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의 교육위원으로 있으면서 외국의 학군들, 특히 한국과의 교육교류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훼어팩스 카운티가 외국 학군들과 교류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2012-08-24]지난 12일 워싱톤한인교회에서 조영진 감독 선임 축하예배가 있었다. 실로 감동과 감격과 감사의 시간이었다. 미국 개신교 중에 유수한 교단인 연합감리교회는 주마다 한분의 감독이…
[2012-08-24]폭염이 계속되는 7,8월은 바캉스의 계절인가 한 여름의 바다 파도가 옆으로 길게 손을 잡고 밀려온다. 썰물이라 하얀 포말을 휘날리며 밀려왔다 되돌아가는 힘도 대단해서 파도를 등…
[2012-08-24]지역 시정부들이 스마트폰 열풍에 맞춰 앱을 통한 새로운 홍보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볼티모어시 관광공사는 시내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3D로 된 시가 지도와 함께 관련 정보를 얻…
[2012-08-23]국제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볼티모어 레이븐스 선수들에 의해 미국 프로풋볼(NFL) 팬들에게도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7일 볼티모어…
[2012-08-23]‘돌아서면 남이고, 원수가 따로 없다.’부부사이가 아무리 칼로 물베기라고 하지만 정말로 갈라서면 이런 것인가.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요샛말로 아주 ‘쿨’하게 헤어지는 경우도 많아지고…
[2012-08-23]일곱째가 올해 6월 유치원을 졸업하고, 새 학기가 되면 초등학교 일학년이 된다. 우리 집에서 발언권이 가장 세고 영향력이 가장 큰 존재이기도 하다. “저 애가 언제 커서 우리…
[2012-08-23]어느 남루한 옷차림의 수염이 더부룩한 사나이 한명이 말위에서 금이 가득든 병을 하늘로 향해 들어 올리며 사람들 앞에서 외친다.“Gold! Gold! Gold! From A…
[2012-08-23]하늘하늘 흩날리는 꽃잎 되어 작은 천사의 사랑으로 은밀히 베푸는 비밀 속에는 하늘의 신비한 따뜻함이 세상의 위로가 되겠네 어둡고 혼란한 이 땅에 꺾어진 꽃가지마저…
[2012-08-23]최근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은 단연 올림픽 소식일 것이다. 특히 이국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는 이때만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때도 없을 것이다. 동…
[2012-08-22]스포츠 경기에서는 준준결승전과 준결승전의 치열한 두 경선(예선) 과정을 통해 올라온 승자들이 최후승리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그 경선과정은 이기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다. 이 치…
[2012-08-22]나는 아내로부터 늘 눈물 없는 냉정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50년 동안을 같이 산다. 그런데 미국생활 40년에 딱 두번 눈물을 흘렸다. 한번은 박정희 대통령 암살당했을 때인…
[2012-08-22]푸른하늘 저 멀리 흰구름 흘러 가누나 새벽 하늘을 울리는 범종소리 온 세상에 울려 퍼지니 중생의 번뇌를 잔잔히 흐르는 포토맥 강물에 내려 놓으라 하시네. 한편 목련존…
[2012-08-21]1905년 11월 17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와 대신들을 경운궁에 가두었다. 일본군대의 폭압적 공포분위기 속에서 8명의 대신중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박…
[2012-08-21]불교의 4대 명절은 부처님 오신 날, 출가절, 성도절, 열반절이다. 여기에 스스로의 허물을 참회하고 먼저 가신 조상 영가들의 넋을 기리며 천도하는 우란분절, 즉 백중을 더하여 5…
[2012-08-21]나는 장도영 장군에게 빚을 지고 살면서 빚을 지불하지 못한 채 그의 별세소식을 일간지 보도에서 읽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사실 나는 그의 “망향”을 읽으면서 그분에게 내가 진…
[2012-08-21]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황망히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니 지난 일들이 영화필름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오래전 누군가 얘기했듯 어머니가 계시면 가슴에 어머니 수호신(守護神)이 …
[2012-08-18]우리들 모두는 도박의 폐해 사례들을 한 둘 쯤은 알고 있다.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가 도박에 미쳐 패가망신당한 꼴을 직접 목격하였거나 간접 소문으로 듣고 혀를 끌끌 차는 경험을 했…
[2012-08-18]“복이 있다 해서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에 처하게 된다. 권세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다 부리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를 만나게 된다” 복이 있을 때 복을 아…
[2012-08-18]8월에 작열하는 태양아래 동해의 푸른 파도 일본해(日本海)를 잠식하고 5대양에 넘실댄다. 태극의 작은 공이 숙적 일본의 히노마루(日の丸)를 지구 밖으로 차 …
[2012-08-18]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