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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오 칼럼-사립학교 추천서를 쓰면서
미리 충분한 시간 갖고 준비 학교와 지속적인 대화 나눠야 공립학교든 사립학교든 학교마다 그 학교의 문화, 인종분포, 학부모들의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수준이 다양합니다.…
[2007-12-10]학부모 칼럼-요세미티
; 숲속의 나무 학교 선택, 자녀가 누릴 기회 우선 자녀 인격 존중하는 자세 갖춰야 세월은 강산도 변하게 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변하게 한다. 그래서 누가 말했듯이 “변한다는 진리…
[2007-12-10]2007년을 보내며
끈끈한 가족애 느끼는 세모 기원 필자는 지난주에 두 여동생과 함께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교의 스와니(Swannee)라는 곳을 다녀왔다. 지난해에 72세를 일기로 작고한 전…
[2007-12-10]진학 칼럼-56. 과학과 남녀의 적성 차이
몇 년 전 하버드 총장을 지냈던 래리 서머스는 한 연설에서 과학 분야에 여자가 별로 많지 않은 것은 남녀간의 선천적 적성(aptitude) 차이 때문이라고 말하여 일파만파를 일으…
[2007-12-10]서류미비 이민자 자녀도 대학 학비감면 혜택있다
‘AB540’ 신청 어떻게 서류 미비자라면 가장 큰 걱정이 자녀 문제다. 특히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을 경우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체류신분 때문에 재정지원이 전혀 없을 것이라…
[2007-12-03]“학비혜택 신청은 주법 따른 권리”
AB540 학비혜택 신청서에 대한 오해 김영호 민족학교 코디네이터의 조언 서류미비 학생들의 AB540 학비 혜택 신청을 상담하고 도움을 주고 있는 민족학교 김영호(사진…
[2007-12-03]
최고 대학은 어디?-유에스 뉴스지‘순위 평가’
종합 평점 프린스턴‘1위’ 경영-펜실베니아대 최고 시대정신의 분출구이자 학문의 전당이며 지성의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대학에 점수를 매겨 서열화 시키고, 등수를 매기려…
[2007-12-03]사 고-SAT 대비 학력경시대회
실전과 유사한 문제 출제… 미리 경험 닥터 양 교육센터, 본보 후원 8일 개최 닥터 양 교육센터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하는 SAT 대비 학력경시대회가 오는 12월 8일 …
[2007-12-03]진학 칼럼-대입원서 팁(TIPS)
UC계열 대학의 원서 접수가 11월말로 마감되었다. 다른 대학들의 원서마감은 12월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원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12학년 학생들에게 몇 가지 사항…
[2007-12-03]2007년 인기 장난감 선물
사랑 담아 선물하니 아이들이 “까르르” 재능과 성적과 성과로 아이를 억압하려는 경향이 있는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자유로운 놀이시간’을 허락할 필요가 있다. 놀이에 필요…
[2007-12-03]아이 먹거리·볼거리·놀거리 가져가라
■저녁 모임에 토들러 데려갈 때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2~3세난 토들러와 함께 친지 집에 초대받아 저녁식사를 하고 그 집에서 늦게까지 놀아야 한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2007-12-03]‘자녀의 학교생활’지상 상담
각급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가진 한인 학부모라면 누구나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속 시원하게 알지 못해 답답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2007-12-03]수지 오 칼럼-짧은 겨울방학을 책의 세계에서
독서 취미 키울수 있는 기회 다양한 장르 읽도록 유도 짧은 겨울방학을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책의 세계에서 보내도록 합시다. 지난 11월25일 뉴욕타임스는 ‘A Good My…
[2007-12-03]학부모 칼럼-요세미티 ; 캠핑 예찬론
현실로부터의 해방 자신 되돌아 보는 기회 지난 추수감사절에는 3박4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다녀왔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전에 못 봤던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왔다…
[2007-12-03]혼자 하기 (DIY)
나이 맞는 체계적인 훈련시켜야 “DO IT YOURSELF.” 문자 그대로 남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한다는 뜻이다. 수백년 전 미국인들이 신대륙을 개척할 때에는 지금처럼 …
[2007-12-03]선 물
야학교사 시절 ‘고구마’추억 연말이 가까워오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이 해를 마무리하여 잘 보내고 새해를 맞을까를 생각하고 계획하고 궁리합니다. 캠퍼스도 연말이나 연초, 혹…
[2007-12-03]“비싼만큼 질 높은 교육” 갈수록 인기
왜 사립학교인가? LA통합교육구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주 전지역, 나아가 미 전국의 교육구들이 유례없는 재정난으로 공립학교들이 교사부족, 교실난, 시설 개보수 비용난 등 어려움…
[2007-11-26]
인기 전공 탑10·전공별 예상수입
간판보다 전공… 화공과 연봉‘최고’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등 소위 남들이 알아주는 톱 클래스의 명문대학 입학하기를 갈망하지만, 정작 명문대학 간…
[2007-11-26]사립학교 진학 열기
교육수준·재정 먼저 고려를 3가초등학교 수지 오 교장 한인타운 인근 공립 초등학교들 중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교중 하나로 꼽히는 ‘3가 초등학교’의 수지 오 교장…
[2007-11-26]한인 설립 초등학교 공립 차터스쿨 편입
올해 개교 ‘글로벌 교육 아카데미’ 공립으론 첫 한국어과목 개설계획 LA 한인이 설립한 초등학교가 처음으로 LA통합교육구 소속 차터 공립학교로 편입돼 이번 가을학기부터 문…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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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맹견에 사망 놀웍서 산책… 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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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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