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타이슨스에 카지노를 건립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비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카지노 개발업체(Comstock Holding Companies)가 …
[2025-02-13]
민주당이 장악한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지난 12일 일련의 총기규제 법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총기 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화당 글렌 영킨 주지사의 서…
[2025-02-13]
오늘은 사랑의‘발렌타인 데이’다. 가족과 연인 등 사랑하는 이에게 꽃과 초콜릿, 사탕 등을 전하며 사랑을 고백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연중 가장 많은 장미가 팔린다는 …
[2025-02-13]Un hombre 한 사람, 한 남자 a man.que = that 관계대명사.conozco 나는 안다 < conocer know.= A man that…
[2025-02-13]
한인사회에서 ‘카메라 할아버지’로 불렸던 이상현(사진) 씨가 지난달 28일 88년의 생을 마감했다. 1936년생인 고인은 70년대 이민 와 트럭 운전, 자동차 정비, 건설 팀장 …
[2025-02-13]
12일 공사관을 방문한 한인들이 1층 객당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눈길을 뚫고 올해 첫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이 시작됐다.버지니아한인회를 통해 신청한 13명의 한인들이 12일 무료…
[2025-02-13]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야외마당 외벽에 한국을 상징하는 대형벽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벽화 작업은 줄리아 천(천선아) 작가가 지난 30일부터 그리기 시작했다. 오는 14…
[2025-02-13]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김모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무심코 받았다가 깜짝 놀랐다. 상대방은 자신이 은행 직원이라며 김씨의 계좌에 문제가 생겨 1만…
[2025-02-13]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8일 설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한‘민속놀이 잔치의 날’을 개최했다. 많은 학생들은 고운 한복차림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세배…
[2025-02-13]미 전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에 걸린 닭들을 대거 살처분하면서 계란 가격 급등과 품귀 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의 조류 독감이 역대 최악으로 악화되고 있다.지난 …
[2025-02-1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교사 2명을 비롯해 카운티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의 함정 단속에 적발됐다.카운티 경찰국 아동 착취부(CEXU)는 최근 …
[2025-02-13]
워싱턴 지역에 평균 6인치의 폭설이 내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센터빌 지역에는 5에서 7인치의 눈이 내렸다. 강설량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눈은 11일…
[2025-02-13]Recibí 나는 받았다 < recibir receive.un mensaje 하나의 메시지 a message.나는 아내로 부터 메시지를 받았다Recibí un …
[2025-02-12]
평화선교무용단(단장 박정숙) 학생 단원들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여러 곳의 설 기념공연에 초청 받아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공연단은 버지니아 페어옥스몰(2월9일)을…
[2025-02-12]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K-시네마 이 달의 영화로 로맨틱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30일’을 상영한다. 발렌타인 데이가 들어가 있는 달인 만큼 달달하면서도 코믹한 …
[2025-02-12]
한미연구소(ICAS)는 13일(목)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탈북자 김금혁(사진) 씨 초청 겨울 심포지엄’을 갖는다. 탈북자 김 씨는 이날 동영상으로 ‘남북한(Koreas)…
[2025-02-12]
“임원회의를 통해 3.1절 행사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황재광(사진) 리치몬드 한인회장은 1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한인회는 2월26일 3.1절 행사, 4월 …
[2025-02-12]버지니아 스털링에 위치한 파크 뷰 고등학교 교사(Travis Jones)가 교내 음주 혐의로 체포됐다. 라우든 카운티 셰리프는 지난 7일 정오 경 음주가 의심되는 교사가 있다는 …
[2025-02-12]한인업소들이 몰려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 인근에서 뉴저지에서 몰려온 4인조 원정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7시30분 경 애난데일 인근…
[2025-02-12]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매나세스 시티, 매나세스 파크 등 북버지니아 지역에 사는 주민 10명 중 약 3명이 이민자 출신인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언론매체인 ‘프린스 윌리엄 타임스’…
[2025-02-12]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