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부터 여름까지 나는 제법 많은 교장 선임에 관여한다. 은퇴나 이직으로 빈 교장자리를 채우는데 내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에서는 꼭 교육위원들의 동의를…
[2012-06-22]-6.25전쟁 62주년을 맞아 어언 62개 성상 녹슨 철책너머 파란 향내 뿜으며 북으로 달려가는 초여름 바람 따라 상쾌한, 슬픈 통일의 노래를 나는 열심히 부…
[2012-06-22]눈 여겨둔 자리에 어처구니 없는 방해물을 놓는다 외려 삿된 생각 우습게 여기 듯 틈바귀 안에 둥지 튼 어미 새 어느 결에…
[2012-06-21]목사가 신도들 앞에서 뱀을 다루는 일은 1910년경에 미국 동부 애팔래치아의 헨스리(George W. Hensley, 1880-1955) 목사가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헨스…
[2012-06-21]사람들은 크고 작은 관계를 맺고 산다. 그게 부모자식 같은 천륜관계일 수도 있고, 같은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동향일 수도 있다. 학교에서 만났으면 동창이요, 직장에서 알게 된…
[2012-06-20]무엇보다도 먼저 재닛 나폴리타노 장관이 6월 15일 전격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대환영한다. 입법부가 유권자의 눈치를 보면서 당파간의 이해관계에 얽혀서 필요한 법을 제정하지 못하고 …
[2012-06-20]‘파사현정(破邪顯正)’.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2012년 희망의 사자성어이다. 요즘 세상이 수상하다. 아니 정확히 대한민국이 하수상하다. 수상…
[2012-06-19]“드림법안이 통과되었나요?” 모든 언론에 발표된 오바마의 30세 이하 불체자 자녀 추방중단 조치에 마치 ‘드림법안’이 통과나 된 듯 기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
[2012-06-19]졸업시즌이 한창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요즘이다. 필자가 섬기고 있는 워싱턴침례대학교는 이미 한 달 전에 치렀는가 하면, 다른 대학원이나 신학교들도 이미 졸업식을 마쳤다. 주위를 …
[2012-06-19]14일, 새벽 6시, 그 이른 시간에 델리 문을 열고자, 아마도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집에서 나왔으리라. 고인 임해순씨는 그녀의 마지막 순간이 그렇게 순식간에 닥쳐옴도 모른채…
[2012-06-19]일반적으로 믿는다는 것은 어느 대상을 신뢰하는 것을 뜻하지만, 이 글에서 다룬 ‘믿음’은 구체적으로 예수를 자신의 구세주와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인 믿음, 즉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
[2012-06-16]미국은 5월이 졸업 시즌이다. 학업이 끝났다는 의미의 졸업은 영어로 graduation이지만 미국 대학의 졸업은 그 단어 대신 commencement라 부르는 것은 잘 알려진 사…
[2012-06-16]내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교원노조로 FEA(Fairfax Education Association)과 FCFT(…
[2012-06-15]“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빗발쳐 온 그날을~~조국의 원수들이 빗발쳐 온 그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어렸을 적 특히 6월만 되면 …
[2012-06-15]어린 학생들에게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고 물으면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줄줄 외어댄다. 나도 학창시절에 존경하는 사람을 ‘아브라함 링컨’이나 ‘세종대왕’등 위인전의 사람들…
[2012-06-14]일본 식민지 시대이던 세계 2차 대전 말엽 때 일이다. 한 사람 앞에 하루 식량 배급이 쌀 일홉 오작(눈까리 홉 하나에 다섯 숫가락) 이었다. 매일 배가 고프고 그나마 썩은 콩…
[2012-06-14]북한과 이란은 지금 미국과 서방 국가들로부터 고농축우라늄(HEU)의 핵 실험과 탄도 미사일 실험을 중지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북한은 근래 이란과 미사일 개발 및 발사 기술을 …
[2012-06-13]학부모들의 관심은 오로지 성적에만 있다. 건강이 중요하고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믿고 이를 통해서만이 출셋길이 열릴 수 있다는 믿음 또한 굳세다. 자녀…
[2012-06-13]“통일을 원한다면, 인권을 부르짖으라.” 현재 한민족이 방면한 가장 큰 과제가 평화 민주적 통일이라면, 그것을 성취하는 가 장 조속한 지름길은 북한체제의 인권탄압을 우리 모두…
[2012-06-12]지금이 있기에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들 위에 나는 엎드려 두 손 모으고 싶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조차 출렁이는 강가에서도 호흡이 뛰는 그 은혜의 소중…
[2012-06-12]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