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의 개스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분석 사이트인 가스 버디 닷컴에 따르면 볼티모어 평균 개스값이 지난 한 주간 갤런당 8.4센트 하락해 3.16달러…
[2025-07-08]지난해 3월 선박 충돌로 붕괴된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잔해 철거 작업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메릴랜드 교통부(MDTA)는 7일 교량 인근 지역으로 굴착기, 크레인 …
[2025-07-08]
만성통증 연구를 위한 한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조지워싱턴대 간호학과(김희준 교수)가 미 국립보건원(NIH) 후원으로 진행하는 만성통증 연구는 만성통증을 경험한 한인을 위한 맞춤형…
[2025-07-08]
공화당의 대표적 온건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의 정계 복귀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호건 전 주지사가 내년에 치러질 메릴랜드…
[2025-07-08]
메릴랜드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임경아 씨가 지난 6일 몽고메리카운티 소재 노스웨스트 골프장 6번홀(파3, 35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김…
[2025-07-08]
메릴랜드 거주 손종락(오른쪽) 씨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전국공화당 위원회 Summer Retreat(하계 모임)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
[2025-07-08]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개최하는 ‘이방의 조각들(Patchwork of Elsewhere)’ 전시회가 지난 3일 개막됐다. 전시회는 박숙경 작가를 비롯해 배지나, 이현…
[2025-07-08]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시니어 아파트인 레저 월드(Leisure World)에서 한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
[2025-07-08]버지니아주의 결혼한 부부가 자녀를 차일드 케어 센터에 보낼 경우 그 비용이 전국에서 15번째로 높고, 메릴랜드는 32번째인 것으로 조사됐다.개인금융정보업체인 월렛허브는 지난 1일…
[2025-07-08]버지니아 주하원에서 민주당이 불과 2석 차이로 공화당에 비해 다수당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1월 치러질 주하원의원 선거에서 지금보다 13석을 더 많이 차지해 압도적인 민…
[2025-07-08]버지니아 매나세스 파크에서 4일 새벽, 한명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 경찰에 따르면, 오전 4시20분경 매나세스 드라이브 북쪽 선로로 신고가 접수되었고, 현장에…
[2025-07-08]홍수 피해가 극심한 텍사스 지역의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버지니아 구조팀이 급파됐다.글렌 영킨(Glenn Youngkin) 주지사는 7일 브리스톨과 버지니아 비치의 2개 수상…
[2025-07-08]
비싼 건강 보험료와 생계에 바빠 건강검진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 한인들이 모국 방문길에 원스톱으로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
[2025-07-0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오바마케어(Affordable Ca…
[2025-07-08]sabe 안다 < saber know.todo lo que 일어나는 모든 것.맞아, 그들은 어디에나 눈과 귀가 있어Claro, tienen ojos y oí…
[2025-07-07]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는 16일(수) 오전 9시 마운트 에어리 소재 래틀우드 골프장에서 7월 정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일 임원들과 래틀우드 골프장…
[2025-07-07]오션시티에서 여름 스포츠 사파리 축제가 12-13일(토-일) 양일간 펼쳐진다. 축제는 캐롤라인 스트릿 해뵨에서 열리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비치 발리볼, 풋 발리(축구와 발리볼),…
[2025-07-07]
췌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이 주최·주관하는 2025 여름 수양회 특강 및 수련회가 14-16일(월-수) 사흘간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에서 열린다…
[2025-07-07]볼티모어시에서 청소년이 연루된 차량 도난 사건이 급증하면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볼티모어 시경에 따르면 4일 웨스트 볼티모어에서 차량 도난 사건에 연루된 …
[2025-07-07]볼티모어 개스·전기회사(BGE)의 전기세 보조금 신청 접수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소득이 제한적이거나 중간수준으로 연체된 전기료가 있는 주민은 250달러에서 최대 750달러의 …
[2025-07-07]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