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대공황이 시작되면서 미국에서는 인구 대이동이 있었다.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사철 온화하고 일자리 많다는 남가주로 몰려들었다. ‘자가용’이 널리 보급되었던 시기인…
[2015-05-06]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아이들을 도와달라는 구호기관들의 호소가 많은 한인 TV방송들의 전파를 타고 있다. TV를 틀면 한 번은 꼭 보게 될 정도이다. 이런 홍보를 보면서 …
[2015-05-06]얼마 전 TV 아침마당에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가 출연했다. 이제 92세나 된 노인이지만 전혀 노인 같지 않은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에 대하여 초연히 강연하시는 것을 보며 …
[2015-05-06]“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하거나 또는 다른 때라도 인사성 있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인사말이다. 그냥 예사로 들어 넘길 수 있는 인사말이지만 옆의 사람을 보살피는 정다움을…
[2015-05-06]엊그제 한국에서 재산을 노려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했다는 어느 남매의 패륜행위는 그 방법의 잔인함에 소름이 끼친다. 아들이 전기충격기로 아버지를 쓰러트린 뒤 개스 분사기를 얼굴에 …
[2015-05-06]오는 5월19일 실시되는 LA 시의원 제4지구 선거 결선을 위한 유권자 등록이 지난 4일 마감됐다.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초박빙의 선거 판세 속에서 2위로 통과한 한인 데이빗 …
[2015-05-06]상황은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 야간 통행금지가 해제됐다.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주 방위군도 철수를 시작했다. 비상사태는 여전히 발효 중이지만 볼티모어 시는 일상을 되찾고 있다…
[2015-05-05]뉴욕에서 워싱턴 D.C. 가는 길에 볼티모어를 지나게 되는데 그곳에 다다르면 늘 생각나는 것이 스팀 크랩이다. 빨간 껍데기를 벗겨내면 뽀얀 게살이 쏘옥 나오며 달콤한 육즙에 두툼…
[2015-05-05]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볼 수가 있다든가 읽을 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거짓말이 통하지 않을 것이다. 거짓말은 자기변명의 기회를 만들고 결국은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 …
[2015-05-05]
연일 산불이 나고 있다 이 사정은 어느 나라나 똑같다 똑같을 수밖에 없다 속사정이 있다 여러 설이 있지만 엘니뇨라고? 왜 그렇게 예쁜 이름을 붙였을까 그것도 아기 예수의…
[2015-05-05]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화꽃을 볼 수 있는 곳은 동경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의 이바라키현 미토의 가이라쿠엔이다. 이 공원은 겐로쿠엔,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의 3대 공원의 하나로 …
[2015-05-05]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동네 공원을 산책했다. 어머님과 함께 오디를 따먹고 어머니를 통해 유싱킹(U thinking, 타인에 대한 배려)을 발견한 공원이라 나에게는 언제나 소중한 …
[2015-05-05]부모님과 상담을 하면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애는 자존감(self-esteem)이 낮아요”다. 국어사전에도 없는데 10여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진 신조어인 ‘자존감’은 …
[2015-05-04]작년 미주리 주의 퍼거슨 시에서 일어났던 폭력시위와 비슷한 사건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서도 있어났다. 경찰의 체포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사망한 프레디 그레이라는 흑인 청년의 …
[2015-05-04]얼마 전 어떤 글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신규채용을 줄이고 실업률을 올리게 된다는 주장을 읽었다. 글은 또 산업기술 발전과 외국과의 경쟁 때문에 최저임금을 올리기 힘들다는 논리도 폈…
[2015-05-04]어느덧 5월로 접어들었다. 5월은 미국의 어머니날(Mother’s Day), 한국의 어버이날이 들어있는 달이다. 오랜 시간동안 꽃봉오리를 키워가며 어느 날 아침 찬란한 햇빛을 받…
[2015-05-04]결국은 6명의 경찰관이 기소됐다. “체포 자체가 불법이었다. 체포돼 차량으로 이송되던 중 심각한 목뼈 부상을 입었는데도 이를 방치했고 또 응급치료 요구도 묵살했다. 이에 따…
[2015-05-04]해마다 다이어리를 하나 산다. 대단한 브랜드 제품은 아니고 그냥 가까운 월마트 같은 데서 파는 레터 사이즈 절반만한 수첩이다. 일년 간 봐야하는 것이므로 겉표지는 최대한 화사하고…
[2015-05-04]중국이 1978년 경제개혁을 단행한 후 연간 10%나 되는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세계적인 대경제국가로 등장 했다. 가난했던 중국이 2014년 국민총생산액 17.63조달러를 달성하며…
[2015-05-02]시카고에도 봄은 왔다. 늦게 왔다고 탓하는 이는 없다. 자연은 와야 할 때를 알고, 가야 할 때를 안다. 이런 것을 자연의 순리라 하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옆으로 젖히고 …
[2015-05-02]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