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시사만평
공화당의 위선
뭐? 유발디에서 AR-15 소총으로 어린이 19명과 어른 2명이 살해당하고 18명이 부상당했다고?뭐. FBI가 빼돌려진 기록들을 찾기 위해 트럼프의 마라라고 저택을 급습했다고?위…
[2022-08-10]
원숭이 두창 대책
[2022-08-09]
다들 어디 간거야?
구인난일 할 사람들은 어디에?코로나로 병가/휴가중조기에 은퇴/20대는 집에서 비디오 게임중
[2022-08-08]
캔자스의 반란
낙태금지 결정을 뒤집었다구? 이 골수 공화당 주에서? 이거 어떻게 설명할거야?몰라… 아마도 여기가 더 이상 캔자스가 아닌가봐?
[2022-08-05]
대만에 간 펠로시
[2022-08-04]
학교 안전
[2022-08-03]
설상가상
[2022-08-02]
세계 경제 어디로…
[2022-08-01]
금리 게임
금리를 맞춰라/ 내가 이겼나요? 그렇죠?연준/미국 경제 0.75
[2022-07-29]
강도들
[2022-07-28]
돌아온 코로나?
너 여기 다시 와서 뭐 하고 있는 거야?다시? 떠난 적이 없는데.
[2022-07-27]
코로나 걸린 바이든
밥 잉글하트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격리! 내가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지?자동차 잡지
[2022-07-26]
궁지에 몰린 바이든
평균적 미국인들은 식료품과 개솔린, 렌트비 지불을 힘들어해요…인플레이션 9.1%…대통령님이 재선에 나오시는 것도요.
[2022-07-25]
폭염 속 희망
올해가 우리 남은 생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거에요!당신은 언제나 희망적인 면을 찾는군!
[2022-07-22]
비밀경호국 임무
대선 훔치는 걸 멈춰라!비밀경호국1월6일 의회 폭동 당시최우선 임무…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라! 문자 메시지를 모두 지워라!
[2022-07-21]
바지에 불 붙었는데…
[2022-07-20]
설상가상
인플레이션 변이이번 급증세가 지나면 최악은 전에 어디서 들어본 말 같은데?지…
[2022-07-19]
가짜는 시끄러워
[2022-07-18]
웹 망원경과 인간 세계
나사 라이브이 세상 어느 곳에서든 모든 사람이 이 광경들에 감동해서 다시는 나쁜 일을 벌이지 않게 된다면 좋을텐데…
[2022-07-15]
어느 쪽이 더 나쁜가
1월6일 폭동펜스를 매달아라도둑질을 멈춰라트럼프6월24일 폭동(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2-07-14]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스튜디오 렌트$1,600(유틸리티포함)
- Baysdie 3Br. 2fl. D/W
- *플러싱163가 샌포드에비뉴
- *포트리 죠지워싱턴 다리 근처*
- Parking spot for rent
- Flushing, 159 St 43 Ave
- Flushing Northern Blvd,
- 노던 Blvd.167-17
- *노던 156가 샤핑몰내 *
- 1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3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4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5
나토, 10년내 국방비 GDP 5％로 증액…… - 6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7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 - 8
자폭테러 한인 공범 구치소서 사망 - 9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 - 10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
- 11
美 “이스라엘원자력委, ‘이란 핵무기개발 역… - 12
‘특검1호 기소’ 김용현 만기 3시간전 추가… - 13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 - 14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15
金청문회 파행…국힘 “자료 오면 복귀” 與 … - 16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7
“요즘도 무작정 ‘1만보’ 걷나요?”… ‘인… - 18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19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20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21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네 명이 만… - 22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23
이란 의회 “IAEA 협력 중단, 평화적 핵… - 24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25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26
한인타운 아파트에 무장 용의자… 수색작전 - 27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 28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29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30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인터뷰] 첫 ‘여성 행장’ 시대 연 영원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