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베이지역 봉쇄령 해제되나 주목
베이지역 중환자실(ICU) 여유병상률이 23%로 올라 언제 봉쇄령이 해제될지 주목되고 있다.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베이지역 ICU 여유병상률이 23.4%로 확인되…
[2021-01-25]
[알립니다] 여성의창
오늘부터 박명혜, 채영은, 박희례, 김린, 안세라 씨가 여성의 창을 통해 3개월동안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지난 3개월동안 좋은 글…
[2021-01-25]오클랜드 비롯 미전역서 시간당 15달러 임금 요구
오클랜드 레스토랑 종업원들이 지난 19일 시간당 15달러의 최저임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텔레그라프 애비뉴 2270번지에 위치한 ‘킹스톤 11 음식점(Kingston 11 C…
[2021-01-25]Oak 콜리세움 소유권 지분 스튜어트 A’s 전 투수도…
오클랜드 A’s의 레전드 투수 데이브 스튜어트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이 오클랜드 콜리세움 지분 획득을 위해 1억1천5백만 달러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스튜어트는 지난 12월 한 …
[2021-01-23]내일부터 다시 비
베이지역은 오늘 하루 맑고 화창하다가 내일(24일)부터 다음주 주중까지 비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어제와 달리 오늘 베이 전역은 맑겠으며, 기…
[2021-01-23]콩코드 규모 3.1 지진
콩코드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 48분에 일어난 이번 지진은 콩코드-그린밸리 지진대에서 발생했으며, 깊이는 9.32마…
[2021-01-23]
아내와 딸 살해한 남편
아내와 딸을 살해한 후 자백한 남성이 서니베일에서 체포됐다. KRON4에 따르면 레오니드 솔로모노빅 얌버그(사진)가 지난 20일 서니베일시 공공안전부에 자신의 딸과 아내를 살해했…
[2021-01-23]
가주 확진자 최저, 사망자 최고
캘리포니아주가 확진자는 최저, 사망자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다소 역설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 EB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21일 가주 신규 확진자수는 2만5천246명으로, 지난주 감…
[2021-01-23]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 ‘신년하례식’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황희연)는 지난 16일 신년 하례식 및 제1차 운영위원회를 줌으로 진행했다.21대에 이어 재선출된 황희연 회장은 “각 학교와 협의회 협업으로 코로나시…
[2021-01-22][업소동정] 빌드웰 건축 “오랜 경험으로 건축 고민 해결…
“건축에 관한 모든것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빌드웰 건축이 오랜 경험을 토대로 북가주 한인들의 건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인테리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빌드웰 건축은 증축과 신축…
[2021-01-22]파워볼 잭팟, 메릴랜드서 나와 당첨금 7억3천만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가 메릴랜드에서 나와 7억3천110만달러를 받게 됐다. 복권당국에 따르면 파워볼은 지난해 9월부터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이 7억3천만여달러로 불어났으나…
[2021-01-22]SF, 백신 고갈 위기 모면
모더나 백신 사용 재개가 허용되면서 SF가 백신 고갈 위기에서 벗어났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가주정부가 최근 부작용 발생으로 사용이 중단된 모더나 백신 사용 재개를 지난 20일…
[2021-01-22]기온 ‘뚝’ 비소식
이번 주말 베이지역에 기온이 떨어지고 비소식이 있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베이지역은 오늘(22일) 오전 가벼운 소나기로 아침을 알리겠다. 오후로 접어들면서 비가 내리고 곳곳에 …
[2021-01-22][알립니다] 시간의바다, 금문교 칼럼 재정비
본보 오피니언 란에 게재해온 ‘시간의바다’ ‘금문교’ 칼럼을 재정비하기 위해 1월부터 잠시 숨고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차후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시간의바다’…
[2021-01-22][알립니다] ‘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후원 마감
10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청소년연합(IAY)이 공동주관한 노숙자 돕기 캠페인 ‘온정의 슬리핑백 나눔’ 후원이 마감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2021-01-22]
[바이든 대통령 취임 한인사회 반응] “미국의 정상화 기대…
최악의 코로나 팬데믹과 경제난, 극단적인 갈등과 분열로 찢겨져 미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에 취임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에게 한인들은 치유와 회복, 화합과 정…
[2021-01-22]PG&E 항구 오염 관련 소송 1억9천만달러 배상 합의
PG&E가 20년 동안 끌어 오던 마리나 스몰 크라프트 항구(Marina Small Craft Harbor) 오염 사건과 관련해 청소비용으로 최대 1억 9천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
[2021-01-21]코로나 확산세로 노숙자수 집계 중단
1년에 2회 진행되는 노숙자수 집계가 올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지역 대다수 카운티가 최소한 2022년까지 노숙자수 집계를 중단하기로 발표했기 때문이다.자원봉사자들이 아침 …
[2021-01-21]결혼기념일 준비차 외출 뺑소니 차량에 사망
헤이워드 여성이 결혼기념일 당일 차량에 치어 사망했다. KRON4에 따르면 제네스 카마초(56)가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경 결혼기념일 31주년 당일인 그날 저녁에 요리할 …
[2021-01-21]EB 스타벅스서 총기위협 남성 체포
EB지역 디스커버리 베이 스타벅스에서 헤이워드 남성이 총기를 휘두른 혐의로 18일 체포됐다.KRON4에 따르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날 4번 하이웨이 14800블럭 디…
[2021-01-21]
- 1
“코딩 배우랄 땐 언제고… “美컴퓨터 전공자… - 2
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3
트럼프, 워싱턴에 주방위군·FBI 투입 준비… - 4
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 5
법원, ‘엡스타인 사건’ 공범자 대배심 증언… - 6
“뷰티 시장 뒤흔드는 한국”…위협느끼는 1위… - 7
‘40년전 대마초 구속’ 김태원, 美체류 딸… - 8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1 - 9
트럼프, 워싱턴 치안 ‘접수’?… “연방정부… - 10
트럼프 “푸틴과 건설적 대화 뒤 푸틴·젤렌스…
- 11
트럼프 “금에는 관세부과 안될 것”…SNS … - 12
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1 - 13
“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14
비트코인, 12만 달러선 회복…역대 최고가 … - 15
광복절 특사 발표에 비판 잇따라… “사회적 … - 16
국힘, 전한길 징계 개시…全 반발·불복 속 … - 17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 18
李정부 첫특사에 조국 부부·윤미향…정… 1 - 19
18개주 100여개…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 20
홍진경, 이혼 발표 후 첫 근황 공개..깜짝…
- 21
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 직접 해… - 22
李대통령 “신짜오”·베트남 정상 “감사합니다… - 23
유력인사 잇단 낙마에…中 왕이, 최장수 외교… - 24
‘복면가왕’ 5연승 양파, 아이브 노래 파격… - 25
애플도 구글 모회사도…미국 기업 자사주 매입… - 26
별이 쏟아지는 8월의 워싱턴 밤 - 27
미국서 AI 특화한 헤지펀드 설립 잇따라…투… - 28VA 남성, 경찰 체포 피하려 15층서 투신
- 29주말 뉴욕시 곳곳 총격사건…피로 얼룩져
- 30
트럼프, 푸틴과 회담 이틀전 젤렌스키·유럽 …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
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