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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신청 서두르세요...접수마감 2월6일
15일부터 학군별 진학박람회 뉴욕시 공립 중학교의 2008년도 가을학기 입학신청서 접수마감이 2월6일로 다가왔다. 시 교육청은 5학년생과 학부모들의 중학교 진학 준비…
[2008-01-16]백악관 인턴십 2월26일 신청 마감
백악관이 대학(원)생 및 최근 대졸자를 대상으로 2008년도 인턴을 모집한다. 백악관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위 공직자들과 더불어 백악관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살펴볼 수 있…
[2008-01-16]타인종 교사에 ‘한국 설’ 소개
뉴욕한인교사회(KTA·회장 김은주·사진)가 시내 공립학교에 재직하는 타인종 교사들을 초청, 이달 24일 오후 4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한국의 설 풍습을 소개하는 무료 웍샵을 마련…
[2008-01-16]한국학교 교장 2030시대 활짝
뉴욕·뉴저지 일원 한국학교 교장들의 평균 연령이 차츰 낮아지고 있다. 30대와 40대 연령의 교장이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20대 교장까지 탄생, 바야흐로 2030 교장시대…
[2008-01-15]예일대, 학비 전액 면제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예일대학이 연소득 6만 달러 미만인 가정 출신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전액 면제해주는 새로운 지원정책을 14일 발표했다. 대학은 3년 전 연소득 4만5,0…
[2008-01-15]펌프업/ 에드워드 브라이언 초등학교 4학년 박상윤 군
“달의 가운데는 탁구공처럼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대요.” “그거 아세요. 화성을 탐사할 때마다 물이 더 많이 발견되고 있어요.” 박상윤(10)군의 꿈은 NASA(우주항…
[2008-01-15]정훈 씨 가족의 홈스쿨링
집에서 자녀를 교육시키는 홈스쿨 학생들의 수가 미국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미 전국 홈스쿨조사협회(National Home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2008-01-15]자녀를 제대로 키우려면 II
나정길(수필가) 아이들은 제각기 자기 색깔을 가지고 태어난다. 두 살짜리 손자는 맨 처음으로 ‘꽃’이라는 말부터 말했다. 그 아이는 색깔에 관심이 많고 음악을 좋아한다. 식…
[2008-01-15](5) 캐나다 노바스코시아 주의 케이프 브레튼 섬에 위치한…
3)청각장애자들의 교사, 전화기의 발명가, 그리고 인도주의자였던 알렉산더 그래함 벨의 일생과 업적 II 주 온경(데이비슨 초등학교 도서미디어 교사, 새한국문화학교 디렉터) …
[2008-01-15]재미한국학교 교사 연수 강화 확대
연구교사 제도 활성화..연구비 지급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허낭자)가 연구교사 제도를 재정비하고 올해부터 적극적인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북부협의회는 …
[2008-01-14]백악관 펠로 신청 서두르세요. 2월1일 마감
2008~09년도 백악관 펠로(White House Fellows) 프로그램 신청 마감이 2월1일로 다가왔다. 백악관 펠로는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젊은 인재들에게 정부 …
[2008-01-12]뉴저지 학업 성공지수 전국 2위...뉴욕은 13위
에듀케이션위크 ‘퀄러티 카운츠’ 보고서 뉴저지주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적 성공 지수가 매사추세츠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정책을…
[2008-01-11]한국학교 운영문제 내홍 조짐
뉴욕.뉴저지 일원 일부학교 1세.1.5세간 갈등 뉴욕·뉴저지 일원의 일부 주말 한국학교에서 학교 운영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뉴저지의 대표적인 …
[2008-01-10]UNICEF 청소년 에세이 공모
국제연합 국제아동 긴급기금인 ‘유니세프(UNICEF)’ 산하 U.S. 기금이 13~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세이를 공모한다. 에세이는 오는 7월 일본 호카이도에서 열리는…
[2008-01-10]사회 이바지하는 공학도 될래요 컬럼비아대 정 한 군
뉴욕 스타이브센트 고교 12학년 정 한(17·사진)군이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학에 조기 합격했다. “합격 통지를 받아들고는 너무 기뻐서 펄쩍펄쩍 뛸 만큼 좋았다”고 소감을…
[2008-01-10]학생위한 자원봉사 참여하세요...1월 ‘전국 멘토링의 달’
1월은 ‘전국 멘토링의 달(National Mentoring Month)’이다. 뉴욕시 교육청은 이와 관련, 뜻있는 많은 뉴요커들이 봉사정신을 발휘,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2008-01-10]예일대, 재학생 학비지원 늘린다
전년학기보다 37% 증액…신입생도 증원 커네티컷 소재 예일대학이 신입생 정원을 늘리는 동시에 재학생에 대한 학비지원을 확대한다. 대학은 7일 대학의 기부금 수입이 늘…
[2008-01-09]브롱스 과학고 퀸즈지역 PA 모임
브롱스 과학고가 9일 퀸즈 지역 한인학부모들을 직접 찾아온다. 브롱스 과학고 전체 학부모회(PA)는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과 중국인 학생이 많은 점을 감안, 매년 한 …
[2008-01-09]‘스타이브센트 고교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발족
스타이브센트 고교 졸업생의 학부모들이 학교발전과 한인학생 지원 사업을 목표로 한 자리에 모인다. 가칭 ‘스타이브센트 고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란 이름으로 새로 발족을 …
[2008-01-09]경기도 교사연수단, 뉴욕일정 본격 시작
“선진 영재교육을 배우러 왔습니다.” 경기도 영재교육 교사연수단(단장 박두희 장학사)이 미국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익히러 5일 뉴욕에 도착, 7일부터 세인트존스 대학 퀸즈 …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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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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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한미정상 통화결과 언급없는 美…트럼프 행정부 ‘기류’ 주목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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