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캐나다, 백신접종 미국인 내달 9일부터 입국허용
다음달 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은 관광 등 목적으로 캐나다 입국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사태 시작 후 닫혔던 캐나다…
[2021-07-20]
더위 식히는덴 물이 최고야!
20일 뉴욕시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푹푹 찌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맨하탄 공원의 분수대를 찾은 여성과 반려견.
[2021-07-20]버겐카운티서 4인 가족 빈곤없이 생활하려면 최소 8만7,3…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 4인 가족이 빈곤 없이 생활하려면 최소 8만7,000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뉴저지 빈곤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2021-07-20]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크게늘어
뉴저지에서 올 상반기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경찰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19일까지 주 전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02건으…
[2021-07-20]FAFSA<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 접수 전년보다 4.8% 줄어
올해 고교 졸업생의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접수가 전년보다 4.8% 줄었다.비영리기관 ‘전미대학성취네트웍’(NCA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올해 …
[2021-07-20]
뉴욕시 지하철 범죄 크게 줄었다
뉴욕시 지하철 범죄 발생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이 보다 안전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19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에 제출한 …
[2021-07-20]뉴욕주 여름 콘서트장 중심 미성년자 음주 집중 단속
뉴욕주가 여름 콘서트 시즌을 맞아 미성년자들의 음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성년자들의 음주로 인한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2021-07-20]
뉴욕탁구장‘현명한 탁구대회’성황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탁구장이 지난 17일‘현명한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의 개인 통합 단식 부문에서는 송민용씨가 우승을 차지…
[2021-07-20]다우, 725P 급락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급락했다.19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725.81포인트(2.09%) 떨어진 33,962.04…
[2021-07-20]
뉴욕시, 실내 마스크 착용 재개 안한다
▶ 드블라지오, “가장 효과적 방법은 마스크 아닌 백신접종”▶ LA 등 일부 지역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최근 뉴욕시에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지만 실내…
[2021-07-20]6살 한인아이 때린 백인 여성 정신이상 전력
최근 6살 한인 남자아이의 목을 주먹으로 때리고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가 체포된 라스베가스의 한 백인 여성에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AP 통신에 따르면 지…
[2021-07-19]인프라 예산법안에 이민개혁안 포함
연방상원 민주당이 인프라 예산 법안에 이민개혁안을 포함시켜 일괄 처리를 추진하면서 뉴욕 한인사회에서 조속한 이민개혁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민권센터는 지난 14일 연방상원 민…
[2021-07-19]
뉴욕시 거리축제 돌아왔다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뉴욕시 거리축제(street fair)가 돌아왔다. 올 여름 주말동안 타임스스퀘어 등 맨하탄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
[2021-07-19]미 여권 발급 4개월 이상 걸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국무부 등 연방 기관들의 민원 처리가 크게 늦어지면서 이처럼 미국 여권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다. 일반적인 신청은 최대 18주, 추가 비용을 지…
[2021-07-19]
성추행 의혹 쿠오모, 주말 검찰 조사
앤드루 쿠오모(사진·로이터) 뉴욕주지사가 17일 성추행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됐다.이는 쿠오모 지사에 제기된 혐의에 대한 뉴욕주 검찰의 4개월에 걸친 수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
[2021-07-19]캐나다, 9월부터 백신 접종자 입국 허용할 듯
캐나다가 오는 9월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여행객들의 입국을 별도 규제 없이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2021-07-19]FDA“12세 미만 접종, 초겨울께 개시 전망”
미국에서 12세 미만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르면 초겨울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건당국이 전망했다.15일 NBC방송에 따르면 연방식품의약국(FDA) 관계자는 “12세…
[2021-07-19]
박효준, 빅리그 데뷔 임박
박효준(2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예비명단인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 뉴욕 양키스 선수단에 합류한다.한 걸음 더 나아가면, 꿈꾸던 빅리그 데뷔에 성공할 수 있다.현지 소식통…
[2021-07-19]CDC 자문단, 면역력 약한 사람 부스터샷 검토
미국에서 면역력이 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booster shot·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을 실시할지 여부가 본…
[2021-07-19]뉴저지 코로나19 확산 속도 빨라졌다
뉴저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16일 필 머피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16명을 기록했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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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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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친필 휘호’ 브루클린 미술관서 첫 공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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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내년 11월부터 마리화나 소매 판매”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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