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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가지 끝난 것이 아니다…긴장풀면 안돼
오는 가을에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12월 말 대학 입학원서 제출이 마무리 될 때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수험생에게 12학년 1학기는 고등학교에서 가장…
[2023-06-26]
Western Tanks and Ukraine Diplom…
As the war in Ukraine surpasses its one-year mark, the city of Bakhmut is completely surrounded and…
[2023-06-26]
“책속에 길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솔선수범
길고도 긴 여름방학은 중·고생들이 독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다. 미국은 도서관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어 도서관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독서에…
[2023-06-26]
재정보조에 적용되는 코이의 법칙
매년 수많은 가정에서 자녀가 대학진학 시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만 작년과 금년의 상황이 다르다. 동일한 가정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재정보조 신청을 했지만 대개는 재정보조 지원금이 조…
[2023-06-26]
깊은 토론식 학습법(Deeper Discussions)과 …
얼마전 ASCD(Association Supervision of Curriculum and Development·미국 교육행정협회) journal에는 “깊은 토론식 교육(Deep…
[2023-06-26]
AP과목 vs 아너 과목
고등학생이라면 아너(honors) 수업과 AP 수업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그런데 이들 용어들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커리큘럼이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될지 어떻게 파악할 …
[2023-06-26]
“대입준비 빠를수록 전략 수립에 도움”
미국 대학의 입시 전형 서류심사 기준을 살펴보면 대입 준비는 사실상 초등학교 상급학년부터 시작해도 빠르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이다. 대학은 고등학교 성적, SAT, ACT 등의 표…
[2023-06-19]
여름방학 글쓰기 대회
여름방학을 보람되게 보내면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에는 무엇이 있을까?평상시 바쁜 학교 생활로 인해 나만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 짧지 않은 방학을 이용해 글쓰기 실력을 향상…
[2023-06-19]
지나친 기대보다는 자녀 성향·재능 냉정평가 필요
‘인생은 마라톤’으로 자녀가 좌절하거나 혹은 어려움을 겪을 때도 함께 있어 주며 끝가지 지켜봐 주는 인내와 관용이 진정한 부모의 자세이다.대입을 앞둔 자녀들에게 부모의 역할은 상…
[2023-06-19]
재정보조 성공은 진학준비보다 먼저 시작해야
인생을 통한 삶의 지혜는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지 잘 알고 있지만, 살아가면서 예상치 않게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겪으며 알게되는 교훈이 더 많다…
[2023-06-19]
대학이 찾는 지원자의 모습
대학 지원을 위한 마법의 공식은 존재하지 않지만 희망 대학에 대하여 좀 더 깊이 파악하고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준비한다면 합격에 조금이라도 더 가…
[2023-06-19]
AP 캘큘러스, 고등학교에서 꼭 들어야 하나
한인 고교생 중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아마도 학교에서 AP 캘큘러스 수업을 들을 것이다.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신입생 선발 기준이 까다로운 대학들에 진학…
[2023-06-19]
대학입시 첫 걸음, 자녀의 꿈을 먼저 찾는다
공동체 의식·책임감 심는 인성교육 우선적성·재능 파악 위해 과외활동 다양하게자신의 능력 커뮤니티에 봉사 위해 공부학부모들은 자녀가 태어나면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
[2023-06-12]Why Changing Our Clocks is Doing…
Beginning in 1918, the Daylight Savings system was originally created during World War I to maximiz…
[2023-06-12]
“놀듯이 공부하게 해주면 학습효과 증대”
정리하는 습관 길러주면 시간절약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필요적당한 타임맞춰 칭찬시 신바람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습관이든…
[2023-06-12]
재정보조가 가정형편에 맞지 않을 경우
재정보조 지원이 잘못나오는 대부분의 경우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 영어를 잘하므로 신청서만 잘 제출하면 되는 줄 알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재정보조 지원을…
[2023-06-12]
자녀의 여름방학 플랜
대부분 초, 중, 고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곧 맞이합니다. 어떤교육국은 6월 두째주 부터 여름방학이고, 어떤 교육구는 벌써 5월 하순에 방학을 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여름방…
[2023-06-12]
명문대학들이 레거시 제도를 고집하는 이유
엘리트 대학들은 항상 학생 구성에 있어서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강조한다.그러면서도 ‘레거시’(legacy) 혜택을 누리는 백인 부유층 학생에 대해서는 관대하다.대학입시에서 인종적 …
[2023-06-12]
대학입시의 첫 걸음 ‘고교선택’ 신중해야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에게 좋은 교육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사를 세 번이나 다녔다는 고사성어로 교육에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23-06-05]
도전하는 여름방학 계획
세라 박 A1 칼리지프렙 대표미국은 여름 방학은 길다. 그렇만큼 여름방학 계획을 규모있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겠다. 고등학교 3년간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대학 입학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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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뉴 그레이트 게임’, 대한민국의 진로는…
밥상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좌우 모두 뉴딜 우화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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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가을, 도서관에서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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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백지수표’ 강요하는 미국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한가위 달빛 아래 ‘페르마타’
- 미셸 싱글테리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셸 싱글테리 칼럼] 제인 구달이 남긴 투자에 대한 교훈
지사별 뉴스
한글 가르치는 미국대학 130곳 넘는다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주민투표 발의안 11월 선거에 부쳐진다
버지니아 총선 3주 앞으로
주지사·부지사 선거 민주 후보 선거자금 압도법무장관 선거는 공화당 후보가 앞서버지니아 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4일 실시되는 총선…
“한글은 우리 뿌리이자 세계로 뻗는 힘”
트럼프 “새 중동의 역사적 새벽…전쟁 끝, 변화 시작”
이스라엘 의회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새로운 중동의 역사적 새벽”을 선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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