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 년, 워싱턴지역 및 미 전국 한글교육 협의체인 WAKS 및 NAKS의 이사장이라는 직함을 포함하여 10여 년간 한글교육의 현장 주변을 맴돌며 보고 느낀 실상과 희망,…
[2011-06-17]어느 텔레비전 방송에서 시골 노인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퀴즈게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게임 중에서 낱말 맞추기가 참가자들이나 시청자들에게 제일 인기가 있었는데 마침 여든을 넘…
[2011-06-17]요즘 한국 국회에서 대학 등록금 반값이 큰 이슈다. 국회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는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대학가에선 반값 등록금 요구와, 대학 등록금에 대해 감사원…
[2011-06-16]험한 꼴 보지 않으려 일사후퇴 흥남부두에서 자식들 가슴에 껴안고 부산항까지 죽을 목숨 이어왔습니다. 팔남매, 셋은 가슴에 묻었습니다. 아버지 심장은 몇 번은 멎었을 겁…
[2011-06-15]1950년 육이오 전쟁의 산물 거제도 포로수용소 숱한 생명이 이념의 허울 속에 유린당한 곳 여기 겨레의 한이 서린 곳 갈라진 이념의 처참한 울분 처절히 머물…
[2011-06-15]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클레오파트라였을까? 양귀비였을까? 황진이었을까? 이 세상에서 최고의, 최초의 내 스승은 누구였을까? 페스탈로치였을까?…
[2011-06-15]몇 년 전 한국에 갔을 때 들었던 이야기가 요즘 불현듯 머리에 떠오른다. 약을 잡수셔도 요즘은 증세가 자꾸 나빠지시는 민주 할머니, 일요일에도 벌써 새벽 4시만 되면 일어나셔…
[2011-06-15]얼마 전 정준영배 국제 탁구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작년에 처음으로 워싱턴 한인 탁구 협회에서 주관한 국제 탁구 대회가 일 년 만에 많은 발전을 기록했다. 총 12개국이 참가…
[2011-06-15]대한민국 대통령이, 더 나아가 모든 정치 지도자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명이 있다면 이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성실하고도 책임있는 자세를 가…
[2011-06-14]마지막 광복군,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께서 돌아가셨다. 벌써 30년도 넘은 어느 날, 친구들과 어울려서 내기 비슷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분도 학…
[2011-06-11]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는 틀림없이 사고를 내고 만다. 마찬가지로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파멸에 이르게 된다. 최근 존 에드워즈 전 민주당 대통령 출마자와 뉴욕 출신…
[2011-06-11]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었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이 때 예수님께서는 “네게 이르노니 일곱 …
[2011-06-11]최근 ‘Sung Kim’씨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미국 대사직에 지명되었다는 소식이 한국과 이곳 동포사회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본인이 태어나 중…
[2011-06-10]16세기에 지중해 연안에서 시작하여 지중해권을 중심으로 세계로 퍼져나간 자본주의 경제체제는 한마디로 잉여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만물의 상품화’라고 말할 수 있다(최바울 저 ‘세…
[2011-06-10]시대 흐름을 읽으며 살아야 하거늘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 사람으로 수많은 밤 번민과 고통 속에 살아왔네 이제 꿈에서 깨어나 인생 제2의 길 어디라고 뚜렷하게 말할 수 없…
[2011-06-08]이 제목은 지난주 초 경제학자인 고티 에거트손이 뉴욕연방준비은행의 블록포스트에 실은 내용이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때에 정부와 연방준비은행이 공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재정…
[2011-06-08]경북 칠곡에 있는 캠프 캐럴에서 근무하던 한 퇴역군인이 애리조나 지방 TV에서 가진 양심선언(?)에서 고엽제를 비밀리에 파묻었다는 기사가 방영되고 난 후, 한국의 모든 언론은 이…
[2011-06-07]좀 별난 작은 오빠. 가끔 두뇌 회전이 너무 빨랐던지 초등학교 성적표에 “총명하나 잔머리를 굴림”이라는 담임 선생님의 의견이 쓰여 있기도 했다. 그런 오빠가 집에서 책임지고 …
[2011-06-07]일 년 중 6월은 민족적 정기를 되살리고 큰 힘으로 뭉쳐 애국 충정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호국 보훈의 달이다. 우리는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 분단의 아픔이 고착화 된 이 …
[2011-06-06]훼어팩스 공립학교 시스템에 속한 초등학교에서는 매년 3월초에 초등학생들의 독서를 장려하려는 목적으로 외부 손님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행사를 갖는다. 필자도 계속 참여…
[2011-06-04]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