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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101에서 운전여성 총격당해
샌프란시스코 고속도로 101에서 14일 새벽 3시30분경 운전 중인 여성이 다리에 총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으로 총을 맞은 체 …
[2005-06-14]남편 출산 유급휴가
캘리포니아주에서 2004년 7월부터 배우자 출산 시 남편도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는 ‘유급 가족 휴직법’(Paid Family Leave Law)이 시행됨에 따라 당사자의 주당 …
[2005-06-14]옹경일 국제 민속무용제 안무가상 수상
샌프란시스코 팰러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지난 11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27회 국제 민속무용제의 개막식에서 한국 무용가 옹경일씨가 안무가상을 수상했다. 안무가상은 올 처음 제…
[2005-06-13]자녀 교육시 ‘말보다 행동으로’
말은 되도록 아끼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자주 얘기할수록 ‘잔소리’로만 들릴 뿐입니다. 오클랜드 고려숯불에서 ‘쉼터’ 주최로 11일 ‘긍정적인 자녀교육’을 주제로 …
[2005-06-13]SF체육회, 체전사령탑 트로이카체제 구축
SF한인체육회, 05체전 우승·07체전 유치 위한 실무지휘 트로이카 체제구축 앤디 이 선수단장 김흥배 총감독 토마스 김 유치지원단장 ===========…
[2005-06-10]박원순 변호사, 한인사회 리더대상 특별강연
유태인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박원순 변호사, 한인들의 ‘공동체 의무’ 우회적 강조 SF한인회·북가주기자협회 공동세미나 특강 기부단체 신뢰성 중요 ===…
[2005-06-10]북가주 아름다운재단, 창립식 준비 분주
창립식 앞두고 발걸음 분주 북가주 아름다운재단 14일 창립식 ========================== ‘1% 나눔을 통한 아름다움을 향하여’라는 취지로 2001년…
[2005-06-10]아름다운재단 특집
@@@@궁금해요 -어떤 1%를 나눌 수 있나요? ▲월급, 매출, 용돈, 생활비, 재능 등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 나누실 수 있습니다. 나의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
[2005-06-10]제12기 평통위원 인선 결과 발표
제12기 평통위원 80명 중 신임위원이 53명(66%)에 달해 대폭적인 물갈이가 이뤄졌다. 정상기 상항총영사는 9일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지역협의회 총 제1…
[2005-06-10]제12기 평통위원 명단
(제12기 샌프란시스코지역 평통위원 80명 명단) ▲강승구(EB상공회의소 부이사장, 신임) ▲강호(의사, 연임) ▲고정식(금융자문, 연임) ▲구은희(IIC교수, 신임) ▲김경…
[2005-06-10]’평화통일 염원 담는다’
한인 1, 2세, 교계가 함께 6.15기념식 ======== 한인 1세와 2세, 교계가 한뜻으로 뭉쳐 한반도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은 ‘6.15 남북정상회담 5주년 기념행사’…
[2005-06-09]SF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제 개막
제7회 샌프란시스코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제(SFBFF)가 8일 개막됐다. 샌프란시스코 AMC가부키 극장에서 오후 6시 카니발 댄스 팀 ‘라라 투 리맨’의 화려한 공연으로 영화…
[2005-06-09]리치몬드 바트역, 폭탄소동
한 남성이 8일 리치몬드의 바트와 엠트렉 역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위협해 서비스가 4시간이나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경찰관계자는 용의자를 체포해 정신감정을 받고 있다고…
[2005-06-09]쉼터, ‘긍정적인 자녀교육’ 세미나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내 가정폭력단체인 ‘쉼터’는 11일(토) 캐더린 천 교육 심리학자를 초청해 ‘긍정적인 자녀교육’을 주제로 세미나를 오클랜드 고려숯불에서 오후 2시에 연다. …
[2005-06-09]북가주OKTA, ‘차세대 무역스쿨’ 개설준비 박차
미래의 한상을 키운다 북가주OKTA ‘차세대 무역스쿨’ 7월말-8월초 개설예정 준비위원장에 현승재 부회장 ========================= …
[2005-06-08]한국·SV 교류 중심축으로 발전
KINCON 2005 개막, 진대제 정통부 장관 기조연설 IT·벤처캐피탈업계등에서 4백여명 대거 참가 성황 --- 실리콘밸리 최대 한인 IT행사인 KINCON 2005가 6…
[2005-06-08]SF체육회 믿음직한 안방지기 민선기 사무총장
’믿음직한 안방 살림꾼’ SF한인체육회 민선기 사무총장 ============================= 감독들의 호령이 땅을 흔든다. 선수들의 함성이 하늘을…
[2005-06-08]타커뮤니티 사람들 4명, 체전성금 8,000달러 약속
타 커뮤니티 ‘윌리엄 김 친구들’ 4명도 체전성금 8,000달러 약속 ======================= 제13회 필라델피아 미주체전(7월21일-23일)에 출전하…
[2005-06-08]산라몬 등, 10만달러 이상 고액공직자 수두룩
산라몬시 공무원 229명 중 16명과 댄빌시 공무원 81명 중 6명이 연봉 10만달러가 넘는 고수익자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콘트라코스타 타임스지에 따르면 산라몬에서 가장 많…
[2005-06-08]베이브리지 패스트랙 전용차선 3개 증설 예정
베이지역 교통당국은 베이브리지의 원활한 소통과 패스트랙 이용확대를 위해 이달 중 패스트랙 전용차선을 3개 더 늘리기로 했다고 콘트라코스타 타임스지가 8일 보도했다. 당국은 패스트…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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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2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 - 3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 4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긴급회의…美 “합법”… - 5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6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7
조지호 “尹 월담 의원 체포지시” 재증언…尹… - 8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2 - 9
박나래, 과거 또 파묘..이번엔 ‘나혼산’ … - 10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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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한 지붕 이혼 부부..결국 … - 12
트럼프 행정부, H-1B비자 추첨 내년 2월… - 13
“다카이치 내년 3월 후반 미국서 트럼프와 … - 14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 - 15
‘이정후 위엄’ SF CEO+사장+단장+감독… - 16
“최고의 산타”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 17
‘월드컵 우승 가능성’ 한국 34위·일본 1… - 18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두 자녀와 데이트… - 19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20
제니, ‘MMA’서 불태웠다..천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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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샌더스 의원 앞에서 취임선서 - 22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 - 23
군 장교에서 글로벌 교육 리더로‘제2의 인생… - 24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25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적자 개인적으로 전액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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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27[‘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28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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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째 1등 안나온 파워볼 복권 당첨금 1… - 30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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