‘엔…
![[업계]](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economy/1764146255_economy_image_7.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