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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 리스팅
한인타운 방 1개 콘도 세탁기·발코니 34만 9천달러 한인타운 5가와 베렌도 길에 위치한 방 1개, 화장실 1개인 콘도로 가격은 34만9,000달러다. 800스…
[2005-04-28]‘신기루’ 사라지고 개발 열기 뜨겁다
한인 토지구입 붐 외곽을 가다 #2. 빅토밸리 LA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중간 지점으로 15번 프리웨이를 끼고 위치한 빅토빌 일대가 다시 남가주 한인들의 인기…
[2005-04-28]패니매, 콘도 구입 대출규정 완화
콘도 구입을 위한 론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모기지공사인 패니매가 렌더들의 대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리얼타임스에 따르면 패니매는 가격이 치…
[2005-04-28]“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
10년전 30에이커 구입 한문석씨 “빅토밸리 토지에 투자한 것은 제 인생 최대의 도박이었지만 결국 대박이 터진 셈이지요.” 오렌지카운티 미션비에호에 거주하는 말 조련사 한…
[2005-04-28]미 -캐나다 연결 물류·교통의 허브 기대
빅토빌 지역이 앞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경제와 부동산 개발붐이 일게된 가장 큰 이유는 이 곳에 미 서부 최대의 물류센터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빅토빌 경제개발청이 전 조지…
[2005-04-28]홈 워런티 플랜 사용
새로 이사한 집에서의 첫 며칠일 동안은 분위기도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집안의 어디가 고장 나고 잘못되었는지 모르다가 집안 분위기에 익숙해질 때쯤…
[2005-04-28]빌 게이츠의 경영전략 준비
부동산 에이전트는 한 회사의 고용인이 아니라 ‘독립 계약인’(independent contractor)이다. 자신이 일한 만큼 대가를 받아가는 에이전트는 개개인이 한 회사라고도 …
[2005-04-28]부동산 Q & A
별장 팔 때 세금 내지 않으려면 24개월 이상 거주해야 저와 제 아내는 14년 동안 휴가 때 사용해 오던 집을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동안 집값은 크게 올라 저희가 이 …
[2005-04-28]렌트 Q & A
집주인도 명확한 이유 없이 가족 방문 거절 요구 못해 제 동생은 주말이면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놀러 오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니저가 최근 …
[2005-04-28]올라가는 이자율 “우리 집 변동 모기지는 걱정 없나?”
변동이자율 모기지는 말 그대로 경기상황에 따라 이자율이 변하고 따라서 월 페이먼트도 달라지는 모기지다. 즉 이자율이 오르면 페이먼트가 늘어나 가계 재정이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2005-04-28]LA 집값 1.5% 내렸다
지난달 중간가 47만달러… 거래량은 48% 늘어 LA카운티의 주택가격이 소폭 하락한 반면 거래량은 크게 늘었다. 캘리포니아부동산협회(CAR) 발표에 따르면 3월중 LA카운…
[2005-04-26]“달러 약세… 지금이 미국 집 살 때다”
미 부동산 시장에 외국인들 ‘큰 손’ 부각 미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구매자 그룹으로 외국인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외국인들이 부동산 시장에 ‘큰 손…
[2005-04-23]장기 투자용 전원주택 건립 인기
한인 토지구입 붐 외곽을 가다 #1. 캘리포니아시티 남가주 한인들의 땅 투자붐이 다시 뜨겁게 일고 있다. 지난 7년여간의 부동산 호황에 힘입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재미를…
[2005-04-21]“상하수도 전기시설 갖춘 토지 장기투자 좋은 기회”
실버 새들랜치사 한인담당 에이전트 서니 로스씨 20%이상 다운페이시 7년상환 자체융자도 “물과 전기 등 인프라가 있는 토지와 없는 토지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
[2005-04-21]괜찮다 싶으면 100만달러 이상
지난해 5만여채…5년사이 5배 늘어 거품 우려 불구 많이 남는 좋은 장사 이자 낮아 옛날 60만 달러 페이먼트 요즘 바이어들은 집이 좋으면 백만달러가 넘는 거금도 기꺼이…
[2005-04-21]작은 손은 집, 큰손은 호텔
호텔 가격 및 거래량 2년 연속 20% 이상 상승 올해도 “뜨겁다”… 경기호전·공급제한이 원인 캘리포니아의 호텔 투자가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 계속 인기다. 2004년…
[2005-04-21]학군 좋은 동네
“학군 좋은 동네로 좀 찾아주세요”. 주택 구입에 나서는 한인손님 대부분이 우리 에이전트들에게 가장 먼저 던지는 요구사항이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들을 좋은 성적을 내는 학…
[2005-04-21]부동산 Q & A
곰팡이만으로 임대조건 변경 못해 저희는 주택을 임대해 살고 있습니다. 12월에 리스 계약에 서명을 한 뒤 벽에 곰팡이가 많이 핀 걸 발견했습니다. 집주인이 곰팡이 핀 곳…
[2005-04-21]북 리뷰
‘깔끔한’ 개념, ‘찜찜한’ 설명 중요한 집 구입 관련 질문을 묻고 답하는 크리스티 크레익의 접근법은 뛰어나다. 저자는 제대로 된 질문을 하고 있지만 많은 그녀의 대답은 미…
[2005-04-21]셀러와 바이어의 불안감 해소
주택을 매매하는 셀러와 바이어간의 관계는 서로간의 이익 추구가 상반되는 입장에 서있게 마련이다. 그렇다보니 매매과정에서도 자연적으로 서로 간 경계심을 갖게 되거나 긴장을 하기…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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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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