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어려워 무료급식을 하며 학교도 나오지 않은 학생이 늘어나는 경제위기이다. 학교가 문을 닫기 직전에 놓여있는 이웃 학교를 돕기 위해 메릴랜드장로교회 임지혜 사모가 온 맘 다…
[2009-12-16]막걸리 열풍이 불고 있다. 송구영신(送舊迎新) 각종 모임에서 ‘막소사’까지 뜨고 있다. ‘막소사’는 소주와 사이다를 섞은 순한 폭탄주 중의 하나다. 필자의 체험으로도 막걸리는 …
[2009-12-16]예전에 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서도 외국 영화 보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 당시에는 행복하게 막을 내리는 한국영화를 보는 것보다 여운이 흐르는 그런 외국 영화를 더 좋아했…
[2009-12-15]한국과 미국은 매년 양국의 국방장관이 군 고위 장성은 대동하고 안보회의를 갖는다. 금년의 회의가 41차 한미안보회의였다. 이번 안보회의에서 양국 국방장관은 양국의 동맹관계를 …
[2009-12-15]매년 12월 16일은 우리 민족의 큰 은인이요 스승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임진, 정유왜란의 마지막 큰 싸움이었던 노량해전에서 적탄에 맞아 장렬히 전사하신 전몰일이다. 15…
[2009-12-15]자동차 없이 일상생활을 하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은 미국생활에서 약 2년 이상을 한 대 밖에 없는 차량을 아내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생활을 해오던 중이었다. 목회활동 범위는 더 넓…
[2009-12-15]또 한해가 세월의 저편으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마지막 한 달 세모의 의미는 언제나 아쉬우면서도 또한 무거운 것 같다. 사회적으로 유난히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올해를 보내며…
[2009-12-15]푸른 제복 진군의 나팔소리 보무도 당당한 발걸음 여름날의 청춘은 갔습니다 …
[2009-12-12]가고 오는 가을 겨울 가는 세월 한 길목에서 속옷까지 벗어 다 이웃에 주고 세찬 비바람에 홀홀 단신 나신되어 사시나무처럼 떨고 섰는 저 길손! 가고 오는 …
[2009-12-12]탐욕과 욕정, 쾌락이 휩쓸고 간 도시의 휴일아침 아무도 아침에 먼저 일어나지 않았다.
[2009-12-12]“영국 사람들은 둘만 모이면 첫 이야기가 일기에 관한 것이다”라는 재담이 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안개도 잦아 런던 포그(London Fog)라는 우비 회사가 있을 정도로 불순한…
[2009-12-12]져스틴!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아기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아기와 같이…
[2009-12-12]추수감사절에 우리 가족은 미국인 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드렸다. 그 교회는 미국의 P 교단에 속하는 교회다. P 교단은 자기들이 필그림의 후예라고 자처하는 교단이다. 그래서 추수…
[2009-12-11]내가 기억하는 할아버지의 노래는 단 한가지였다. “갓데 구로소또 이사마시꼬 지까떼 구니오 데데까라와…” 거기까지 기억하는 가사가 내가 아는 할아버지의 노래, 그 전부이다. 암울했…
[2009-12-11]2009년 마지막 달력에 매달린 12월 5일 하늘이 우윳빛으로 뚫리니 소리 없이 신의 음성이 내린다 온갖 사념을 안고 포플러 나무 까치둥지에 교회 종탐위에 …
[2009-12-11]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은혜의 함박눈이 하늘나라를 수놓고 있는 날 워싱턴 내셔널 성당으로 가는 길은 깨끗한 발자국들로 거룩하게 새겨지고 있었다. ‘맑고 밝은’ 배움의 터를 거처 …
[2009-12-10]새마을운동의 3가지 행동철학이 근면, 자조, 협동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3T(time, treasure, talent), 즉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어떻게 개발하고 사용…
[2009-12-10]요즘엔 아름다운 호랑나비를 쫓으며 함께 대화하는 버릇이 생겼다. 날개의 가장자리는 진한 청색과 검정색으로 장식되어있으며 날개바탕은 노란색이 단연 우세한 나비다. 화려한 무늬지만 …
[2009-12-09]보슬비 내리는 오후 초록 풀잎 위 물방울이 서로 만나는 것을 본다 영롱하게 여문 사랑의 씨를 안고 마음 따라 물방울 하나 조심조심 궁굴려 가면 저만치서 …
[2009-12-09]불혹을 훌쩍 넘긴 어미가 걱정 속에서 늦둥이를 순산하는 것처럼 늦 삼월 포슬눈이 갓 깨어난 만물 위로 내려앉습니다 창밖으로 하얗게 펼쳐진 저녁풍경이 함박…
[2009-12-09]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