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국 신경내과 칼럼73세 남자환자가 어지럽다는 이유로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갑자기 어지럽다고 느끼기 시작하였는데, 그 양상은 주위가 한 방향으로 심하게 빙빙 도는 느낌이었…
[2020-08-19]지금 우리 모두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통과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서 그간 8개월 동안 정상적이었던 삶들이 부분적으로 …
[2020-08-19]고요하게 밝아오는 동쪽의 빛님의 깃발입니다외세의 침략과 박해로말할 수 없는 고난을 이기신님이시여이제 저 휘날리는 깃발을보십시오 쇠사슬로 묶였던 핏자국님의 눈물을 기억합니다하나가 …
[2020-08-18]11월 3일 미국 대선일이 10여 주 앞으로 다가왔다.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가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은 금주에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후보지…
[2020-08-18]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몇달 만에 미국에서만 5백만명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15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금도 하루에 몇만명씩 감염자가…
[2020-08-18]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한 정권붕괴 혹은 북한의 비핵화는 한국전쟁후부터 70년간 계속되어온 미국의 일관된 입장이다. 가장 최근의 미국의 두 정권 즉 민주당의 오바마정권과 공화당의…
[2020-08-17]삼면이 바다인 한반도는 대륙으로 이어지는 통로로 인해 외세 침략이 잠잠했던 적이 없었다. 창씨개명 등 우리나라를 말살하려던 그 숱한 침략속에서도 우리민족은 명맥을 유지해 왔다.그…
[2020-08-16]8월의 기념일 하면 반사적으로 8월15일 광복절을 떠올린다. 그러나 생각하는 한국인이라면 새겨둘만한 기념일 둘을 더하여 8월에는 세 가지 기념일이 이틀에 연달아 겹쳐 있음을 알아…
[2020-08-13]지난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식 행사는 미주 한인사회에 남다른 울림을 던져줬다. 전쟁이 끝난지 7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반도는 전쟁 상태이며 남북은 대결과 반목의 세월을 지속하고…
[2020-08-13]요즘 용어로 ‘무뇌(無腦)아’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생각이나 감정과 같이 두뇌를 사용해야 하는 기능(?)들에 있어 하자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비하하듯 표현하는 단어인데, 이는…
[2020-08-12]먹거리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큰 해가 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상에 올렸기 때문에 임신부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금기 음식들이 많이 전해져 내려 왔다. 하지만 요즘에는 흔히 먹지 않는…
[2020-08-12]한국, 중국 등에서 사용하는 음력달력의 과학적인 증명은 놀라울 만큼 정확하다.며칠 전 8월 6일은 가을이 온다는 입추 였는데 아침·저녁으로 벌써 가을이 오고 있는 공기가 느껴지고…
[2020-08-12]삼십대 남성이 사고 후유증으로 내원하였다. 이 환자는 고속도로를 60마일로 달리고 있었는데 다른 도로와 만나는 곳에서 다른 쪽에서 오던 차가 멈추지 않고 바로 옆에서 들어오면서 …
[2020-08-12]최근 발표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영주권 및 시민권 등 신청에 관한 수수료 규정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에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을 미뤄왔던 사람들은 다음…
[2020-08-12]SNS 메시지를 보고도 전화벨이 울리듯 보고 들어도 무시할 때가 종종 생기는 것이 현대 사회 속의 사람들이다. 상황이 정말 어쩔 수 없거나 마음이 어수선해서 혼자 있고 싶을 때를…
[2020-08-11]나의 남편 강영우 박사는 15세에 축구공에 눈을 맞아 망막박리로 실명하고 부모도 없이 갖은 고난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름다운 인간천사들의 도움으로 1976년 4월, …
[2020-08-11]작열하는 태양아래열기가 뿜어져 온다푸르른 청록색 나뭇잎오라고 손짓한다때가 되면 떠나건만붉게 타오른 햇살의 향연춤추며 물결 요동친다무거운 발길을 옮긴다젊음은 높고 푸르렀건만얼굴엔 …
[2020-08-10]오래전, 불란서에 사는 한 남자가 갑자기 사업차 미국을 일주일 정도 방문하게 되었다. 내일 떠나야 한다는 회사 사장님 말씀은 거역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또 그 당시만 해도 많…
[2020-08-10]오른쪽 날개와 눈을 가진 암컷 새가 왼쪽 날개와 눈을 가진 수컷을 만나서야 비로소 하나의 완전한 새가 되어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 수 있었다는 중국 고대의 설화(說話)가 있다. …
[2020-08-10]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해변가를 거닐고 깊은 산속에 칩거하며 조용히 지내고 싶은 휴가철이다. 미국의 휴가철은 5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7, 8월 땀을 흘리고 9월 첫 주…
[2020-08-09]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