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 하늘 들국화꽃 향기보다 더 맑은 가을, 바람도 울고 가는 가을이여! 오! 내 마음에도 단풍이 든다. 파랗게 높이 개인 가을 하늘…
[2008-10-21]네 가슴은 쓸쓸한 사주(沙洲), 정열(情熱)은 호수(湖水)같이 물러가고 끝 맺지못한 이야기의 슬픈 묘표(墓標)만이 서있는… 꿈은 낙엽(落葉)이냐, 옷 자락에 묻은 …
[2008-10-21]사자를 개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사자에 대한 모독일 수 있다. 물론 개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개는 사자보다 더 사람에게 다정하고 친근하고 친화력이 있다. 하지만 동물의 세계에…
[2008-10-21]요동치는 세계 경제의 쓰나미 속에서 다소 빛이 바랜 듯도 하지만 11월은 여전히 온 세계 정세에 막대한 영향력을 구사하는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택의 달입니다. 여기에 …
[2008-10-21]예술이란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다. 예술이란 사람의 창조성과 경험과 지식과 현실을 반영하는 작품이다. 그러나 한국의 문화가 만약 지금과 같이 대중들에게 현실 도피성 도구로만 사용…
[2008-10-21]약학자이며 화학자였던 존 스미스 펨버튼(1831~1888)은 군복무중 다친 상처의 후유증으로 모르핀에 의존하는 중독자였다. 통증과 만성적인 두통을 이겨내기 위해 늘 약제 개발에 …
[2008-10-21]몇 달 전 중국 사천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날림공사 아파트들이 붕괴되어 참혹한 죽음을 당한 피해자들을 파내는 과정에서 구조대원들을 특히 울게 만든 장면은 어머니가 어린 아이의 …
[2008-10-18]지난 13일 폴 클루그만은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1999년 이후 쓰고 있는 뉴욕타임스 경제칼럼을 통해서 세상의 경제문제를 분석하고, 특히 부시 행정부의 경제…
[2008-10-18]워싱턴 타임스 창설자의 한 사람인 박보희 씨는 6.25가 나자 국민학교 교사직을 접고 육사에 지원했으나 낙방의 위기에 처했다. 영어에 빵점을 맞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답안지에 ‘…
[2008-10-15]대표작 ‘조서’(The Interrogation-1963)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오는 12월10일 스톡홀름에서 108번째 2008년 노벨 문학상, 140만 불 상금을 받게 될 …
[2008-10-15]새롭게 공관장으로 부임한 유럽의 북한 대사를 만났다. 신임장을 제정하러 갔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신임장을 제정하려면 연미복을 입어야함은 불문가지 아니던가. 재임 기간 동안 …
[2008-10-14]얼마 전, 작은 아이가 엄마가 해준 저녁이 마음에 들었는지 대뜸 “My mom is the best cook in the world. My name is Joan, and I a…
[2008-10-14]지난 주말 우리는 추억의 타임머신을 타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며 뉴욕을 다녀왔다. 우리 모두는 고교 시절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본다는 생각으로 들떠 있었으며, 우리 자신들도 여고생…
[2008-10-14]두어 주 전 어느 여성 재정전문가가 CNN에서 뉴욕 증시의 지수가 8,500에서 8,000까지 내려갈 것이며 1만2,000선으로 회복되기에는 몇 년 아니면 10년까지 걸릴 수 있…
[2008-10-11]이 질문은 아무도 34대 회장선거를 해본 사실이 없는데 35대가 웬 말인가 해서다. 워싱턴한인연합회 회칙의 근간은 관할구역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로 회장을 선출하는 직선제 방식이…
[2008-10-11]금융구제법이 상하 양원에서 통과되었다. 대통령이 즉각 서명함으로써 금융공황의 마지막 국면에서 겨우 금융시장의 소생이 가능해보인다. 물론 이 법은 최선책은 아니라고 본다. 어떻게 …
[2008-10-09]금년 3월부터 베어 스턴 이외 8개의 미국 대형 은행, 투자은행, 금융회사들이 도산, 흡수, 정부관리 되면서 미국의 금융위기가 전대미문의 경제적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
[2008-10-08]“한 국가가 어떤 위대한 문학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마치 또 하나의 정부를 갖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어떤 정부도 위대한 문학가는 환영하지 않는다”라고 러시아의 작가 솔제…
[2008-10-08]가둬두기 힘겨운 짙은 분 냄새 뽀얀 살결 큰 누이 같은 부드러움이 만나는 사람마다 후하게 나눠주려 기다림은 여물어 빛 더욱 희어지고서 힘도 없는 바람…
[2008-10-07]창공에서 방황하는 흰 구름떼 가을바람도 갈피 잃고 서성거리는 아침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앞날이 가물거린다 싸늘해진 가을바람에 움추리며 걷는 아침 산책길 널부러진 낙…
[2008-10-07]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