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무는 연말이면 사람들은 감상적이 되어 여러 가지 상념에 젖게 된다. 특히 인생의 겨울철을 맞은 사람들은 좀 더 깊이 삶을 반추하며 숙고하게 되는 것 같다. …
[2013-12-27]여주영(주필) 누구라도 그를 처음 만난 사람은 그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지 못한다. 맨발에다 몸에는 낡아빠진 망토를 걸치고 있어 그는 언뜻 보기에 어느 집에서나…
[2013-12-26]써니 리(한미정치발전연구소장) 북한의 경제개혁과 개방을 주도했던 온건파 장성택이 북한권력 실세인 강경파 당 조직 지도부의 주도하에 김정은에 의해 숙청되었다. 장성택의 숙청은…
[2013-12-26]지난주 보도된 한인대학생 관련 두 건의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기말시험을 연기시키려 대학 캠퍼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신고를 했던 학생이 하버드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으로…
[2013-12-24]김재열(목사) 크리스마스 이브엔 예나 오늘이나 모든 교회들은 성탄축제를 갖는다. 촛불 예배를 드리고 성극과 함께 무용으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한다. 여기까지는 오늘날 우리…
[2013-12-24]최효섭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양들은 고이 잠들고 평화의 임금이 탄생하셨습니다. 용서의 싹이 돋고 사랑의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이천 십 삼년. 흩어지지 …
[2013-12-23]손영구(목사)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12;35)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느니라.”(잠…
[2013-12-23]김명욱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2013-12-21]김근영(전 통합교단 선교부 간사)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가사는 이미 국민의 단골 레파토리가 되었다. 평양신학교의 울타리 안에서 태동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과 합동교단은…
[2013-12-21]지난 16일 하버드 대학교의 ‘폭발물’ 소동을 일으킨 한인 재학생 엘도 김(20)군이 18일 연방지방법정에 출두, 그 이유를 “기말고사와 별세한 부친의 3주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
[2013-12-20]첫눈 오는 주말 저녁 맨하탄을 향하는 퀸즈보로다리를 지나면서 30년전 뉴욕에서 중고등학교 동창생 셋이서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 아메리칸드림을 얘기하던 것이 문득 생각났다. …
[2013-12-20]달걀이 달걀이기만을 고집한다면 결국은 썩고 만다. 그러나 달걀을 더 이상 고집하지 않고 부화를 하면 새로운 생명체인 병아리가 된다. 모두가 다 아는 진리이다. 전세계를 핵…
[2013-12-20]최근 본보가 한인사회에 만연해져 있는 일명 ‘노폴트 보험사기’의 위험성에 대해 기사를 보도한 후, 이와 관련된 제보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노폴트 사기란 교통사고 환자가…
[2013-12-20]올여름 내내 한인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한인단체들의 감투싸움은 차마 입에 오르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진흙탕이었다. 한인단체 임원들의 감투싸움은 정말 피하기 어려운 고질병인가? …
[2013-12-19]박중돈(법정통역사) 한인들의 인식으로는 술로 빚어진 결과에 관대할 뿐 아니라 거의 책임을 생각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의 이런 관대한 술에 대한 인식 때문인지 적지…
[2013-12-19]여주영(주필) 한국 진도에서 어떤 할머니가 기르던 개에 얽힌 이야기다. 어느 날부터 그 개가 일주일째 음식을 먹지 않고 바다를 향해 계속 짖었는데 그리고 나서 곧바로 일본…
[2013-12-18]12월은 불우이웃을 돌아보고 사랑과 온정을 베푸는 나눔의 계절이다. 지난 주말 한인사회에서는 장애우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혹한의 겨울 강추위를 녹였다는 흐뭇한 소…
[2013-12-17]김정걸(민족사상연구회 회장) 조카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반역자로 몰아세우고 인간쓰레기라고 욕을 퍼붓고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하고 즉석에서 사형을 집행하여 세상을 충격에…
[2013-12-17]김창만 (목사) 누구나 살다보면 예기치 않는 고난을 겪는다. 겪는 고난을 긍정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절망의 나락 가운데 빠져 허덕이게 되고 때로는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 경우…
[2013-12-17]김윤태(시인) 한 해가 소리 없이 왔다가 또 소리 없이 사라진다. 한 해를 살았지만 그 한 해가 형체도 없고 소리도 없다. 있거나 있다 하면 남기고 가는 것은 망각뿐이다. …
[2013-12-17]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워싱턴에 도착했다.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 총리는 26일까지 워싱턴과 뉴욕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