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아동포르노 한국인 주범 미 송환 추진
한국에 서버를 두고 아동 음란물을 무려 25만여 건이나 유통해온 조직이 대거 적발돼 한국인과 미주 한인 등 330여 명이 연방 사법당국에 대거 기소된 가운데(본보 10월17일자 …
[2019-10-25]인천국제공항에 ´국세청 납세 지원센터´ 신설
한국 인천국제공항에 재외국민 등이 각종 민원과 세무 상담을 이용할 수 있는 국세청 납세 지원센터가 들어섰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지방국세청은 이날 인천공항 제2…
[2019-10-25]
유학생 OPT 심사 깐깐해진다
학업을 마친 유학생들에게 1년간의 미국 기업 취업을 허용하고 있는 ‘OPT’(졸업 후 현장취업실습) 심사가 크게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여 H-1B 비자에 이어 OPT 취득도 갈수록…
[2019-10-25]
KCC한인동포회관, 퀵북 강좌 개강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KCC한인동포회관이 15일 재취업 및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회계 프로그램 ‘퀵북’ 강좌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전문 공인회계사가 강사를 맡아 회계 이론 …
[2019-10-25]
청소년 자살률 2배 늘어
강한 합성 마약류 진통제(오피오이드)의 일종인 ‘옥시콘틴(OxyContin)’ 과다 복용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가족과 친지들이 커 네티컷 스템포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
[2019-10-25]
“학자금 효과적으로 준비하세요”
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형철)는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들을 두고 있는 한인 가정들을 위해 내달 10일 오후 3시에 햄든 소재 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에서 …
[2019-10-25]
퀸즈한인회-서울시 중구 시의원 방문단 상호교류 협약식
뉴욕을 방문중인 서울시 중구 시의원 방문단(의장 조영훈)이 22일 퀸즈한인회와 상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국가의 공동 발전을 위하여 상호 원활한 교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2019-10-24]
늘푸른 시니어학교 태권도반 승급시험
퀸즈YWCA(사무총장 김은경)가 운영하는 늘푸른 시니어 학교의 태권도반 승급 시험이 23일 실시됐다. 이날 승급 시험에는 총 18명의 태권도반 학생들이 심사를 통해 하얀띠에서 노…
[2019-10-24]
이진필 재외선거관·이종섭 동포담당 영사 뉴욕한인회 방문
이진필 재외선거관과 이종섭 동포담당 영사는 23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2020년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홍보와 투표 참여율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음…
[2019-10-24]“자연 관찰하며 운동 하세요”
야생 동·식물 관찰, 자연 즐기며 운동할 수 있어노스 헴스테드 타운에 첫 산악 자전거 트레일이 정식, 개장됐다.노스 헴스테드 타운은 200에이커 포트 워싱턴의 헴스테드 하버 우…
[2019-10-24]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패밀리 가을 & 핼로윈 페스티발오이스터 베이 타운은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매세페구아의 마르조리 포스트 커뮤니티 공원( Marjorie Post Community Par…
[2019-10-24]‘손님 안올라’…‘트럼프’ 간판 뗀 스케이트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 회사가 맨하탄 센트럴팍에서 운영하는 아이스 스케이트장 두 곳이 간판에서 ‘트럼프’라는 이름을 지웠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간판을 …
[2019-10-24]“연방우체국 해외 담배 배송 금지시켜달라”
뉴욕시가 해외에서 발송된 담배에 대한 연방우체국(USPS)의 배송을 중지시켜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시와 캘리포니아주는 23일 브루클린 소재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U…
[2019-10-24]
뉴저지서 조사요원 4만5,000명 고용
연방센서스국은 23일 2020년 인구조사를 위해 뉴저지에서 조사요원 4만5,000명을 고용한다고 밝혔다.센서스국은 원활한 조사요원 채용을 위해 최저임금의 두 배에 달하는 높은 시…
[2019-10-24]한인 유가족 위한 그룹상담
에스더하재단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5시 에벤에셀교회(220-16 Union Turnpike, Oakland Gardens, NY)에서 유…
[2019-10-24]
팰팍타운정부, 소아암 환자돕기 기금모금 골프대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23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소아암 환자돕기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팰팍 시장배 자선 골프대회’로 명…
[2019-10-24]욱일기 반대 청원서명 10만명 넘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반대하는 미주 한인들의 백악관 청원 서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화랑 청소년 재단 등 욱일기 반대 청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한인단체…
[2019-10-24]
달리는 차 지붕 위로 대형 볼트 떨어져
23일 오전 퀸즈에서 한 남성이 타고 가던 차량 위로 대형 볼트(사진)가 떨어지는 일이 또 발생하면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퀸즈에 거주하는 필립 가…
[2019-10-24]NJ 턴파이크·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 내년에도 통행료 동결
뉴저지 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 파크웨이의 통행료가 내년에도 동결된다. 뉴저지 턴파이크교통공사는 22일 18억 달러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승인하면서 통행료 인상은 없다고 발…
[2019-10-24]뉴욕시·웨체스터 전기요금 15％ 오른다
내년 1월부터 뉴욕시와 웨체스터 카운티의 전기료가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전력공급업체인 콘에디슨사는 최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을 위한 비용을 …
[2019-10-24]
- 1
러 “합의 근접했다는 트럼프에 동의…우크라,… - 2
“中, 대만 포위 좁히고 바로 실탄훈련…美 … - 3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 - 4
“트럼프-머스크 화해 중재자는 차기 대권 유… - 5
‘3특검 끝’ 법정다툼 본격화…尹부부 11개… - 6
백악관 “트럼프, 푸틴과 우크라 관련 긍정적… - 7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시설 타격 시사…첫 … - 8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9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10
트럼프, 휴일 취재진에 식사 권하며 “뇌물로…
- 11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12
공화·민주,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일제히 ‘… - 13
“유부남과 엘리베이터서 진한 키스” 트로트 … - 14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5
진양혜母 치매, 손범수父 입원.. “병원서 … - 16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17샤핑시 환불 정책 꼼꼼히 살펴야
- 18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 19
‘87세’ 김영옥, 하반신 마비된 손자 간병… - 20
한예슬, ♥남편과 스키장서 보낸 연말..신혼…
- 21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개콘’서 성형 중독… - 22
中 “美, 대만에 무기 팔면 스스로를 해칠 … - 23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24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 25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 26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 27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28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2 - 29
하워드 카운티·의회 미주 한인의 날 공동 선… - 30Meals Tax 미리 걷은 한인식당, 환불 약속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