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드 카다피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는 다른 면도 있지만 닮은 면이 많이 있다. 1969년 육군대위로 리비아의 왕정을 무혈혁명으로 무너뜨리고 그 이듬해 총리,…
[2011-03-23]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연일 보도되는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재앙, 10미터 이상 되는 해일에 밀려 떠내려가는 가옥들, 선박들, 차량들, 그리고 부서진 조각들이 마치 거대한 쓰레기…
[2011-03-22]오늘 22일은 UN이 정한 ‘물의 날’이다. 깊은 물은 소리도 은은하다. 바다는 넓어도 마실 물은 못된다. 성난 파도는 쓰나미(해일) 같은 재앙만 불러 온다. 물은 잘 쓰면 …
[2011-03-22]오랜 독재 집권에 반대하는 국민에 의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던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몰락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아침 뉴스이지만 아직도 시리아의 유혈은 계속되고 있다. 현…
[2011-03-22]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농부의 인고(忍苦)를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봄에 일찌감치 골을 고르고 씨앗을 뿌린 후, 김매고 거름 주고 벌레가 먹지 않도록 소독하고, 더러는 …
[2011-03-21]현재 매일 매스컴에 보도되는 일본의 대재앙을 보면서 나는 1990년대에 있었던 L씨의 재앙이 회상 된다. L 씨는 ‘러브 보트’라는 TV 연속물이 상영되고, TV에 여행 광고도 …
[2011-03-21]아! 이럴수가요 두렵고 두렵습니다 미야기현을 덮친 쓰나미 몰아 닥치는 그 검붉은 물결 삽시간에 온통 휩쓸어 갔네요 이제 더더 두려운 것은 차례로 폭발하려는 …
[2011-03-21]외 동에 떨어진 이의 마음이 있었으니 그 곳엔 잿으로 변한 집이 있고 사라진 동료와 가족이 있네 얼굴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하고 김밥과 된장국을 나르고 서로를 감싸고…
[2011-03-21]지난 3월 11일, 이웃 일본의 미야기현(宮城縣)이 지진과 쓰나미(津波)로 인해 수많은 귀한 생명과 헤아릴 수 없는 재산을 단숨에 일어버린 참담하고 엄청난 재해에 삼가 애도하며 …
[2011-03-19]나는 1938년생이니까 소위 왜정(倭政)시대를 7년 겪고 광복을 맞은 세대이다. 선친께서는 자신의 매형이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조약 때 나라를 팔아먹고 일본의 작위를 받은 5적중 하…
[2011-03-19]2011년 3월 11일은 우리 생애에 기억할 날이다. 구태여 2001년 9월 11일의 911과 연관해서 11이라는 숫자와 어떤 연관이 있다고 억지를 필요는 없다. 하지만 11이라…
[2011-03-19]어린 시절, 그곳에 클레오파트라가 살고 있었다. 우리 집은 딸이 쪼르륵 여섯이다. 딸이 풍년이라 귀한 줄 몰라서였는지 아버지는 절대로 우릴 미장원이나 이발소에 데리고 가는…
[2011-03-18]사람들은 항상 자기의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갖고 살아간다. 어디 더 나은 게 없을까, 지금보다 더 가질 수는 없을까 고심하며 사는 게 인간의 실상이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
[2011-03-18]“사람이 염치(廉恥)가 있어야지….” 대부분 말끝을 잊지 못한다. 덧붙여 말해 무엇 하리오. 사람이라는 주어를 따로 떼어 놓고 보더라도 말이 안되는 게 가축이나 짐승들도 배…
[2011-03-17]일본은 지난 11일 사상 유례 없는 엄청난 자연 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일부에서는 아이티 7.0 지진 보다 약 500배 더 큰 지진으로 9.0 강도의 지진이라 한다. 지진…
[2011-03-17]김치를 담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장에 가서 배추 두 포기 또 다른 몇몇 가지를 사 들고 집으로 왔다. 온 힘을 다해 배추를 잘라서 큰 그릇에 넣고 여러 번 씻은 다음 물기를…
[2011-03-17]지난 주 워싱턴 디씨에서 한 경제 클럽(The Economic Club)이 주최한 저녁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유명 인사를 초청해 얘기를 듣는다고 하…
[2011-03-16]지난주에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Tsunami)는 천재지변(天災地變)으로 온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도호쿠(東北)지방은 …
[2011-03-16]많은 영국 출신 이민자들로 구성된 초기 미국 이민자들은 자기들의 조국인 영국에 대항해 싸워 독립을 쟁취했다. 영국은 두고 온 조국을 그리워하는 이민자들의 향수를 이용해 영국에 충…
[2011-03-16]동네 주유소 보통 가솔린 값이 갤런당 지난 주 3.39달러이었던 것이 3.79달러로 한 주일에 5.6%나 폭등하여 예전에 겪었던 석유 에너지 위기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2011-03-15]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