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앱’ 서비스 너무 맘에 들어요” 최근 한인 타운의 한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은 후배 부부의 말이다. 4살 된 남자아이를 두고 있는 이들 부부는 학교에서 가족사진…
[2015-05-02]오랜 만에 만난 대학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제가 자녀들 소식으로 이어졌다. 아들과 딸 모두 대학을 졸업했는데 아들이 아직 취직을 못한 것이 그에게는 걱정거리였다. 아들은 …
[2015-05-02]최근 LA경찰국이 한인타운 내 유흥업소들에 대해 대대적으로 불법·편법 영업 단속을 벌이면서 경찰과 업소 간에 갈등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업주들은 경찰의 과잉단속으로 영업에 막대한…
[2015-05-01]진도 7.8의 강진이 뒤흔들고 지나간 네팔의 참사현장은 참담하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산자락, 활기찼던 도시 곳곳은 폐허로 변한 채 빗속에 노숙하는 천막촌이 들어섰고 구호…
[2015-05-01]LA카운티미술관(LACMA)의 50주년 기념전 프리뷰에 갔을 때 한점의 조각품에 매료돼 그 앞에 한참을 서있었다. 독일 표현주의 화가 에른스트 커슈너가 나무를 깎아 만든 작은 여…
[2015-05-01]프랑스의 명장 장-피에르 멜빌(원래 성은 그룸바하로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 허만 멜빌의 성을 땄다)은 과묵한 터프가이들의 운명적이요 어두운 범죄세계를 좋아해 여러 편의 갱스터 범죄…
[2015-05-01]인류사회에서 무서운 자연재앙 하면 로마의 도시 헤르쿨라네움과 폼페이를 잿더미로 만든 휴화산 베수비오 산의 대폭발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몇 세기 동안 이곳에서 평화롭게 살던 사람…
[2015-05-01]노벨평화상 위원회는 2009년 수상자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영예의 월계관을 씌워 주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두드러진 업적을…
[2015-05-01]우리가 사는 미국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역사적 성취를 이뤘다. 인종 벽을 뚫고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탄생 시킨 것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사회 경제적…
[2015-05-01]한국의 야당은 특별한 재주를 지녔다. ‘질 수 없는 선거를 지는 재주’ 말이다. 벌써 몇 번째인가. 2012년 총선은 야당이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로 불렸다. 이명박 …
[2015-04-30]오래전부터 한국일보에 대형 광고를 게재하는 미국 기업체들이 있다. 보잉도, 마이크로소프트도, 스타벅스도 아니다. 인디언 원주민부족의 카지노다. 신문사 편집국 창문을 통해 보이는 …
[2015-04-30]새벽에 네팔에서 온 카톡 문자 메시지에 안도의 숨을 쉬었다. 네 글자인 ‘난 괜찮아’였다. ‘난 괜찮아’란 평범한 문장이 얼마나 반가운 말인지 이전에는 정말 몰랐다. 서울에 사는…
[2015-04-30]
오늘 저녁엔 포도주를 마시지 않네 내가 듣고 싶은 것은 머리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아니라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라네. 블라인드 마운튼에 있는 집 뜰에 몇 시간 채 앉아있…
[2015-04-30]미국이 다시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항의하는 불길에 휩싸인 날, 미 사법당국의 총수가 바뀌었다. 이번 주 초 27일 미 최초의 흑인여성 법무장관 로레타 린치(55)가 취임선서를 하…
[2015-04-30]매년 여름이면 연변 과기대에 가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국과 쿠바의 수교관계에 이은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미국의 존 …
[2015-04-30]태초에 눈이 시리게 푸른빛 호수가 히말라야 산속에 있었다고 한다. 호수 위에는 완벽한 모양의 눈부신 연꽃이 떠 있어 신(보살)들이 경배를 하러오곤 했다. 그중 만주슈리(문수보살)…
[2015-04-29]삶은 무수한 분절의 연속이다. 하나하나의 분절은 직선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연결해 놓은 전체는 직선이 아니다. 계속 앞으로만 뻗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되돌아오기도 하고 옆으로 벗어…
[2015-04-29]오늘 보게 된 영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내용은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유럽의 어린이들이 고통 받던 모습을 담은 영상이었다. 물론 우리 한국 어린이들이 6.25전쟁으로 인해 겪은 참…
[2015-04-29]군자는 다름을 인정하고 다를 것들끼리의 조화를 도모한다. 소인은 뭉쳐 있기는 하나 화합하지 못한다. 논어의 자로(子路) 편에 나오는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
[2015-04-29]1992년 LA에서 4.29 폭동이 일어났을 때다. LA의 코리아타운이 세계의 뉴스 중심지로 떠올라 각국에서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그중 일본신문 요미우리의 특파원이 한국일보를 찾…
[2015-04-29]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