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부동산
>부동산
좋은 테넌트는 투자 성공의 지름길
제대로 된 테넌트를 찾는 것은 임대형 부동산 사업을 하는데 중요한 성공 요소다. 좋은 테넌트는 정해진 때에 정확하게 렌트비를 내고, 이용하고 있는 부동산을 아끼며 오너 입장에서 …
[2018-02-01]
집을 팔때 고려해야 할 사항
아는 지인중에 자세가 꾸부정하고 매사에 소극적인 분이 계셨다. 자세가 꾸부정하고 바르지 못하니 보는 사람도 불안해 보이고,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가정…
[2018-01-25]
새집 분양
지난 주말 밸리의 포터랜치 지역 새집 모델 오픈식에 들렀다. 중형 사이즈인 1,800~ 2,500스퀘어피트 단독 주택 세일이 시작?榮? 예상대로 매우 많은 바이어들이 장사진을 이…
[2018-01-25]
이런 집주인 도저히 안되겠네
주택 임대난이 심각하다. 끝없이 오르는 임대료는 둘째치고 임대할 매물을 찾기도 힘들다. 일부 건물주는 심각한 임대난을 악용, 온갖 횡포로 가뜩이나 서러운 세입자를 힘들게 하고 있…
[2018-01-25]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올해 주택을 구입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많다. “집값이 너무 올라 구입 뒤 혹시라도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크다.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
[2018-01-25]
“첫 주택구입 6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생애 첫 주택 구입자의 주택 구입 준비 과정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주택 구입 경험이 없어 앞으로 펼쳐질 주택 구입 과정이 낯설기 때문이다. 첫 주택 구입의 성공은 얼마나 준비…
[2018-01-25]
셀러에게 이사날짜 정하도록 하면 도움
주택을 구입할 때 일단 모기지 승인이 나면 바이어는 원하는 집을 보러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주택은 오퍼를 던지는 식으로 긴장감 도는 ‘협상’에 나서게 된다. 이게 시간이 좀 지나…
[2018-01-25]
주택을 활용한 사업
단독 주택이나 콘도를 소유한 사람은 집을 활용해서 사업이나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나 법적으로 단독 주택은 단독 주택 용도로만 사용해야 된다…
[2018-01-18]
은퇴 후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
은퇴를 위해 퇴직금을 마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401(k)와 개인연금을 포함한 세금이연 퇴직금을 은퇴 후 인출 하는 시점에 세금을 납부해야 한…
[2018-01-18]
남가주 주택시장 올해도 뜨겁다
지난해까지 주택 가격은 6년 연속 상승 행진을 기록 중이다.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처럼 장기간 이어진 적이 드물어 ‘과연 올해도 집값이 오를까’라는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렌…
[2018-01-18]
비트코인으로 주택 구입하세요
지난 한해를 뜨겁게 달군 화제어로 ‘비트코인’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인 암호화 화폐인 비트코인은 1년간 무려 1,700%나 가치가 폭등하며 비트 코인 폐인까지 양산하고 있다.…
[2018-01-18]
“고객은 항상 나를 위해 존재한다”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가 주택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약 89%가 넘는 구입자들이 주택 구입 과정에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택 구…
[2018-01-18]
다운페이·이자율에 대한 질문 잊지 말아야
2018년 많은 미국인들이 내 집을 장만하길 바랄 것이다. 사려는 집이 싱글 패밀리 홈이든 콘도든 많은 경우에 모기지를 필요로 한다. 이때 모기지 렌더에게 해야 할 질문과 들어야…
[2018-01-18]
부동산 계약서의 중요성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가장 시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리고 중요한 일중의 하나가 경제활동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생 동안 끊임없이 무엇인가 사고 팔며 지낸다.그 중에서도 …
[2018-01-11]
2018년 부동산 전망
새해 들어 모기지 이자 공제 가능 융자금액이 100만달러에서 75만달러로 하향조정 되고 재산세도 1만 달러까지만 공제 되는 등 세제 개편이 시작 됐다. 그러나 2017년 이 전에…
[2018-01-11]
올해는 내집 마련 정말 쉬워지나
연초부터 올해 주택 시장에 대한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중 눈여겨봐야 할 전망이 하나 있다. 지난해까지 주택 시장을 뜨겁게 달군 열기가 올해를 기점으로 서서히 식을 수 있…
[2018-01-11]
내집 장만하면 바로‘새해’
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구나 새해 결심을 하나씩 갖게된다. 주택 구입자들도 마찬가지다. 한가지 다른 점은 주택 구입자는 새집을 장만하는 순간이 ‘새해’라는 것. 주택을 구입한 뒤 첫…
[2018-01-11]
주택구입 계획 있다면 이메일 조심하라
주택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질 때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주택 구입자들을 노린 사기 범죄다. 매물 부족으로 주택 구입이 무척 힘들었던 지난해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2018-01-11]
“집 사세요? 비수기에 사면 큰 돈 절약”
2017년 9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팔린 신규 주택은 거의 최근 10년래 최대 규모였다.연방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9월의 신규 주택 판매량은 1년 전인 2016년 9월보…
[2018-01-11]
올 인테리어 트렌드는 ‘미니멀리즘’
2018년 인테리어 트랜드는 아마도 ‘미니멀리즘’과 ‘모던’의 조화가 아닐까 한다.미니멀리즘(Minimalism) 은 ‘최소 한도의, 최소의, 극미’ 라는 의미다. ‘작은것이 아…
[2018-01-04]
- 1
ABC, 찰리 커크 관련 ‘마가’ 비난한 지… - 2
펜실베이니아주 농장서 총격…경찰 3명 사망·… - 3
법원, 부부싸움 중 총으로 부인 살해한 판사… - 4
“어쩐지 입냄새 나더라”…커피,구강 건강에 … - 5
커크 암살 파장 어디까지…진영갈등심화… 1 - 6
공화당 내 반란, 끝내 제압… “트럼프 관세… - 7
BBQ, 3개월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광고…… - 8
가수 데이비드 명의 차 트렁크에서 10대 소… - 9
조지아주 관계자 “귀국 韓근로자 복귀 매우 … - 10
美테니스 선수, 중국 음식에 혐오감 표현했다…
- 11
트럼프, 英윈저성 국빈만찬… “내 인생 최고… - 12
트럼프 2기 출범후 첫 금리인하…연내 두차례… - 13
김하성, 워싱턴전서 2안타 2타점 3출루…6… - 14
해임된 CDC국장 “복지장관이 보건체계 위협… - 15
트럼프, 英런던서 ‘투자 선물’ 환대…中은 … - 16
갈색 수의 입은 前 아이돌.. ‘집단 성폭행… - 17
비트코인, 금리 인하에도 약세…11만6천달러… - 18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19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20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21
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널뛰기 장세…혼조 마… - 22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 23
‘타격 슬럼프’ 이정후, 연장전 대주자로 나… - 24
AI가 수요예측·재고관리…아마존, 판매자용 … - 25
검찰 “입장 변동 없다”..’20억 횡령’ … - 26IRS, 대기업·부유층 겨냥 세무조사 중단
- 27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 2 - 28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29“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 30
트럼프, 금빛마차 타고 英윈저성 ‘행…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