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만에 LA 집에 내려와 아들, 며느리, 손녀, 손자와 해후했다. 네 살난 손자를 무릎에 앉히니 한사코 발버둥 치면서 벗어나 애비에게로 달려간다. 장난감 선물을 줘도 효…
[2016-11-05]오는 8일 화요일은 미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각 지방의 공직자들을 선출하는 투표일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사우스베이 한미 노인회에서는 이 지역 한인 시민권자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
[2016-11-04]로마 2대왕 티베리우스는 어느 날 동굴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동굴입구가 붕괴되면서 몇몇 시종이 낙석에 깔려버렸다. 사람들은 모두 혼비백산 달아났다. 그러나 세아…
[2016-11-04]모든 것이 저물고 떨어지는 이 늦가을 조락의 계절에 내가 10대 때 들으며 즐거워하던 팝송을 부른 가수가 또 한 명 세상을 떠났다. 본명이 로버트 토머스 벌라인인 바비 비(Bob…
[2016-11-04]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위한 8일 대선이 불과 나흘 앞으로 다가오며 전국이 대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선거처럼 현직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못해 새 대통령을 뽑…
[2016-11-04]LA 한인사회의 난제인 한미동포재단 분규가 해결의 가닥을 잡기 시작했다. ‘해결’에 이르려면 아직 갈길이 요원하지만 한인회와 동포재단 양측 대표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는 사실만으…
[2016-11-04]2016년 대선이 예측불허의 혼전으로 빠져들고 있다.‘ 첫 여성 대통령’을 목전에 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억만장자 아웃사이더’ 공화당도널드 트럼프의 치열한 혈투에도승패의 윤…
[2016-11-04]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이냐고 물으면 나는 서슴없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 토마스 제퍼슨이 한 말이다. 그는 이어 “신문은 정부를 감시해야 한다…
[2016-11-03]이제 닷새 남았다.지난해 3월말 공화당 테드 크루즈의 출마선언으로 공식 개막한 2016년 대선이 다사다난했던 600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수없이 반복된 이변에도 판세가 …
[2016-11-03]때로 우리는 뉴스를 끄고새소리나 트럭이 지나가는 소리혹은 이웃의 목소리를 들어야해.책을 덮고 모든 창문을 열어야해내면에 소용돌이를 치는 것들을 내보내고창가에 와서 푸드덕거리는 것…
[2016-11-03]가을이 되면, 또한 인생의 후반기가 되면 사람들, 특히 남성들은 떨어지는 낙엽을 머리에 이고 괜히 우울해지면서 고독을 겪게 된다. 한국의 철학교수 김형석은 고독을 “병”이라고까지…
[2016-11-03]지금 내 가슴을 가장 답답하게 하고 암담한 기분이 들게 하는 건 최순실의 어처구니없는 국정개입도, 엄청난 축재도, 그 딸의 학사비리도 아니다. 누군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듯이 이…
[2016-11-03]1972년 6월 17일 다섯 명의 절도범들이 워싱턴 DC에 있는 워터게이트 빌딩의 민주당 전국위원회 사무실에 침입했다. 이들은 곧 체포됐으며 수사 결과 리처드 닉슨 재선 위원회 …
[2016-11-03]폐소화 대비 달러화 환율 상승과 연방 당국의 현금거래 제한에 따른 고객 감소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자바시장 상권에서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한인 업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2016-11-02]시골에서 태어나고 시골에서 자랐다. 시골엔 동네마다 우물이 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서로 공유하며 물을 먹는다. 우물은 땅에서 솟아난 샘물로 항상 차 있고 맑고 깨끗하다. 수…
[2016-11-02]미국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세 차례의 대통령선거 TV 토론회가 끝났다.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리더십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민망할 정도로 밋밋하고 그리 개운…
[2016-11-02]
*캣닙: 고양이가 좋아하는 개박하 식물FBI, 코미, 이메일 캣닙
[2016-11-02]요즘 한국은 최순실 게이트로 시끄럽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은 20대 때부터 “언니”라고 부르며 따르는 최순실이란 여인을 가까이 하여 많은 위로…
[2016-11-02]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