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버그, 라우든, 퍼셀빌 지역에 이어 프레드릭스버그, 스팟실베니아 지역 등 버지니아 곳곳에 KKK의 전단지들이 뿌려지고 있어 지역경찰과 FBI가 수사에 나섰다.KKK 전단지들은…
[2018-01-17]북버지니아 주민들이 전국에서 다이어트를 제일 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반면 전국에서 비만 주민의 비율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메릴랜드 소머셋 카운티였다.온라인 매체 ‘24/…
[2018-01-17]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연안 90% 지역 석유 및 가스 시추 허용 방안이 버지니아 주정치인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랄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즉각적으로 지역 유력자들부터 환경…
[2018-01-16]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릴랜드 볼티모어와 워싱턴DC가 전국에서 빈대(베드버그)가 가장 많은 도시 1, 2위에 나란히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해충방제업체인 올킨스가 최근 발표…
[2018-01-16]버지니아주의 여성 재소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정당국 발표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남성 교도수 수감자는 단 11명 늘었던…
[2018-01-14]워싱턴DC를 관광해 본 한인들은 화장실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라는 사실을 공감할 것이다. 인근 버지니아, 메릴랜드와는 달리 단독 건물로 된 상점이나 프랜차이즈 매장도 흔치 않고,…
[2018-01-1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부부가 이사할 새로운 집 사냥에 나섰다.현재 DC 칼로라마 지역의 7,000스퀘어피트짜리 주택을 렌트해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파파라치와 시위…
[2018-01-12]워싱턴DC가 전국에서 백인과 흑인 주민간의 삶의 질 격차가 큰 곳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는 흑백간 삶의 질 격차가 가장 작은 주 8위와 17위에 등재됐다.인터넷 금…
[2018-01-12]버지니아 주의회가 지난 10일부터 6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공화·민주당이 비슷한 의석(상·하원, 각 21-19, 51-49)을 차지한 가운데 연방정부의 세제 개혁안과 메트로 …
[2018-01-12]버지니아대(UVA)가 월스트릿저널과 영국 대학정보조사기관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공동 선정해 발표한 ‘2018 최우수 공립대학 순위’에서 10위에 랭크됐다.이어 메릴랜드 대학…
[2018-01-11]지난해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 파문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정초부터 경찰과 각 수사기관이 워싱턴 지역의 주요 대학들을 대상으로 30여건 이상의 성범…
[2018-01-11]버지니아의 웃브리지를 포함한 프린스 윌리엄, 스테포드와 스팟실베니아 카운티에서 워싱턴 DC로 고속 페리서비스가 추진된다. 이는 DC로 출퇴근하는 이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
[2018-01-11]워싱턴 메트로(Metro)의 24개 지하철 역에서 올 해 중반까지 무선인터넷(Wi-Fi)서비스가 시행된다.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올 4월까지 메트로 센터와 갤러…
[2018-01-10]버지니아가 민주당 대 공화당의 접전주가 되면서 각종 선거에서 ‘초근접 승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시작되는 주의회에 ‘우편 선거제도를 도입하자’는 내용의 법안(H…
[2018-01-10]워싱턴 지역을 강타했던 극심한 한파로 적십자사의 응급 혈액 비축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적십자 측은 지난 2주간 계획됐던 워싱턴 지역 150여건의 헌혈행사가 한파로 연기돼 “5,5…
[2018-01-10]워싱턴DC에 소재한 조지타운 대학이 사설 교육연구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18 베스트 칼리지’ 전국 순위에서 24위를 차지했다.조지타운 외에 버지니아 렉싱턴에 …
[2018-01-10]워싱턴 지역이 전국에서 4번째로 부동산 관련 외국 투자 자본이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외부동산 투자자 협회(AFIRE)가 8일 발표한 ‘2018 외국인 투자자 설문조…
[2018-01-10]다카(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DACA) 구제 법안과 총기규제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한 대립을 벌이고 있는 연방의회 지도부와 백악관이 문제해결을 위해 이번 주 3자 회동을 갖는다.…
[2018-01-09]8일 새벽 워싱턴 DC 남서쪽 제임스 크리크 마리나 지역에서 선박 2척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소화전을 이용해 신속히 대처했고,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
[2018-01-09]겨울철 도로 결빙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 제설제인 일명 ‘염화칼슘’이 워싱턴 일원의 식수원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버지니아텍(Virginia Tech)과 타…
[2018-01-09]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