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부동산
>부동산
렌트 Q & A
세입자 행사 허가 금지, 차별 아닌지 고려해야 한 세입자가 일주일에 세 번씩 오후에 자신의 아파트에서 무료 성경공부 시간을 갖겠다는 뜻을 편지로 저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
[2007-11-01]부동산 칼럼-늘어난 수명과 투자
“남회장 명예나 돈보다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야, 건강을 잃으면 전부 다 잃는거야” 몇 년 전 병원신세를 크게 지고 나서 자주 듣는 말이다. 연로하신 선배님은 물론…
[2007-11-01]부동산 클럽-산불 피해지역 렌트경쟁
남가주 산불지역의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바빠졌다. 갑작스레 폭증한 렌트 문의 때문이다. 뜻밖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화재 피해도 가슴 아픈 경험이었지만 이제는 살 곳을 찾아야 하는…
[2007-11-01]현장에서-골프 룰로 본 부동산 거래
남가주에서는 어느 골프코스에 가도 한인 골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앞을 보아도 또 뒤를 보아도 아시안인데 이중 많은 사람이 한인일 가능성은 높다고 여겨진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
[2007-11-01]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세 법
부동산 가격뛰며 재산 늘어, 상속세는 저희 부부는 70대의 시민권자로 LA에서 두 자녀와 함께 20년 이상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저희 순…
[2007-11-01]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스크로
양도증서 받아야 바이어 소유권 이전 확정돼 이번에 집을 팔기 위해 에스크로를 하고 있는데, 바이어가 신청한 융자가 승인되어 곧 융자 서류에 서명 할 예정이라 하며 모든 면…
[2007-11-01]바닥에 떨어진‘집’을 주워 담아라
차압 등 상처입고 쓰러진 매물 넘쳐나면서 헐값에 사들여 한몫 잡으려는 ‘벌처’ 투기 붐 멀티 빌리언달러 펀드 형성 대대적 바겐 사냥 개미 투자자들도 한몫… 전문 프랜차이…
[2007-11-01]부동산 핫 리스팅
팔로스버디스 방 4·예쁜 뒷마당·135만달러 팔로스 버디스에 위치한 방 4개, 화장실 3.5개짜리 스플릿 구조집으로 가격은 135만달러다. 대지는 8,999스퀘어피트며…
[2007-10-25]“어?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
‘클로징 코스트’ 절약법 콜로징 코스트는 집 가격 외에 집을 양도하는데 따른 각종 경비를 지칭하는 것으로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많은 경우 에스크로를 오픈할 때 렌더나 에이…
[2007-10-25]
가을·겨울철 잔디관리 요령
지금 손봐주면 새봄엔 ‘파릇’ 자주 깎아주는 게 최선 낙엽 치우고 통풍 신경 비료 뿌려주면 더 튼튼 여름철 쑥쑥 올라오던 잔디가 자라기를 멈추는 시기다. 전문가들은…
[2007-10-25]30만달러 이하 해외부동산 취득도 통보 추진
국세청, 재경부와 협의중 한국 국세청은 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30만달러 이하의 해외부동산 취득에 대해서도 통보받는 방안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
[2007-10-25]부동산 Q & A
건물주에게 세금공제 혜택 많아 임대용 부동산과 그에 따르는 비용을 소득세 보고 때 공제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까? 만일 부동산을 렌트해 주고 있다면, 모기지 이자나 재…
[2007-10-25]부동산 칼럼-“남의 성공이 나의 성공”
날이 갈수록 뉴스에 폭력, 납치, 살인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한인 아버지가 딸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6시간이나 대치를 하다 잡혔다는 우울한 뉴스도 들린다. 사건의…
[2007-10-25]부동산 클럽-이번 겨울은 바겐 헌팅시즌
요즘은 주택시세를 스캔하면서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된다.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한 채에 40만달러가 넘었던 콘도단지 내에 32만달러에 내놓은 리스팅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최고급 …
[2007-10-25]현장에서-바람, 그리고 화마…
남가주 일대가 온통 불바다다. 솟아오르는 불길은 바람을 타고 엄청난 위력으로 번져가고 20여곳의 광활한 산야는 화마에 휩싸여 귀한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고 있다. 유타에서 생성…
[2007-10-25]팔리지는 않고 모기지 부담만 가중되고…
“리스 옵션으로 처분해볼까” 세들어 살면서 리스 기간내 매입 선택권 셀러는 당장 모기지 부담 덜어 좋고 바이어는 다운 페이 쌓아가면서 집 장만 주택이나 베케이션 …
[2007-10-25]골치 아픈 터마이트
올해도 200만가구 피해 틈새 메우고 페인트 해야 작은 개미구멍 하나로 집이 무너진다는 말은 터마이트에 정확히 해당되는 말이다. 작지만 주택에 미치는 피해는 아주 심각할…
[2007-10-25]직장 따라 이사때 고려 사항
장거리 이사는‘복잡한 방정식’ 해병대 장교 그렉 알랜과 부인 로리는 근무지 이전에 따라 보금자리를 옮기는데 이력이 나있다. 2001년에 결혼한 이들은 2003년 애리조나…
[2007-10-18]안전·대중교통… 시니어들이 살기 좋은 도시
은퇴후 이곳에 살고파 머니 매거진은 최근호에 전국에서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살기에 좋은 곳을 소개했다. 이곳들은 범죄로부터 안전하며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고 편…
[2007-10-18]부동산 칼럼 - 안주는 퇴보다
변화는 성공을 위한 도약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한다. 변화가 마치 전염병이라도 되는 듯 그것을 어떻게든 피해가려는 사람도 있다. 나는 …
[2007-10-18]
- 1
세계적 폭염속 샌프란 일대는 ‘역대급… 1 - 2
한국, 강아지도 입학시험 본다… “스… 1 - 3
미시간주(州) 월마트서 ‘묻지마’ 흉기 난동… - 4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공 눈 ‘스마트 아이… - 5
두문불출 尹, ‘건강악화’ 이유 김건희특검 … - 6
“명품업계 분위기 변화로 고전…구조적 변화 … - 7
워싱턴 정가는 음모론 대홍수…트럼프에… 1 - 8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2 - 9
美·EU ‘15％ 관세’ 합의…반도체… 1 - 10
미 동북부, 캐나다 산불연기에 대기질 건강주…
- 11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12
“美中, 3차 무역회담서 ‘관세 휴전… 1 - 13
박보검, 아이유 촬영장에 보낸 ‘고기차’..… - 14
헤그세스 국방장관, ‘미운털’ 장성 진급 저… - 15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16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 1 - 17
‘양민혁 1군 데뷔+번뜩이는 맹활약’ 눈도장… - 18
러트닉 상무장관 “무역확장법 232조… 1 - 19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 20
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
- 21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AI픽] 트럼프 “미국 AI 쓰라”… 1 - 22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 23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24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美핵무기 사용… - 25
與 전대 ‘운명의 한 주’…鄭 ‘굳히기’ 朴… - 26
‘美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 - 27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 28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 - 29
임박한 데드라인…트럼프 행정부, 이번주 EU… - 30
배준호 선제골-황희찬 동점골…프리시즌 코리안…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