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암퇴치기금모금 골프대회 18일 VA서
‘암 없는 세상’의 목표 아래 암퇴치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가 프론트로열 소재 블루릿지 섀도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오는 18일(일) 오후 1시 티오프 될 대회는 올해로 2…
[2024-08-01]
“한미 양국 바이오산업 협력 강화”
한미생명과학인협회(Korean American Professional Association in Life Sciences, 회장 박지훈)가 지난 25일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약 50…
[2024-08-01]
대사관 김충환 보건복지관 부임
주미대사관에 김충환 보건복지관(52)이 부임했다. 부임 직전까지 보건복지부 감사관으로 약 2년간 근무했다.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스웨덴 소더톤(Sodertor…
[2024-08-01]
VA 센터빌 출신 인도계 ‘미스 USA’선발될지 주목
버지니아 센터빌 출신의 인도계 여성이 미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 USA’ 본선에 출전 중이어서 화제다.지역 언론인 ‘노던버지니아닷컴’과 미스 USA 행사 주최측 홈페이지…
[2024-08-01]대가족 살기 좋은 곳, MD 실버스프링 1위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이 대가족이 살기 좋은 곳 전국 1위에 올랐고 버지니아주 섄틸리는 3위에 랭크됐다.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최근 교육, 시니어들을 위한 리소스,…
[2024-08-01]“실직자-직장 연결해 드려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코비드-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들과 일할 사람을 구하는 직장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유급 인턴십인 ‘탤런트 업’(Talent Up) 프로그램을 …
[2024-08-01]
MD 베데스다 출신 레데키, 올림픽 수영 金
메릴랜드 베데스다 출신으로 미국 여자선수 가운데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케이티 레데키(Katie Ledecky) 선수가 자신의 4번째 올림픽인 파리 올림픽에서 또 다시 …
[2024-08-01]페어옥스에서 77세 남편이 동갑 부인 살해
버지니아 페어옥스에서 77세 남편이 동갑 부인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오후 6시15분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2024-08-01]VA 불법 대마제품 판매업소들 ‘벌금 폭탄’
버지니아에서 불법 대마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업소들에게 벌금 폭탄이 떨어졌다.지역 언론매체인 악시오스 리치몬드에 따르면 지난해 버지니아에서 판매 금지된 대마 제품을 팔다가 적발된…
[2024-08-01]
정부 지원주택 신청 대상 확대
정부 지원 주택.페어팩스 카운티가 정부 지원 주택 신청 대상자를 확대한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달 16일 정부 지원 주택 신청 대상자를 현행 지역 중간소득인 AMI…
[2024-08-0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Hasta 까지 until.luego 다음 later.= See you later.곧 다시 봐요.Hasta pronto.= See you soon.pronto 곧 …
[2024-07-31]
“테니스로 건강 다져요”
메릴랜드테니스협회(회장 천성호)는 25일 파익스빌 소재 코퍼마인 테니스 클럽(구 힐튼호텔 실내 테니스 클럽)에서 월례회 및 친선 경기를 가졌다.천성호 회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
[2024-07-31]사흘째 용의자 신원 오리무중
지난 27일 하워드카운티 콜럼비아 몰에서 총격 사건(본보 29일 자 6면)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나도록 여전히 용의자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콜럼비아 …
[2024-07-31]
“약물 해독제 사용법 숙지해야”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 MLF)이 한인을 대상으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한 응급처치제 날록손(naloxone) 교육을 실시했다.28일 글랜버니 소재 새벽…
[2024-07-31]
“자연 속 하이킹 함께 즐겨요”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PVSP)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한다. 아리랑공동체는 25일 엘리콧시티 소재 신촌 식당에서 PVSP…
[2024-07-31]
데이빗 길 군, 팬암태권도대회 품새 준우승
버지니아 게인스빌 소재 US타이거스 태권도장(김민성 관장)의 데이빗 길(사진·한국명 길재용) 군이 팬암태권도대회 12-14세 부 품새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26…
[2024-07-31]
해피 러너스 클럽, 하프마라톤 대회 완주
한인 마라톤 동호회인 ‘해피 러너스 클럽’(Happy Runners Club)은 지난 28일 메릴랜드에서 열린 라일리 럼블 하프마라톤(Riley’s Rumble Half Mara…
[2024-07-31]
수묵화에 옮긴 여름과 가을
동양화가 김복님씨가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통산 20회째 개인전이다.내달 3일 개막돼 8월31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에서는 ‘그리움’, ‘연꽃 연못’, ‘집에 가는 길…
[2024-07-31]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악으로…
음악을 듣는 방법은 다양하다. 고음질의 디지털 음원으로 감상할 수도 있고 추억의 LP도 좋다. 그러나 그 무엇도 라이브의 감동에는 미치지 못한다. 가슴을 울리는 드럼 비트에 맞춰…
[2024-07-31]재향군인회, 내달 10일 UN군 참전 보은의 날 행사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오는 8월10일(토) 오전 11시 서울장로교회 교육관에서 6.25 전쟁 74주년과 정전협정 71주년을 맞아 ‘UN군 참전 보은의 날’ 기념행…
[2024-07-31]
- 1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3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4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 1 - 5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6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7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8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 9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10
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1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12
불체자 의심 메디케이드 정보 공유 허용 - 13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 - 14이명석 회장, “공금횡령^불법행위 한적 없다“
- 1522개주서 생굴 먹고 살모넬라균 감염
- 16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7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8브라이언트팍서 외국인 관광객 묻지마 칼부림
- 19전남대 신년회
- 20
NYPD 무력 사용 역대급 증가
- 21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22
한인 음악인들 ´희망의 선율´ 병오년 새해 … - 23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24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25멕시코, 한국 포함 FTA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 26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27
장수성인데이케어, 송년 파티 - 28
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9뉴욕한인변호사협, 무료 전화 법률상담
- 30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