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과목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질문이 많아지고 있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어려운 과목을 왜 15~17세의 어린 학생들이 택해야 하는 것이며 시험은 언제보고 그 과목을 택한 혜…
[2007-11-12]‘주마’와 나 난 해마다 LA근교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bility EXPO에를 간다. 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장비나 컴퓨터 프로그램등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기 때문에 특…
[2007-11-12]사립대, 공통지원서 외에도 작성해야 할 보충양식 많아 “복수 지원 쉽지않네” 내년 1월 1일 이전에 제출해야 하는 대입 정기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고교 시니어들의 한숨 섞인…
[2007-11-12]글 손질하고 다듬는 법 ‘작가란 2개의 모자를 쓰고 작업을 하는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2개의 모자 중 1개는 창조자라는 모자이고 다른 하나는 편집인이라는 모자입니다…
[2007-11-12]‘범사에 감사’모범 보여라 감사는 뜨거운 태양빛 가운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것이며, 툭 터질 것 같은 열매의 풍성함 같은 것이고, 사뿐히 내려앉는 깨끗한 눈꽃 같은 …
[2007-11-12]성급한 단정, 무조건 자기 아이 감싸기 유감 긍정적 사고속에 학교와 유대감 형성 중요 미국 공립학교 현장에서 교장으로 15년간 일해 오면서, 인종, 경제적 사회적 위치, …
[2007-11-12]시련은 하나님과 자녀 만남 계기 인내 키우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 지금 세대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6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을 때 모든 것이 생소해서 하다못해 T…
[2007-11-12]과잉보호는 균형 잡힌 인격체 성장에 장애 제임스의 엄마는 대학 1학년인 아들 제임스가 요구하는 것들은 다 들어준다고 한다. 한 켤레에 200달러하는 신발을 사기 위해 돈…
[2007-11-12]영어 보충수업 및 재정보조 등 교육서비스 절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타인종에 비하여 월등히 높으며, 학업성취도도 훨씬 높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지…
[2007-11-12]‘GPA·SAT 성적이 좌우’ 미 서부 최고의 명문 공립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UC계 대학 입학 시즌이 다가왔다. 10개 대학 캠퍼스에 21만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U…
[2007-11-05]우리의 삶의 원동력이 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은 두 가지 이다. 성공을 하려고 하는 욕망과 실패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성공하려는 욕망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둘 다 인간의…
[2007-11-05]연방재정보조 신청 서둘러라 덜 내고 더 많이 받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학 학비 말이다. 학비가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는 것은 이제 고전에 속한다. 그런데도 …
[2007-11-05]어느 무더운 여름 캠핑 동호회의 에릭, 사티바, 레이는 주말동안 근교로 캠핑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차에서 내려 장비를 점검하고 길을 떠나려하자 검은 먹구름이 끼면서 …
[2007-11-05]준비는 7∼8학년 때부터 대입준비 7단계 따뜻해지려면 불 가까이 가야 하고, 몸을 적시려면 물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원하는 대학에 가서 하고 싶은 전공을 공부하고, 자…
[2007-11-05]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좋은 독서경험을 쌓아야만 한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닥치는대로 많이 읽는다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으면서…
[2007-11-05]서로 비교말고 다툴 땐 개입말라 형제나 자매간에 나이차가 2세 미만이라면 청소년기 어느 때 쯤엔가는 동생 발이 형보다 더 커지는 시점이 올 수 있다. 자신의 신발이 작다며 …
[2007-11-05]진정한 변화는 힘들고 많은 시간 필요 자신을 승자로 여기는 것이 승자 지난 주말에 제가 아는 교육자의 은퇴파티에 참석하였더니 그분이 여러 종류의 인용구(quotes)들을 …
[2007-11-05]일본에 비해 관용이 넘치는 미국 자녀교육 지나친 일 없나 살펴봐야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얘기인지 모르지만 일본 스모 최강자 아사쇼-류를 둘러싼 얘기를 해보면,…
[2007-11-05]백만금과 바꿀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 한 마디 “선아, 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단다. 이 말 뜻 알겠제?” 저를 공주사범대로 보내시면서 해주신 돌아가신 어머님의 말씀이…
[2007-11-05]집안 생계비 위해 일하며 대학 꿈 키우는 제시양 감동 이번주의 칼럼과 다음번 칼럼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착한 학생 두 명에 대한 얘기를 해본다. 좋은 성적을 받아서 명문…
[2007-11-05]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