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한인 싱글맘 가정 3곳에 21희망재단, 500달러씩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4일 한인 싱글맘 가정 3곳에 각각 500달러씩 총 1,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지원받은 가정은 중학생 자녀와 지하실에 거주하며 최근 대장 절…
[2021-09-16]
뉴저지, 코로나 지원금중 2%만 지출
뉴저지주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 62억 달러 가운데 불과 2%만 실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뉴저지주입법서비스실(OLS)에 따르면…
[2021-09-16]‘프리스쿨·커뮤니티 칼리지 무상 교육’
연방하원 교육 및 노동위원회가 프리스쿨과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교육 등 차일드케어와 교육 확대 및 근로자에 초점을 맞춘 지출 계획을 승인했다. 연방하원 교육 및 노동위원회는 지난…
[2021-09-16]
돌아온 브로드웨이…관객 꽉 차
[로이터]맨하탄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1년 반 만에 다시 막을 올렸다. 14일 ‘해밀턴, ‘라이언킹’, ‘위키드’, ‘시카고’ 등 4편의 공연 재개를 시작으로 팬데믹 동안 공연이 …
[2021-09-16]차일드케어·데이케어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뉴욕주가 모든 차일드케어, 데이케어 센터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을 확대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5일 “백신 접종 허용 연령에 해당하지 않은 12세 이하 어린이를 보호해…
[2021-09-16]“미국인 500명 중 1명 코로나로 사망”
▶ 접종속도 더뎌…뉴욕시 의료진·교직원 접종의무화도 제동 미국인 500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CNN 방송은 14일 밤…
[2021-09-16]무료 온라인 컴퓨터 수업 참여자 모집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인력개발부서가 무료 온라인 컴퓨터 수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2021-09-15]
KCS, 허리케인 침수피해 한인가정에 생필품 배부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0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허리케인 아이다로 침수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 및 시니어 500여명에게 식재료와 생필품을 배…
[2021-09-15]
“지난 20년 함께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지휘 양재원)이 창단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위치한 레너드 팔라조 연회장에…
[2021-09-15]“아이폰 당장 업데이트하라”
애플이 13일 아이폰과 애플워치, 맥 컴퓨터를 감염시킬 수 있는 보안상의 취약점을 차단한 새 운영체제(OS) 업데이트를 내놨다. 아이폰의 경우 iOS 14.8을 설치하면 된다.토…
[2021-09-15]뉴저지, 허리케인 피해 중소기업 대상 최대 5,000달러 …
뉴저지에서 허리케인 아이다와 헨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대상 최대 5,000달러 무상 지원 프로그램 신청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13일 뉴저지 경제개발청(EDA) 발표…
[2021-09-15]
팰팍, 코로나 렌트 지원금 328만달러 지급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렌트비 지원금 지급이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팰리세이즈팍으로 나타났다.14일 레코드가 뉴저지주정부 커…
[2021-09-15]
이브 길러건 뉴욕한인회 부회장 ‘변호사협회연맹’신임회장 취…
이브 길러건 뉴욕한인회 부회장이 13일 뉴욕주 50개 변호사협회의 모임인 ‘변호사협회연맹’(The Network of Bar Leaders)의 제27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
[2021-09-15]아이다 피해 연방정부 지원 신청 돕는다
뉴저지 포트리^테너플라이^팰리세이즈팍 등 한인 밀집 타운에서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자를 위한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돕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연방 재난관리청(FEMA)은 …
[2021-09-15]미국인 중간소득 10년만에 감소
지난해 미국인 중간 소득이 10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아시안이 전년 대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14일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연례 소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미국…
[2021-09-15]
뉴욕시 공립교 개학 첫날 83명 확진
뉴욕시 공립학교가 개학한 첫 날 80건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이 보고됐다. 뉴욕시에 따르면 공립학교가 개학한 13일 교사 33명과 학생 50명 등…
[2021-09-15]연방법원, 뉴욕주 의료진 백신의무화 제동
연방법원이 뉴욕주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제동을 걸었다. 유티카 연방법원의 데이빗 허드 판사는 14일…
[2021-09-15]
뉴욕평통 20기 회장에 이종원 전 수석부회장 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 20기 회장에 이종원(사진) 전 수석부회장이 임명됐다. 14일 뉴욕평통에 따르면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이종원…
[2021-09-15]
영주권 신청하려면 백신 맞아라
오는 10월부터 영주권 신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을 제출해야 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는 10월1일부터 영주권 신청을 위한 신체검사…
[2021-09-15]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 조용기 목사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사진) 목사가 한국시간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조 목사는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다시 일어서…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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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친필 휘호’ 브루클린 미술관서 첫 공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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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내년 11월부터 마리화나 소매 판매”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트럼프 “덜레스 공항 재건할 것”
美, 전문직 비자 심사 강화… “‘검열’ 관련 경력 있으면 부적격”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
SF 베이지역 한인회, ‘2025 송년 감사 갈라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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