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기어이 또 불행한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매년 연말이면 강·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추세인데 올해도 예외로 남지를 못했다. 통상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어온 베벌리 힐…
[2004-12-24]미트라는 고대 페르샤의 태양신이다. 기원전 600년 이란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미트라 교는 기독교가 탄생할 무렵에는 중동은 물론 로마 전역에 세를 떨치고 있었으며 기독교의 가…
[2004-12-23]크리스마스의 기억은 캐롤로 남아 있다. 눈꺼풀이 무겁다. 자정을 넘겨 버틸 수 있을까.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아닌가. 통행금지도 없고. 성탄을 알리는 등불이 대문에 걸려 주변을…
[2004-12-23]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 1950년 공산주의와 동족 전쟁, 1960년~70년대의 경제발전, 세계적으로 경영 능력을 인정받는 기업과 기업인 등은 중요한 분석 대상이고 개발도상 …
[2004-12-23]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혼은 한 동네에 간혹 있거나 옛 동창생들 가운데서도 하나 있거나 말거나 한 것이었다. 그리고 요즘처럼 흔하지 않았었고 ‘쉬쉬’ 소리를 하던 것이 이혼이다. …
[2004-12-22]인간은 비밀을 간직함으로써 시작된다는 어느 목사의 설교가 생각난다. 비밀을 갖게 된다는 것과 그 비밀을 간직하는 법을 아는 것, 그리고 오직 자의에 의해서만 그 비밀을 기꺼이 포…
[2004-12-22]예수의 탄생을, 기독교가 기념하는 2,004년째 성탄절이 돌아오는 12월25일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이, 예수 탄생을 기점으로 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서기 몇 년이라는…
[2004-12-22]“안전한 동네가 어디 있습니까? 깨끗하다고 파리가 안 옵니까?” 지난 주말 LA에서는 한인 리커상이 또 강도의 총격에 희생되었다. 숨진 가게 주인이 한인사회에서 상당히 알려진 …
[2004-12-22]북한은 김정일의 명령만 떨어지면 경인선 철도로, 동해 쪽은 금강산 육로로, 파주 쪽 땅굴, 철원 땅굴 등으로 진격할 것이다. 북한 해군은 서해 바다로 침투하고 동해 바다는 잠수함…
[2004-12-22]지난 11월 대선에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출마한 존 에드워즈 연방상원의원은 유세연설에서 종종 미국이 가진 자와 무산자로 분열돼 ‘2개의 미국’이 있다고 표현하곤 했다. 그러나 막…
[2004-12-22]“당신 나 죽으면 재혼할 꺼요?” “물론이죠” “새 남편에게 내가 쓰던 골프채만은 제발 사용하지 못하게 해줘” “그 사람은 왼손잡이라 당신 골프채는 맞지도 않는다구요” 부…
[2004-12-22]시간에 쫓긴다. 돈에 쫓긴다. 세밑을 맞는 서민의 고달픈 삶이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연말이다. 세밑이 어느 날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가만 있자. 며칠이 남았나. 이 해가 가기…
[2004-12-21]한국에서는 SBS의 ‘파리의 연인’이 시청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TV 드라마로 선정되었다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무려 17.5%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
[2004-12-21]회복모임에서 한 아내는 결혼 전에 부모의 중독문제로 혹독한 시련을 겪었는데, 또다시 중독자 남편을 만나고 보니 새벽에 잠을 깨도 그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은 좌절감 때문에 차마 일…
[2004-12-21]최근 한국신문의 한 쪽에 여성에 대한 비하발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이곳에서 소수계로 살아간다. 나는 여자이고, 소수민족 중 하나인 아시아인이고, 그 중에서…
[2004-12-21]최근 몇 년 동안 갑자기 늘어난 차들로 우리의 삶이 더욱 조여오는 것 같다. 출퇴근 시간이 아니어도 곳곳에서 빚어지는 정체현상은 우리 생활의 리듬을 깨고 여유를 빼앗아 간다. 각…
[2004-12-21]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인들의 자만을 세계는 싫어한다. 어떻게 나만이 옳고 남은 그르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일까? 미국은 백인들의 국가…
[2004-12-21]잭 위테이커(57)는 미국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이다’가 아니다). 2002년 크리스마스 날 그가 3억 1,4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사상 최대 복권에 당첨되자 언론들…
[2004-12-21]인도는 물질 문명에 지친 많은 현대인들의 마음의 고향이다. 요즘도 한국인을 비롯, 많은 순례자들이 ‘영혼과 영원의 나라’ 인도를 방문한 후 그 깊고 높은 정신 문화를 찬양하는 글…
[2004-12-18]날씨가 추워지면서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계절이 되었다. 나무는 벌거숭이 알몸이다. 그런데 바라볼수록 아름답다. 그 자체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
[2004-12-18]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