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경찰·소방 관련 예산 대폭 감축
볼티모어시는 세수 감소와 공공안전 비용 확대에 따른 3,650만달러의 예산 부족을 메우기 위해, 경찰과 소방관의 초과근무수당을 대폭 삭감하고, 신규채용 동결을 연장하기로 했다.…
[2008-10-22]평화나눔공동체, 내달 1일 걷기대회
볼티모어평화나눔공동체(대표 김봉수 목사)는 내달 1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공원에서 평화걷기대회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행사는 평화나…
[2008-10-21]서예가 묵제 권명원씨 타우슨대에 한글 작품 기증
서예가 묵제 권명원씨는 17일 타우슨대 아시안 아트센터에 한글 서예작품을 기증했다. 권씨는 “지난 9월 이곳에서 개최한 아태 문화축제인 ‘매니 문 페스티벌’ 때 중국과 일본 작…
[2008-10-21]코스코 글렌버니점 26일 한인의 날 행사
대형회원제 할인판매체인점인 코스코(Costco) 글렌버니점이 26일(일)을 ‘한인의 날’로 정해 한인고객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한인들…
[2008-10-21]벧엘교회, 커뮤니티 페스티벌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는 25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지역 한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페스티벌’을 연다. 하워드카운티의 공공기관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역…
[2008-10-21]경향가든교회, 창립 14주년 부흥사경회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17-19일 창립14주년 기념 부흥사경회를 갖고, 교회 성장에 따른 감사 기도를 바쳤다. 이 집회에서 주강사인 한태일 목사는 첫째 …
[2008-10-21]MD여성회 첫 여성의 밤
“여성들끼리 모여 맘껏 웃었어요” 메릴랜드한인여성회(회장 이정숙)가 주최한 제1회 여성의 밤이 18일 저녁 클락스빌 소재 게이더링 플레이스에서 열렸다. ‘여성만을 위한 만남의 …
[2008-10-20]‘들뫼바다’ 산행에 참가자 몰려
메릴랜드산악동아리 ‘들뫼바다’의 가을 산행에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다. 18-19일 양일간 버지니아 쉐난도 올드 랙 산으로 떠난 2차 산행에는 110여명이 참여, 절정을 이룬…
[2008-10-20]축구인 젊은 층 저변 확대 고심
메릴랜드 한인축구인들이 청년층 저변 확대에 고심하고 있다. 지역 조기축구회는 매년 봄부터 늦가을까지 매월 한 차례 대회를 치르면서 친목도모와 축구 사랑을 이어가고 있지만 축구인…
[2008-10-17]‘패키지 굿스’ 법안 수정된다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김길영 회장)는 16일 오후 볼티모어시 니와나 식당에서 빌 헨리 시의원(제4선거구)과 면담을 갖고, ‘패키지 굿스(Package Goods)…
[2008-10-17]메릴랜드여성회, 여성 위한 만남의 장
메릴랜드한인여성회(회장 이정숙)는 18일(토) 오후 8시-자정 클락스빌 소재 게더링 플레이스에서 제1회 ‘여성만을 위한 만남의 장’을 연다.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지는 이 행사는 …
[2008-10-16]들뫼바다 산행동아리, 쉐난도로 2차 산행
메릴랜드 산행동아리 ‘들뫼바다’가 오는 18-19일(토-일), 오전7시 버지니아 쉐난도 올드 랙(OLD RAG)으로 2차 산행을 떠난다. 가을단풍이 절정인 쉐난도 올드 랙은 25…
[2008-10-16]성공회 메릴랜드 교회, 가을총동원 초청잔치
성공회 메릴랜드교회(김바우로 신부)는 오는 19일(일) 정오에 카키스빌 소재 오레곤 릿지 파크에서 ‘가을총동원 초청 잔치’ 야외미사를 갖는다. 이번 야외미사는 ‘야훼 앞에서 …
[2008-10-16]하워드카운티, 영어 이외 언어 사용 19%
하워드카운티의 주민 5명 중 1명은 가정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대학 졸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지난 달 공개한 2007 연례 …
[2008-10-16]“2세들, 정치에 관심 가져라”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사랑의 교회서 집회 후배 양성위해 한미정치교육장학회 설립 “한인 2세들의 정치무대 진출과 주류사회 정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2008-10-15]롯데플라자, 전남 특산물 대잔치
전라남도 친환경 농수특산물 대잔치가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 플라자에서 16-20일(목-월) 열린다. 전남 미주통상 에이전트, 초록마을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한국에서 직송해온 …
[2008-10-15]예일교회, 추계 심령대부흥성회
엘리콧시티 소재 예일교회(정우용 목사)는 9일-12일 추계 심령대부흥성회를 열고, 예배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 받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집회는 세계한민…
[2008-10-15]메릴랜드 교회협 복음화 대성회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종영 목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90여 교회가 참여하는 ‘2008년도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복음화 대성회’를 열어 지역교회가 연합하여 신앙…
[2008-10-14]야호 ! ‘들뫼바다’ 첫 산행
메릴랜드 산행 동아리 ‘들뫼바다’의 첫 산행에 한인 90여명이 참여, 성공적인 산행을 마쳤다. 12일 덜몬트 소재 케록틴산의 커닝햄 폭포와 크릭호수의 가을 절경은 참가자들의 …
[2008-10-14]아시안 무보험자에 무료 진료
아시아계 무보험자들을 위한 무료 건강진료기관인 아시안 아메리칸 헬스케어 센터(AAHC)가 설립돼, 내년 초부터 건강 상담, 검진과 치료기관 연결 등 본격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한…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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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3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5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6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 - 7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 8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9
불붙은 엡스타인 의혹… 복역중인 ‘옛 연인’… - 10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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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2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3
‘신랑수업’ 장우혁, 알고 보니 ‘150억’… - 14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1 - 15
가주 ‘소주의 날’ 제정 최석호 의원 선포 … - 16
뉴욕 등 동북부, 캐나다 산불 연기에 ‘매캐… - 17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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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이래서 한국 못온다..매일 ♥서희원… - 19
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 20H마트, 웨스트민스터에 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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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어서 아쉬워” 차은우, 군백기 채운다… - 22중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미국 진출
- 23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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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애 나누며 자유 민주주의 수호” - 25
여름방학을 천천히 정리할 때입니다 - 26
추천하는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 27“관세유예 연장 없다” 상무, 8월 1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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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자녀 스트레스’ … - 29[이민법 칼럼] 지나치게 과도한 망명·추방재판 수수료
- 30“범죄 예방 주민과의 대화” 풀러튼 경찰국 내달 5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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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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