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LA 한인회장 선거가 또 다시 무투표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0년 6번의 한인회장 선거 중 투표로 회장을 뽑은 것은 제28대 단 한번 뿐이었다. 자격 시비, 규정…
[2012-05-18]캘리포니아 주 예산안의 지출 대폭 삭감은 더 이상 뉴스도 아니다. 지난 10년 해마다 깎이고, 깎이고, 또 깎였다. 노인과 아이들의 생계보조비도 깎였고, 장애인의 의료혜택도 깎였…
[2012-05-18]지금은 잊혀진 이름이지만 한 때는 꽤 잘 나갔던 인물 중에 스티브 케이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90년대 중반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값이 싸면서 편리한 온라인 …
[2012-05-17]요즘 제주에서 들려오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곧 제주 해군기지건설에 반대하는 세력들의 극렬한 투쟁 소식으로 나라 전체가 시끄럽다. 이해 당사국 간의 해양 분쟁은 치열하게 세…
[2012-05-17]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설로 되어져 왔으나 최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국 내에서 건강을 잘 유지하고 살아가는 …
[2012-05-17]당신은 오늘도 떠오르지 않고 젖은 잡초들 무겁게 흔들거렸다.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는 엄단한다. 계엄군이 임산부를 칼로...., 그런 형편없는 말을 믿다니. 소문의 당사자…
[2012-05-17]금년 대선의 주제를 오바마 경제정책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하려는 공화당 후보 미트 롬니는 가는 곳마다 유권자들에게 묻고 있다 : “여러분은 4년 전보다 살기가 좋아졌습니까?” 워싱…
[2012-05-17]문명의 동점현상으로 본 인류사의 발전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생지였던 아시아를 시발점으로 유럽(Pax-Europeana)에서 아메리카(Pax-Americana)로, 다시 아시아(P…
[2012-05-17]남가주의 주부 B씨는 몇 년 전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이 학교 수업을 제대로 따라 가지 못해서 어리둥절했다. 고학년도 아니고 1학년 교실에서 공부를 하면 뭘 얼마나 한다고 그걸 못…
[2012-05-16]시장 만능주의자들이 종교적 신념처럼 내세워온 “성장은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주장은 허구임이 드러났다. 각종 정부통계와 학술연구들은 시장의 자율에 경제를 맡겼던 지난 20여년 동…
[2012-05-16]15일은 ‘스승의 날’이었다. 이날은 스승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하는 날이다. 우리의 영적 문제와 정신문제를 다루는 스승은 ‘목사’와 ‘교사’이고 육체를 다루는 스승은 ‘의사’이…
[2012-05-16]“없어서 못 판다.” 장사가 너무 잘 될 때 하는 말인데 요즘 현대기아차가 그렇다. 지난해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100만대 이상 팔았을 뿐 아니라 110만대도 넘어섰다.…
[2012-05-16]“동성 커플은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오바마의 발언 때문에 미국언론이 시끌벅적 하다. 미국에는 DOMA 라는 규정이 있다. Defence of Marriage Act의 약자…
[2012-05-16]1,000명 정도 모였다고 한다. 지난 주말 한국의 서울광장에서 열린 5번째 열린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에. 박지원 비대위원장 등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10…
[2012-05-15]한국에서 10-20년 전만 해도 거리에서 타인종과 같이 다니는 모습을 보면 거부감을 갖고 그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인식 속에 살아오던 한국인들이…
[2012-05-15]한국의 통합진보당 내분사태를 놓고 보수언론들이 호들갑이다. 진보당의 당내선거가 이렇게까지 대단한 ‘꺼리’인가,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30명도 아니고 13명이 겨우 턱걸이를 했…
[2012-05-15]요즘 아내가 하는 걸 보면 섭섭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지만 접기로 한다 지폐도 반으로 접어야 호주머니에 넣기 편하고 다 쓴 편지도 접어야 봉투 속에 들어가 전해지듯 …
[2012-05-15]현재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한 재판은 사형 제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브레이빅이란 33세의 극우 순혈주의자는 타인종이나 타문화의 영향으로부터 노르웨이를…
[2012-05-15]그야말로 장엄한 한 편의 서사시였다. 30년간 노동자 권익을 위해 싸우던 조준호 통합 진보당 공동 대표가 같은 당 새내기 여성 당원에게 머리털을 뽑혔다. 노무현의 ‘정치적 경호실…
[2012-05-15]“자네 이론은 무용의 극치일세”라는 혹평을 들은 장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내 이론은 무용하기 때문에 유용한 것일세. 땅으로 비유해 보면, 자네가 서 있기 위해 발을 들여놓을 땅…
[2012-05-14]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