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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3월31일까지 변경 가능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한번 변경할 수 있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오픈 등록 기간(MA Open Enrollment Period)이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중에는…
[2025-02-13]
한인 과학자들도‘발등에 불’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원과 해고 등 전면적인 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과학자 수백명이 근무중인 국립보건원(NIH)에도 대량해고의…
[2025-02-13]
포브스 선정 워싱턴 지역 5스타 호텔은?
버지니아 미들버그에 위치한 ‘샐러맨더 리조트’(Salamander Resort), 조지타운에 위치한 ‘포 시즌스’(Four Seasons) 호텔, 워싱턴 지역 유일의 미슐랭 3스…
[2025-02-13]타이슨스 카지노 추진에‘거래 의혹’
버지니아 타이슨스에 카지노를 건립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비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카지노 개발업체(Comstock Holding Companies)가 …
[2025-02-13]
VA 총기규제 법안 의회 통과
민주당이 장악한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지난 12일 일련의 총기규제 법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총기 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화당 글렌 영킨 주지사의 서…
[2025-02-13]
‘해피 발렌타인 데이(Happy Valentine’s Da…
오늘은 사랑의‘발렌타인 데이’다. 가족과 연인 등 사랑하는 이에게 꽃과 초콜릿, 사탕 등을 전하며 사랑을 고백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연중 가장 많은 장미가 팔린다는 …
[2025-02-13]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Un hombre 한 사람, 한 남자 a man.que = that 관계대명사.conozco 나는 안다 < conocer know.= A man that…
[2025-02-13]
“사랑의 신앙공동체 만들 것”
“사랑 많고 거룩한 사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쁘고 충실하게 사랑의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제4대 주임신부에 대구 대교구 소속의 하상 바오…
[2025-02-13]6,000명에 잘못된 1099-G 발송
메릴랜드주 감사관실이 수 천명의 납세자에게 잘못된 세금신고서(1099-G)를 발송했다.감사관실은 인쇄오류로 인해 2월 초 약 6,000명에게 다른 사람의 사회보장번호(SSN)와 …
[2025-02-13]
“유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엘리콧시티 50플러스 센터의 유화 클래스에서 수강생들이 유화를 그리고 있다.엘리콧시티 50플러스 센터에서 3월까지 실시하는 유화 클래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워드카운티에서 운영…
[2025-02-13]
눈폭풍에 눈길 추돌사고 잇따라
메릴랜드에 눈폭풍으로 눈길 추돌사고가 잇따랐다.주 경찰은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6시간 새 150건 이상의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98건의 고장 차량 및 무인 차량 접…
[2025-02-13]
부고-한인행사 단골 사진가 이상현 씨 별세
한인사회에서 ‘카메라 할아버지’로 불렸던 이상현(사진) 씨가 지난달 28일 88년의 생을 마감했다. 1936년생인 고인은 70년대 이민 와 트럭 운전, 자동차 정비, 건설 팀장 …
[2025-02-13]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시작
12일 공사관을 방문한 한인들이 1층 객당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눈길을 뚫고 올해 첫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이 시작됐다.버지니아한인회를 통해 신청한 13명의 한인들이 12일 무료…
[2025-02-13]
DC 문화원 외벽에 대형벽화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야외마당 외벽에 한국을 상징하는 대형벽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벽화 작업은 줄리아 천(천선아) 작가가 지난 30일부터 그리기 시작했다. 오는 14…
[2025-02-13]
“모르는 전화 안 받는 게 상책”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김모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무심코 받았다가 깜짝 놀랐다. 상대방은 자신이 은행 직원이라며 김씨의 계좌에 문제가 생겨 1만…
[2025-02-13]
통합한국학교 MD 캠퍼스, 민속놀이 잔치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8일 설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한‘민속놀이 잔치의 날’을 개최했다. 많은 학생들은 고운 한복차림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세배…
[2025-02-13]버지니아 조류 독감‘역대 최악’
미 전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에 걸린 닭들을 대거 살처분하면서 계란 가격 급등과 품귀 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의 조류 독감이 역대 최악으로 악화되고 있다.지난 …
[2025-02-13]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무더기 적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교사 2명을 비롯해 카운티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의 함정 단속에 적발됐다.카운티 경찰국 아동 착취부(CEXU)는 최근 …
[2025-02-13]
14시간 동안 평균 6인치 폭설
워싱턴 지역에 평균 6인치의 폭설이 내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센터빌 지역에는 5에서 7인치의 눈이 내렸다. 강설량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눈은 11일…
[2025-02-13]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Recibí 나는 받았다 < recibir receive.un mensaje 하나의 메시지 a message.나는 아내로 부터 메시지를 받았다Recibí un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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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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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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