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지난 3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한양마트에서 백투스쿨 행사를 열었다. 블루크로스 앤드 블루쉴드(BCBS)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각종 학용품이 담…
[2021-09-08]▶ 퇴원후에도 계속 챙겨주고 격려… “선행 천사 널리 알리고싶어”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작은 쪽방에서 홀로 사는 86세 서모씨. 배고픔과 탈진으로 쓰러진 한인 독거 노인을 다시 일…
[2021-09-08]미국에서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
[2021-09-08]중년에 하루 7,000보씩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매사추세츠대학 연구진이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네트웍 오픈에 발표한 연…
[2021-09-08]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뉴욕시립대학(CUNY) 등록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CUNY 학부에 등록된 인원은 18만…
[2021-09-08]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와 관련해 한국어로 작성된 ‘폭우 및 홍수 피해 대책 가이드’(사진)를 제작해 온라인에 배포했다. 구 시의원실은 7일 “이번…
[2021-09-08]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허리케인 아이다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뉴욕·뉴저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연방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오전에 뉴저지…
[2021-09-08]허리케인 아이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대서양에서 북상 중인 3등급 허리케인 ‘래리’의 영향으…
[2021-09-08]조 바이든 행정부와 집권 민주당이 향후 10년간 3조5,000억달러의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해 메디케어 확대, 프리스쿨,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교육 등 사회복지 대폭 확대를 담은 법…
[2021-09-08]
지난 4일 뉴욕탁구장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제29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미동부 한인친선탁구대회 출전 선수들이 공식 행사 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21-09-08]연방실업수당 혜택을 받지 못한 서류미비 뉴욕주민들을 지원하는 ‘제외된 노동자 기금’(EWF)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3일 주노동국이 EWF 신청접…
[2021-09-07]연방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으로 모더나를 1회 접종분의 절반 용량으로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소식통들에 따…
[2021-09-07]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브룩헤이븐 타운이 상업지구에서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금지를 결정했다. 타운 이사회는 최근 다운타운 상업지구를 대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흡연실과 판매 업소의…
[2021-09-07]연방국립보건원(NIH)이 코로나19 백신과 생리불순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나섰다.NIH는 이번 주 초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월경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
[2021-09-07]
한국 정부가 9월1일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는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한 이름의 신청 대행 웹사이트에서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
[2021-09-07]코로나19 백신을 3회 접종하는 것이 정규 투약법이 될 수도 있다고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연방국립앨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2일 3회…
[2021-09-07]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뉴욕주 모든 공립학교 교사 등 교직원들은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뉴욕주보건국은 2일 공립학교 …
[2021-09-07]에스더하재단이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제9회 정신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김보라 정신과전문의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강의에서는 우울증과 자살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내용들…
[2021-09-07]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2일 허리케인 아이다 집중호우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플러싱 키세나팍 인근 지역 주택가를 방문했다. 이날 구 의원과 의원실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
[2021-09-07]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2일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퀸즈 프레시메도우, 플러싱, 포레스트 힐스 일대를 방문해 재산손실을 입은 주민들을 방문하고 상황을 살폈…
[2021-09-07]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