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석에서 우연히 들은 이야기로 인하여 지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의 서울 및 제주에서 개최된 2006년도 세계한민족축전 행사에 참석하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었다. …
[2006-11-05]제 110회 연방의회(하원 435석 전원과 상원의원의 3분의 1)를 뽑는 2006년 중간선거가 11월7일이다. 미국 시민들의 과반수 이상이 부시의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현 상황…
[2006-11-05]인간이 단체를 만들어 권익을 옹호하든 친목을 도모하든 본능에 속하는 일이라고 본다.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하고, 또 같은 깃털을 가진 새가 함께 모인다는 말처럼 인간도 같은…
[2006-11-03]지난달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국악공연을 관람하러 갔었다. 현대적인 국악인 지순자 여사가 이끄는 국악인들의 공연이다. 나는 원래 음악에는 문외한이다. 그러나 요새 와서 우리나라 국…
[2006-11-03]창 밖에는 지금 오색단풍으로 물든 낙엽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 같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한다. 단풍이 숨이 막힐 듯 황홀하기만 하다. 시간의 흐름은 유유히 흐르며 서서히…
[2006-11-03]가을은 어느 누구에게나 가을의 풍요 때문에 즐거움을 보태 준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우수(憂愁)를 느끼기도 한다. 가을은 색깔의 성숙함과 자연의 원숙…
[2006-11-02]철이가 방문을 나설 때 아빠는 식당에서 신문을 보고 계셨다. 철이가 씨리얼에 우유를 부을 때까지 아빠는 입을 열지 않으셨다. 철이는 짐작이 갔다. 어제 밤, 병석에 누워있는 엄마…
[2006-11-01]계절이 바뀌어 쓸쓸한 가을이 찾아왔다. 쉬-이익! 차가운 세찬 가을 바람이 나의 두 볼을 살며시 어루만지며 미소를 짓는다. 머리 위에는 단풍잎들이 우수수 예쁜 색깔로 물든 나무 …
[2006-11-01]언제부턴가 가을빛이 막 나뭇잎에 찾아오기 시작할 무렵, 분첩을 꺼내든 것처럼 나무 잎들은 고운 빛깔로 덧칠하더니 이제는 황홀한 울긋불긋 아름다운 환상의 단풍으로 물들여 놓은 가을…
[2006-11-01]언젠가 술좌석에서 H라는 선배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벼룩시장에서 책을 샀는데 별로 유명한 작가도 책도 아닌 것 같아 기대도 안 했는데 그 중에서 아래와 같은 매우 흥미로운 구절이…
[2006-10-31]최근 요덕이야기를 보았다. 요덕의 정치범 수용소의 참혹한 정경은 눈물없이는 볼 수가 없었다. 민중을 볼모삼아서 체제를 유지하려는 북의 잔혹한 독재는 이제 세계가 다 알고 있…
[2006-10-30]한국에서는 요즘 황혼 이혼이 청춘 이혼보다 많다는 보도를 읽은 적이 있다. 대표적이면서도 별다른 예가 강신호(79) 씨와 박정재(78) 씨의 경우일 것이다. 동아제약 회장으로 전…
[2006-10-29]“이제 난 완전한 고아야. 미영아!” 오랫만에 소식을 준 내 옛 친구는 그것도 이른 새벽에 전화로 근황을 묻는 내게 나직하게 대답했다. 마음 한 구석에서부터 구멍이 난 듯 싸…
[2006-10-27]지난 9일 북한은 마침내 핵실험을 감행했다. 온 세계가 북한의 의도와 핵실험이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추측, 그리고 가설들을 쏟아놓고 있다. 돌아보면 점증하는 한반도의…
[2006-10-27]이상하게도 형사법원에 입건되어 오는 한인들의 거의 전부가 불법체류 신분인 사람들이다. 통역인 나를 거쳐서 간 사람들의 통계니까 통역을 통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한 사람들의 수를…
[2006-10-26]“김대통령, 북조선이 살 길은 핵무기를 갖는 방법뿐입니다” “김위원장, 소신대로 밀고 나가시오. 내가 힘닿는 데까지 도와주리다” “고맙습니다. 우리 민족이 합쳐질 날도 멀지…
[2006-10-26]서로에게 나의 마음을 알리는데 대화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대화라는 것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만 효력이 있는 것이다. 들어주는 상대가 없는데 하는 이야기는 혼잣말 아니…
[2006-10-26]나무가 옷을 갈아입었다. 진초록에서 노란 빛깔의 옷으로. 나무뿐이 아니라 잔디마저도 초록의 카펫을 걷어내고 노란 색으로 깔았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또 한 해가 가는구나 생각…
[2006-10-25]얼마 전 2주간 서울을 다녀왔다. 22년 전 서울에서 뉴욕까지 오는 데만 18시간 소요되었다. 이제 비행기 성능도 좋아져 덜레스 출발, 인천공항에 14시간 반이면 도착한다. 지구…
[2006-10-25]요즈음 소노 아야코가 쓴 계노록이란 책을 읽었다. 많은 부분 동감하고 감명을 받은 바 있어 작가의 바람과 나의 의견을 이 글에 옮겨 우리들 연로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06-10-24]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연방대법원이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적법하다고 판결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