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주류사회에 위안부 진실 알린다
뉴욕한인회가 일본군 위안부 참상이 담긴 영문 서적을 통해 미국사회에 위안부 진실을 알리는데 나선다. 뉴욕한인회는 1일 민병갑 뉴욕시립대 퀸즈칼리지 석좌교수와 면담하고 민 교수가 …
[2021-04-05]백신 접종후 한국방문시 2주 격리 면제해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인들이 한국방문 시 2주 자가격리 면제를 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게재됐다.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2021-04-05]
클로이 김<한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증오범죄에 매일 시달려”
한인 미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스노보드 챔피언인 클로이 김이 아시안 증오범죄에 매일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세계 최강자로 평가받는 …
[2021-04-05]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 의회서 논의하겠다”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를 맡고 있는 마이클 매콜(텍사스 10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뉴저지를 찾아 한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지난달 31일 클로스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매콜…
[2021-04-05]뉴저지 테너플라이 ‘10월21일 한복의 날’로 지정
뉴저지 테너플라이 타운정부가 오는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한다.학생단체 아시안아메리칸유스카운슬(AAYC)에 따르면 “오는 6일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이 10월 21일…
[2021-04-05]페이스북 이용자 5억3,0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이용자 5억여명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로이터 통신은 3일 잘 알려진 한 해킹 온라인 게시판에 …
[2021-04-05]
점점 더해가는 아시안 증오범죄…한인들“공포”
아시안을 향한 증오와 폭력, 차별이 멈추지 않고 있다.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는 쇠파이프 난동과 폭언이 벌어지고, 워싱턴주에서는 50대 한인 부부를 겨…
[2021-04-05]
플러싱 성폭행 미수 용의자 몽타주 공개
4년 전 퀸즈 플러싱 주택가에서 발생한 성폭행 미수 사건의 용의자 몽타주가 공개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2017년 7월 4일 오전 12시40분께 플러싱 1…
[2021-04-03]NYPD, 마리화나 흡연 단속 안한다
뉴욕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 된 가운데 뉴욕시경(NYPD)이 공공장소에서의 마리화나 흡연 등의 사용에 대해 단속을 중지키로 했다. 뉴욕시경(NYPD)은 1일 마리화나를…
[2021-04-03]뉴욕주 공연장 운영 재개…활기 되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문을 닫았던 뉴욕주의 공연장이 2일부터 운영 재개에 들어가면서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뉴욕주는 이날부터 코로나19 팬데…
[2021-04-03]
한인고교생 억울함 호소
■ 자살시도 전력있는 흡연학생 다른 학생들에 놀림 당하자■ “담배는 자신 죽이는 일” 옹호 며칠후 당사자에 폭행당해 주장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한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한…
[2021-04-03]한인 정치인, 중국 이민자에 부정적 발언 논란
연방하원의원 도전장을 낸 한인 정치인이 중국 이민자를 향해 부정적인 언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든 공…
[2021-04-03]아시안 정신건강 문제 호소‘부쩍’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총격 참사로 한인 여성 4명 등 아시아계 6명을 포함 총 8명이 사망한 사건과 함께 최근 미국 전역에서 아시안 증오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각종 불안과 스트레…
[2021-04-03]백신접종 1억명 돌파…미국민 3명중 1명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번이라도 맞은 사람이 2일 1억명을 넘겼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집계한 백신 접종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코…
[2021-04-03]백신 접종 마친 사람, 국내·해외 여행해도 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모두 맞은 사람은 다소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여행을 해도 된다고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일 밝혔다.CDC는 이날 여행 지침을…
[2021-04-03]뉴욕주, 코로나 사망자 장례비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뉴욕주내 가정에 최대 9,000달러의 장례비가 지원된다. 찰스 슈머 민주당 연방상원 원내대표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연…
[2021-04-03]
뉴욕시 교량·터널 통행료 일제 인상
뉴욕시내 교량과 터널 통행료가 일제히 인상된다. 2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로버트 F. 케네디 브릿지, 브롱스-와잇스톤 브릿지, 쓰록스 넥(Thr…
[2021-04-03]
연방의사당 검문소 차 돌진…경찰 1명·범인 사망
연방의사당 바깥에서 2일 차가 바리케이드를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찰관 2명이 다쳐 그 중 1명이 숨졌고 용의자도 총에 맞아 체포된 후 사망했다. 용의자는 의사당…
[2021-04-03]뉴욕주 불체자도 실업수당 받는다
■ 600달러 소급적용 등 최대 2만8,600달러 지원■ 27만5,000명 서류미비자·전과자 혜택뉴욕주의회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연방정부의 재정적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2021-04-03]
이민자보호교회,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 기도회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위원장 조원태 목사)가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 추모와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을 위한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 손태환 목사) 주…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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