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토크쇼를 진행하는 코미디언이 조크를 던진다. “사람들의 의식조사를 해봤더니 폭스뉴스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더욱 보수적이 된다고 합니다. MSNBC를 보는 사람들은 더 진보적…
[2015-01-14]종업원이 고객에게 폭행을 하는 것은 많이 잘못된 일이다. 한인노인이 뉴욕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음식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고 종업원에게 호통을 치자 종업원이 들고 있던 청소용 빗자루…
[2015-01-14]새해 덕담은 ‘돈’이 우세다. 예전의 ‘건강, 행복’이 밀렸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보다 “부자 되세요. 대박나세요!”라는 얘기를 더 많이 듣는다. ‘돈, 돈, 돈’이 먼저다…
[2015-01-14]3년 전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있었던 일이다. 버스에 부르카로 얼굴을 가린 무슬림 여인이 승차패스를 내밀자 운전기사는 그 여인에게 부르카를 벗고 얼굴을 보이던지 아니면 내리라고 …
[2015-01-14]최근 들어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와 멜번 애비뉴 교차로 인근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북부지역에 한인상권과 한인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이 일대를 중심으로 한인단체들이 우후죽순 만들어…
[2015-01-14]“브레즈네프는 멍청이, 천치다.” 한 남자가 한 낮 붉은 광장 한 가운데에서 이렇게 외쳤다. 바로 체포됐다. 국가원수모독죄로. 심문과 수사가 이어졌다. 그리고는 그 혐의가 바뀌었…
[2015-01-13]위치는 파리의 도심지. 시간은 정오 직전으로 대낮이었다. 알 카에다와 ISIS 등 테러 단체의 마호메트에 대한 불경(?)만화들에 대한 보복으로 두 명의 경찰관이 경비하던 샤를리 …
[2015-01-13]전 세계는 지금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으로 난리다. 수십 명의 생명이 희생당한 어처구니없는 비극에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이런…
[2015-01-13]두 번째 시집 [수작]에 대한 답신이 왔다 손가락 몇 번 까닥거리면 순식간에 안부가 전송되는 이 편한 세상에 우체국 소인이 꽝꽝 찍힌 답신들 두근두근 개봉해서 읽는 기분이…
[2015-01-13]‘지도는 운명’이란 말이 있다. 지구 어디서 태어나느냐가 상당 부분 개인의 앞날을 좌우한다. 세계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도 인도나 아프리카의 빈민가에서 출생했더라면 길거…
[2015-01-13]‘무전유죄 유전무죄’(無錢有罪 有錢無罪)란 말이 있다. 돈 없으면 죄요 돈 있으면 죄가 아니란 뜻이다.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썼으나 유능한 변호사에게 의뢰하지 못해 실형을 살아야 …
[2015-01-13]지난 12월 한 달 동안 신문에 기사거리를 제공하던 땅콩 회항은 부사장과 관련 임원의 구속 후에도 꾸준히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같으면 간단한 푸닥거리로 국민들에게 카타…
[2015-01-12]한해가 또 성큼 걸어왔다. 지난 12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한항공 간부 임원의 불미스런 행위는 나의 기억창고를 두드려 잊혀진 어느 환자를 생각나게 했다. 작달만한 키에 …
[2015-01-12]최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는 용서하기 힘든 일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대한항공 사주의 딸인 조현아의 ‘땅콩 리턴’ 사건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이 일은 미주 한인들의…
[2015-01-12]요즘 세상은 모든 것이 흔하다. 옷을 떨어져서 버리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안 들어 버리는 게 더 많지만 대수롭지 않다. 그 비싼 휴대 전화도 고장이 나서 바꾸는 것보다 쓰다가 질…
[2015-01-12]‘Je suis Charlie’(내가 샤를리다)-. 유럽의 심장부 파리에 있는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무장 이슬람이스트 과격분자들이 난입했다. 이 최악의 언론테러에 저…
[2015-01-12]크게 소질은 없지만, 방에는 직접 그린 그림이 몇 점 걸려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그림은 당시 나름 유명했던 한 미술유치원 졸업 전시회를 위해 탄생된 작품이다. 다양한 어…
[2015-01-12]얼마 전 1960년대 중반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는 어떤 분을 뵐 기회가 있었다. 학업을 마치고 미국인과 결혼한 후 한인 커뮤니티와는 거의 단절된 채 살아왔다는 그 분의 이런저런 …
[2015-01-10]질주하는 청마의 기상을 안고 떠올랐던 갑오년의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고 을미년 청양띠의 해가 솟았다. 지난 한해, 워낙 많은 사건사고들이 줄을 이었기에 하루빨리 갑오년의 생이…
[2015-01-10]양처럼 순한 한해가 되기를 바랐던 기대는 새해 첫 주에 무너졌다. 파리에서 발간되는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지난 7일 이슬람 테러범들이 들이닥쳐 처형하듯 총을 쏘아댔다. 이 주간…
[2015-01-10]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