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이고 이별은 곧 만남의 시작이라고 했다. 나는 이번에 남가주를 방문한 전 원양어선 선장 전제용씨와 나의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피터 누엔의 만남이 단지 우연이라…
[2004-08-27]한인이 주 범행 대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인 경영 사우나 탈의실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벗어놓은 옷 속의 지갑이 털렸다는 것이다. 그런…
[2004-08-27]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사기사건으로 꼽히는 C+캐피탈 매니지먼트사 투자 자금의 상당액이 라스베가스로 쏟아져 들어갔다. 한인사회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 제대로 쓰…
[2004-08-27]사례 1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샌버나디노의 마운틴 발디(Mt. Baldy)는 이름 그대로 훤하게 잘 생긴 대머리 산이다. 시즌에 따라 산 중턱까지 스키 리프트가 운용돼 적…
[2004-08-27]이른 아침 LA 다운타운의 부랑자 거리로 나가면 홈리스들이 줄지어 있다. 간단한 예배를 마치고 배식이 시작되는데 가끔 줄서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실랑이가 벌어지곤 한다. 비록 홈…
[2004-08-27]‘아부 사란’은 아랍어로 늑대란 뜻이다. 이는 사담 후세인의 장남이었던 우다이의 별명이기도 하다. 페다인 민병대를 이끌며 2,500만 이라크 인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그는 네로이래…
[2004-08-26]중학교 시절 아침 조회시간 학교 운동장 연단에서 들은 교장 선생님의 훈시는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생각이 난다. 사람은 3가지 종류의 사람으로 구분된다는 이야기였다. 첫째는 반드시…
[2004-08-26]요즘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에 대해 많은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은 북한과 소위 혈맹관계로 북한의 후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민족의 정통은 고구려이며 고구려의 …
[2004-08-26]“실력이 딸리는 건 인정하자. 단 자신감은 잃지 말자” 제자 유승민을 ‘전장’으로 내보내면서 스승 김택수가 던진 마지막 가르침이라고 한다. 유승민 선수가 23일 올림픽 탁구…
[2004-08-25]이곳 미국에서 한국 이야기를 아무리 거론해 본들 별 소용없는 일이라 가급적 자제하여 왔으나 요즈음 내 고향 충청도가 천도문제로 가타부타 말들이 많아 한 마디 거들지 않을 수 없게…
[2004-08-25]노무현씨는 대통령에 당선되던 날부터 한국이 전시 작전권이 없다고 불평하며 미군으로부터 작전 지휘권을 환수하는 것을 목표로 10개월 내에 틀림없이 자주국방을 하겠다고 누차 역설하였…
[2004-08-25]올림픽 경기가 종반전에 접어들었다. 보통 올림픽 주최국이면 10위 근처는 맴도는 법인데 그리스는 25일 현재 금메달 5개로 17위에 머물러 있다. 별로 메달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2004-08-25]이 여름은 아테네의 올림픽이 있어서 즐겁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1896년에 제 1회 근대 올림픽이 다시 시작된 당시를 회상케 한다. 개막식에서 보인 고대…
[2004-08-25]“불체자들은 착취당하고 있다. 업계 동료들도 히스패닉을 많이 고용해 턱없이 적은 돈을 주고 잘도 부려먹는다. 난 절대 불법체류자 고용 안 한다. 그렇다고 불체자라고 다 가난하고 …
[2004-08-25]오피니언란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한인사회가 직면한 이슈에 대한 의견이나 한인사회가 고쳐야 할 병폐에 대한 비판, 미국 생활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이나 주위에서…
[2004-08-25]‘에이즈’ - 못 알아들을 사람이 있을까. 이 병의 이름은 그렇지만 80년대 초만 해도 상당히 생경했었다. 이 병이 처음 알려진 그 무렵 한가지 괴담이 나돌았다. 후천성면역결…
[2004-08-24]열린 우리당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 규명 특별법을 제정한지 5개월만에 다시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주장을 내세워 법 개정안을 내는 일로 여야 공방이 가열되…
[2004-08-24]사람들은 누구나 용서를 갈망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용서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동네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부인에게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
[2004-08-24]사회과학의 거장 막스 베버는 그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책에서 장로교의 ‘칼빈주의’를 두고 자본주의의 뿌리라고 설파하였다. 칼빈주의가 만연한 곳에서는 반드시…
[2004-08-24]참으로 오랜만에 LA에 사는 사촌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어릴 적 의사인 아버지로부터 귀염둥이로 사랑 받으며 자란 동생이었다. 원래 성악공부를 하려고 유학생으로 왔던 그녀는 결혼을…
[2004-08-21]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