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동기화에 대한 이론을 새롭게 틀 지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이 일찍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누구도 단지 수치만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2018-01-02]젊은 세대는 북한을 남의 나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남북통일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다. 남과 북이 남남으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남북 분단 후 70년이란 긴…
[2017-12-30]까~톡! 대부분의 입주사가 긴 연말휴가에 들어간 사무실엔 쓸쓸함이 감돈다. 살짝 졸다 정적을 깨는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려본다. 셀폰 화면에 뜬 메시지를 보니 LA에 사는 작은 …
[2017-12-30]2017년의 마지막 주말이다. 돌이켜 보면 2017년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을 많이 제공했다. 작년의 대통령 선거 결과에 적잖이 실망했던 나는 올해처럼 CNN을 많이 시청한 적…
[2017-12-30]
한해가 또 지나갔다. 아무 일 없이 스르르 지나간 날들도 있었고, 지옥에 던져진 듯 가슴이 바작바작 타들어가던 날들도 있었다. 10월의 북가주 산불, 12월 남가주 산불의 이재민…
[2017-12-30]비슷한 크기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작은 동네를 만들고 사람들은 서로 이웃이 되었다. 같은 골목에 마주하고 살면서도 이웃과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니 오가는 차 안에서 손을…
[2017-12-30]할리웃의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을 자기 회사에서 물러나게 했던 여성들이 있다. 애슐리 저드, 테일러 스위프트, 소셜 액티비스트인 타라나 버크이다. 2007년 시작된 미투(#me …
[2017-12-29]크리스마스 시즌에 기억에 남는 영화 하면 1992년에 개봉돼 최고 흥행기록을 깬 ‘나 홀로 집에(Home Alone)’를 꼽을 수 있겠다. 가족이 프랑스로 성탄절 휴가를 떠날 때…
[2017-12-29]
할리웃의 메이저들이 어른들을 위한 진지한 영화들을 만들기를 꺼려하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메이저들은 올 해도 신선한 아이디어 대신 그들의 주요 상품인 속편과 조야…
[2017-12-29]
로마에서 일주일, 밀라노에서 이틀 일정으로 지난 달 친구들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라 스칼라’였다. 콜로세움, 바티칸, 폼페이, 카타콤베, 카라칼…
[2017-12-29]2017 정유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이틀만 지나면 무술년 새해가 밝아온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기다.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받아들…
[2017-12-29]김완중 신임 LA 총영사가 부임했다. LA 한인사회는 22번째 총영사를 맞이했다. 김 총영사는 27일 LAX 공항에 도착하면서 “100만 한인들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
[2017-12-29]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들은 전투가 시작되기 전날 저녁, 함께 모여 노래와 춤으로 전투를 준비한다. 한 목소리로 때로는 전사의 노래에 맞장구치며 전사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운다. 거…
[2017-12-28]몇해 전 한국 식품점에서 본국 어느 고장의 특산물 직판장을 기웃거리다가 여성 판매원으로부터 “아버님, 이 젓갈 맛 좀 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적이 당황했다. 아버님이라니? 그녀는…
[2017-12-28]
고요에 장식을 달고 싶어, 하지만이곳은 점점 더 깨끗해지고평범해지기만 하네. 레지스터 위에 달아둔 유리차임은, 열기가 닿을 때 조금, 흔들리네. 나는너무 오래 기다렸었지. 차를 …
[2017-12-28]근년 중국의 경제가 부상하여 얼마 안 있으면 세계를 주도할 것 같은 기세였다. 그 때 파리대학의 한 역사 철학자는 “중국이 앞으로 50년 동안은 경제로 세계를 지배 할 수 없다”…
[2017-12-28]
공화당만의 가표로 상원과 하원에서 지난 주 세금감소법이 통과되었다. 여러 대 버스에 분승하여 백악관에 도착한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희희낙락하는 축하식을 벌였다. …
[2017-12-28]




















코암인터내셔널, 김동옥 회장 별세 />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