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감성 발전시키는 플랜 세워야 연중무휴 학교에 다니지 않는 이상,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두달반 동안의 긴긴 여름방학을 이민 가정의 자녀들이 생산적으로…
[2008-07-07]수험생 부담 덜해요 UC 변한 것 없다 UC 최고점수 반영 이미 시행중 아이비리그 등 ‘합성점수’ 가 더 유리 진학 카운슬러. 학원가는 환영 정책이나 규정이 바뀌면…
[2008-06-30]대부분 대학은 함께 인정 과학 자신 있으면 ACT를 칼리지 보드의 이번 새 규정은 경쟁업체인 ACT측에 학생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마케팅 차원의 조치라는 여론도 일고 있다.…
[2008-06-30]“전공·기숙사 등 내게 적합한가” 올가을 고교 주니어나 시니어가 될 학생을 둔 가정들은 여름휴가 일정을 대학탐방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자녀를 대학에 보내고 또 졸업까지 시켜…
[2008-06-30]빠듯한 수업 따라가려면 숙제 등 준비 철저히 방학인가 했더니 벌써 서머스쿨도 한 주가 지났다. 고교생의 서머스쿨은 성적표를 빛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대학입학 지원서를 강…
[2008-06-30]그랜트 등 감안하면 뉴스보다는 다소 줄어 올해 자녀를 대학에 보낸 학부모들은 학비와 각종 비용을 합쳐 작년보다 평균 95~1,404달러를 더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
[2008-06-30]여름방학 어린자녀 지도 요령 여름방학은 어린 자녀들과 보내야 하는 시간이 자연히 많아지다 보니 부모들에게는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특히 이번 가을 킨더가든 또는 초등학…
[2008-06-30]미네소타 대학을 다닐 때 한 교수님과 자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우린 인종과 연령을 넘어 깊은 우정을 맺게 되었다. 그렇다고 심각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
[2008-06-30]학부모에 유익한 정보 많아 함께 참석을 가을 신입생을 맞이할 각 대학들이 새내기 대학생과 그 가족들을 상대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
[2008-06-30]SAT시험 집중적 준비 필요 여름방학을 앞 둔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이즈음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과연 이 여름을 얼마나 대학입학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이다. 가히 교…
[2008-06-30]모든 남가주 학교가 여름방학에 돌입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새 학년에 올라가 배우게 될 학과목 예습과 여러 가지 준비로 바쁜 때입니다. 이때 자칫 라이팅이 소홀해지…
[2008-06-30]책은 자녀가 직접 고르게 해야 느낌 등을 글로 옮기면 효과 커 독서의 계절인 여름에 자녀로 하여금 책을 읽고 그 독후감을 시(poem), 광고(advertisement),…
[2008-06-30]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야 몇 주째 하버드 졸업식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오늘은 해리포터의 저자 롤링(JK Rowling)의 축사내용을 가지고 얘기…
[2008-06-30]입학 에세이에서 무엇을 찾고자 하는가? 필자의 정신건강센터에 최근까지 UCLA에서 입학서류 심사를 해 오던 D라는 사람이 인사국장으로 부임해 왔다. D는 새 심리치료사 …
[2008-06-30]사소한 부정이 큰 문제 만든다 ‘부정행위는 큰 잘못이 아니에요.’ 대도시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공립학교는 수많은 인종의 학생들이 섞여서 재학하고 있는 문자 그대로 다민족 …
[2008-06-30]IQ. 성취도. 성격. 흥미유형 검사 잠재력. 능력. 성향파악 통해 목표설정 “우리 아이는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을까?” “내 아이는 앞으로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해야 성공…
[2008-06-23]“운전중 핸드프리 통화도 금지” 오는 7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운전자는 운전도중 핸즈 프리(equipped with hands-free device)를 제외한 셀폰 사용이 …
[2008-06-23]5대 국립 학비 전액 면제에 봉급까지 사관학교는 국가를 위해 봉사할 직업군인 장교를 길러내는 곳으로 육군, 해군, 공군, 해양, 해양경비대등 5개의 국립사관학교가 있지만 학…
[2008-06-23]규모·학문·졸업률 등 따져야 대학입학을 앞둔 예비 12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제부터 서서히 본격적인 대학입학 지원서 작성 준비를 해야 한다. 자녀에게 적당한, 보다 구체…
[2008-06-23]“네가 아빠에게 이럴 수가 있니? 아빠와 엄마는 너희들을 위해 뼈 빠지게 일하고 있는데 너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온갖 나쁜 짓은 다하고 다니다니…” 한 아버지가 마약과 절도혐의로 …
[2008-06-23]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