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환상을 가지고 산다. 섹스의 환상도 가지고 산다. 그 환상에 뚜껑을 덮고 산다. 그렇지 못하다면 이 세상은 한바탕 무질서와 혼란의 도가니가 되고 말 것이다. 반면 …
[2009-12-12]서울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는 한국 사람이면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인 세종대왕의 동상이 건립돼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렇게 존경하는 인물의 이름을 딴 세종시가 ‘충청남…
[2009-12-11]바야흐로 할리웃의 시상시즌이다. 전미 영화평론위는 이미 올해 각 부문 베스트를 발표했는데 조지 클루니가 나온 ‘공중에 높이 떠’(Up in the Air)가 각기 최우수 남우주연…
[2009-12-11]연말 선물로 들뜨고 가슴 부풀어야 할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그런데 감사와 기대보다는 불평과 한숨이 앞선다. 매월 틀림없이 찾아오는 청구서들은 우리 서민들에게 좀처럼 숨 쉴 틈을 …
[2009-12-11]10여년 전 한국학교의 골치 덩어리였던 청년이 있다. 교사 누구도 그 학생을 담임하기 싫어해 서로 떠밀기 바빴고 결국 학생은 학교를 떠났다. 지금 그는 응급차 간호사인데 9…
[2009-12-11]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나는 또 한동안 ‘와인선물 감별사’ 노릇을 해야 할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와인 선물을 받았는데 이거 좋은거에요?” “이 와인 비싼건가요?” “얼마나 …
[2009-12-11]한국과 미국 생활 차이가 여럿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파산에 관한 인식이다. 한국에서는 사업을 하다 망하면 회사뿐만 아니라 집안이 거덜 나고 형사 책임까지 지는 경우…
[2009-12-11]망년회, 송년파티 등 모임이 많은 계절이다. 지난 1년간의 시름을 털어내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인데 그 즐거운 모임이 때로 불쾌한 경험으로 끝을 맺는 경우들이 있다. 발레파킹…
[2009-12-11]북한에 혹독한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식량이 부족한 올해는 수십만 명이 추위와 기아의 고통 속에서 숨져갈 것이다. 반면 김정일과 그 측근들은 초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수많은 증…
[2009-12-10]대한민국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작은 나라가 둘로 나뉘어 남쪽과 북쪽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21세기를 들어서면서 세계는 테러…
[2009-12-10]또 배탈이군. 한때 돌조차 삭이던 위장이었는데. 그렇지, 장모가 전라도 배추를 경상도 고춧가루로 버무린 탓일 거야. 아냐, 맥도널드 햄버거에 우리밀 빵을 함께 먹은 탓인지도 몰라…
[2009-12-10]지구온난화 회의론의 기수인 비외른 롬보르는 젊은 시절 과격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열렬한 회원이었다. 덴마크의 통계학 교수로 환경보호에 앞장섰던 그는 환경론을 일축한 보수 경제학자…
[2009-12-10]80년대 이민 온 한인들은 ‘캐비지 패치 키드’라는 인형을 기억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때면 아이들의 성화에 견디다 못해 장난감 가게에 몰려나온 부모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물건이 동…
[2009-12-09]“신은 누구를 멸망시키려 할 때 가장 먼저 그의 눈을 멀게 한다”는 서양의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잘 나가던 기업과 국가가 어떻게 쇠락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지를 잘 은유해 주고…
[2009-12-09]12월은 모임도 많고 마음도 들뜨는 계절이다. 현실이야 어떻든 마음만이라도 가볍게 바꿔 보는 계절이다. 근심 걱정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앞만 바라보며 웃어보자. 웃으면 몸…
[2009-12-09]한국 뉴스 중에서 외국인 중년신사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기사의 제목은 ‘한국인 어머니 덕에 한국문화 참맛 알아’였다. 미국인인 그는 밀레니엄 힐튼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이란…
[2009-12-09]“인간은 고통에 의해 평준화 된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금언 중의 하나다. 돈이 많을수록, 명예가 클수록, 권력이 막강 할수록 수반되는 고통도 크다. 타이거 우즈를 보…
[2009-12-09]2009년은 LA 한인타운 학원가에 한바탕 회오리가 몰아친 한 해였다. 캘리포니아 소셜서비스국과 LA시 건물안전국 등 당국이 타운 내 학원들에서 스낵과 학원버스, 응급처치 서비스…
[2009-12-09]화폐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다. 때문에 그 역사가 상당히 길다. 또 다양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의 하나가 중국이다. 중국에서 화폐사용은 그러나…
[2009-12-08]좋은 의미가 있는데도 사용하는 것을 기피하는 단어가 있다. 자주(自主) 라는 말도 그중의 하나다. ‘스스로 주인이 된다.’ 얼마나 좋은 단어인가. 한국은 5,000년 유구…
[2009-12-08]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김영준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회계학 조교수
허경옥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