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가 이민 연륜이 깊어지면서 한인 차세대들이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LA를 포함한 미주 한인사회는 여전히 인재 가뭄 현상과 세대교체 지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쉽게 말해…
[2017-09-27]어느 날 문득 뉴욕 치즈 케익이 생각났다. 마침 한국에서 수입된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보였다. 조각 케익을 하나 사서 맛봤는데 그럴 듯 했다. 밀도와 당도가 적당했다.집에 사갈 요…
[2017-09-20]한인 1.5세~2세들의 미 정계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주류사회 정치인들의 한인 보좌관들 수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본보의 취재 결과 현재 연방의회, 그리고…
[2017-09-13]“난 협박당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유령의 도시’(City of Ghosts)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한 시리아의 도시 라카에서 벌어진 참상을 알리기 위해 …
[2017-09-06]국경장벽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그간 합법이민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이민장벽을 쌓아가고 있어 정상적인 합법이민자들마저도 이민서류 작성하기가 쉽지않…
[2017-08-30]문재인 정부 출범 후 2개월 가까이 지연됐던 민주평통 인선이 완료됐다. 정권 교체로 인선 전부터 우려와 기대가 교차했던 18기 주요 회장단 선임은 예상대로 새정부와 가깝거나 관련…
[2017-08-23]한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 은행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려다가 실패했다. 거래의 기본인 입출금 통장 개설부터 딱 막혔다. 본인 명의 핸드폰으로 받은 인증번호를 입력…
[2017-08-16]지난 주말 저녁 극장에 갔다가 3초 고민에 빠졌다. 영화 ‘덩케르크’(Dunkirk)를 보러 간 박스오피스 앞에서 느낀 갈등이다. 70mm 아이맥스 스크린으로 관람해야 제대로 감…
[2017-08-02]탄핵까지 거론되고 있는 트럼프지만, ‘이민전쟁’에서만큼은 의외로 손쉽게 무혈승리를 굳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체포되는 불체자는 연일 늘어 이미 5만…
[2017-07-26]정권 교체기 신임 장관 임명이나 주요직 인선과정에서 자녀의 국적문제가 단골메뉴처럼 항상 등장한다. 적폐청산을 내걸고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도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는 어김없이…
[2017-07-19]비즈니스 리더의 정년은 몇 세일까. 정답은 없겠지만 평균 수명이 늘면서 이들의 정년도 조금씩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세기 초 미국식 자본주의를 대표한 여러 ‘왕’들이 …
[2017-07-12]LA 한국문화원에서는 매년 여름 미 주류사회 교육자 대상 한국 역사·문화 세미나가 열린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다. 이 세미나는 한국 역사와 문화를 미 전역…
[2017-07-05]지난 주말 창단 40주년을 맞은 에이프만 발레단의 ‘차이코프스키’ 공연이 LA뮤직센터를 찾았다. 러시아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이 1993년 러시아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2017-06-28]‘내로남불’, 언뜻 보면 생소한 고사성어 같아 보이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다. 국적불명의 사자성어가 인터넷 포탈의 국어사전에도 올라 있을 정도로 흔하게…
[2017-06-21]2년 마다 돌아오는 평통 해외지역 협의회 회장 및 자문위원 인선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올해 평통 인선의 경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됨에 따라 지난달 출범…
[2017-06-14]이모님, 안녕하세요. 가끔 점심때 인사드리죠? 얼마 전 갔을 때는 이모님 식당 메뉴에 없는 만두를 신메뉴라며 시식하라고 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 만두, 간은 짜고 피는…
[2017-06-07]뉴스의 현장 한인 연방의원 배출 절호의 기회 박주연 사회부 기자 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6월6일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 결선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연방의회…
[2017-05-31]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6월6일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 결선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연방의회 차원에서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연방 의원 선출의 기회가 김…
[2017-05-31]올해로 70회를 맞은 칸 영화제가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옥자’로 인해 시끄럽다. 디지털 플랫폼 넷플릭스가 전액 투자해 만든 ‘옥자’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프…
[2017-05-24]5월9일 밤 10시35분, 당선이 확실시되던 문재인 후보가 달려간 곳은 민주당사가 아니었다. 소위 ‘문빠’로 불리는 열혈 지지자 수만명이 모여 있던 광화문 광장 승리축하 무대였다…
[2017-05-17]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미국과 이란이 심도 있게 협상 중이라면서 타결이 되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밝혔다.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호르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