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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욕쟁이 할머니는 갑상선이 생기지 않는다
#1. 시애틀에 거주하는 50대 이모 골프 티칭프로는 갑상선 저하로 8년 넘게 약을 먹고 있었고 동시에 백혈구 저하, 콜레스테롤로 고생하고 있었다. 우연히 미라클터치를 접한 이씨…
[2015-09-08]“뇌전증 자녀 부모 지침서”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박사가 부모들이 알기 쉽게 풀어쓴 ‘소아청소년 뇌전증(간질)+뇌전증 백문백답’을 최근 새로 출간했다. 이 박사는 "뇌전증은 인구 100명 가운데 한명…
[2015-09-05]시중판매 고농축 카페인 분말 “위험”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농축 카페인 분말이 “잠재적인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소비자들에게 경고했다. FDA는 “‘브릿지 시티…
[2015-09-04]KCS, 27일 무료 간 건강 박람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와 바이러스 간염센터(CVH•회장 현철수)가 이달 27일 ‘무료 간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뉴욕 그…
[2015-09-04]NJ탁구협회, 추석맞이 무료 탁구대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회장 제영신)가 제2회 추석맞이 무료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뉴저지 팰팍 소재 한인 탁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달 27일 오후 2시 시작하며 공식 경기 경험…
[2015-09-04]뉴저지, 웨스트나일 감염 첫 사망자
올해 뉴저지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주 보건 당국은 패세익 카운티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지난 29일 사망했다고 …
[2015-09-04]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최우등 대통령 제16대 Abra…
1860년 대통령선거 때 각당의 대통령후보 공천과정을 보면 당시의 정치양상이 Lincoln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가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민주당은 당이 지향하는 방향…
[2015-09-04]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의 휴양지인 리우데자네이루는 수십여년간 마치 꿈속의 도시처럼 멀리 느껴졌다. 그러나 201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고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리우…
[2015-09-04]시원한 푸른 바다가 한 눈에
지난해 8월 문을 연 마이애미 소재 호텔 크로이든(Hotel Croydon)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고급 럭셔리 호텔’은 아니다. 하지만 수영장과 옥상(rooftop deck)…
[2015-09-04]한가지 제품만 전문 취급합니다 몽
프랑스 파리의 거리인 Rue des Martyrs는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하는 길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거리에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 거리의 대부분 상점들이 한 품목만…
[2015-09-04]권태진의 아프리카 여행기 ⑸
케냐, 40개 이상 다른 부족 살고 있어 국민 총생산 61% 관광산업 수입 나이로비, 아프리카서 케냐 (Kenya)로 오후에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떠나 케냐…
[2015-09-04]무보험 한인 무료 건강검진
홀리네임병원 제7회 무료 건강검진 기자회견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부원장 최경희)이 재미한인2세의사협회(AKAM)와 함께 ‘2015 무료 건강검진(Health Fest…
[2015-09-03]건강칼럼/ 이명과 비문증 치료위해 목뼈 살려야
#1. 70대 한모 화가는 어느 날 그림을 그리는 데 본인의 눈앞에 구름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평생 그림을 그리며 살던 그가 더 이상의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낙…
[2015-09-01]NY.NJ 독감 예방접종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지부가 퀸즈 플러싱과 맨하탄 및 뉴저지 등지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미 최대 약국 체인 중 하나인 ‘듀앤리드(Duane Reade)’ 및 ‘…
[2015-09-01]뉴욕시 아시안 산모 모유 수유율 높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안 산모 10명 중 6~7명은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보건국이 31일 발표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뉴욕시에서 …
[2015-09-01]뉴욕시 아시안 산모 모유 수유율 높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안 산모 10명 중 6~7명은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보건국이 31일 발표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뉴욕시에서 …
[2015-09-01]KCS 영양웍샵.요리교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건강한 식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9일 퀸즈 플러싱 소재 KCS 강당에서 영양 웍샵과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영양사 크리스틴 김씨와 셰프 제프 …
[2015-08-31]퀸즈주민 6명 중 1명꼴
올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플랜에 가입한 퀸즈지역 주민수가 총 36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뉴욕주 내 전체 카운티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뉴욕주 건…
[2015-08-28]권태진의 아프리카 여행기④시바여왕의 왕국이며 언약궤가 보존…
The Old and New Catherdrals of St.Mary of Zion 대성당 사이 언약궤교회 The Chapel of the Tablet 1955년 건립 32…
[2015-08-28]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67)최우등대통령 제16대 Abr…
1860년의 대통령선거 미국의 역사를 써보자면 아마 가장 어려운 대목이 Lincoln 대통령과 남북전쟁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Abraham Lincoln에 대해서는 우…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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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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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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