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
>교육
주정부 학비보조 받으려면 FAFSA·성적표 제출부터
캘리포니아 지역 대학에 진학하는 거주 학생들에게 주정부가 제공하는 무상학비 보조 프로그램 캘그랜트(Cal Grant)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희망자는 우선 연…
[2009-02-23]보수·공부 양·직업 문호도 중요
적성이 맞는다고 해서 그 것을 반드시 맞출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항목 중에 1-2가지가 맞지 않을 때 다른 진로를 모색하는 것도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2009-02-23]“명문대보다 적성맞는 대학 택하라”
크리스 윤 아주사 퍼시픽대 교수 “자녀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전공을 골라 대학에 가는 것은 미래와 연결된 것으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크리스 윤(사진…
[2009-02-23]스탠포드 등 명문 합격률 1%대 ‘좁은 문’
아픈 마음을 헤아리는 고귀한 직업인 것은 물론 명예와 부, 사회적 지위까지 보장받는 전문직 의사. 의사는 초중고생 누구나 꿈꾸는 선망의 직업이다. 특히 자녀가 종사하는 직업의 귀…
[2009-02-23]학비 모자라는데 401(k) 융자?
최근 경기 불황으로 학부모들의 주머니 사정이 악화되면서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은퇴연금 플랜인 401(k)를 담보로 융자를 얻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당장 급한 학비를…
[2009-02-23]아직 입학원서 받는 ‘롤링 어드미션’ 대학 괜찮은 학교도 …
여러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지원한 대학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학생들이 있을 수 있다. 또 나중에 합격통보를 받았어도 선뜻 등록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
[2009-02-23]진학 칼럼 케이스 스터디 - 유학생 명문대 진학
미국 유학 만 1년4개월.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고 1을 한국에서 마치고 2007년 8월에 과감하게 미국행을 선택한 L양은 단 1년이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08년 12월…
[2009-02-23]박물관·식물원 가면 지식·재미 한번에
자녀들이 마냥 즐거워하는 봄방학이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봄방학만 되면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주어야 할지 여간 걱정되는 게 아니다. 특히 직장이 있는 맞벌이부부…
[2009-02-23]자원봉사 활동,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대학 입시에서 과외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는 사실과 그 가운데 하나가 자원봉사 활동이란 사실을 모르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쌓아가야 …
[2009-02-23]작문지도 이렇게- CST 라이팅 고득점 원인 분석
지난주엔 2007년도 CST 라이팅을 치른 4학년 학생의 이 테스트 최고점인 4점을 받은 글을 예문으로 실었습니다. 2007년도 4학년 CST 테스트는 내러티브 라이팅(narra…
[2009-02-23]수지 오 칼럼- 미국 흑인 문화의 달
다인종·다문화 교육의 기회 한인들도 위상 더욱 높여야 2월은 초중고 학교에서 흑인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달입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13%가 되는 흑인 인구에 미국 …
[2009-02-23]전문가 칼럼- 순결과 성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
10대들의 임신 날로 심각 책임감 일깨우는 교육 절실 며칠 전 선생님 한 분이 의논할 일이 있다면서 사무실로 찾아왔다. 반에서 가르치고 있는 학생 한 명이 습관…
[2009-02-23]초등학교 수학은 ‘SAT의 기초’
연산·분수·소수·퍼센트 학년별 기초 잘 다져두면 중고교서도 문제없어 개념 완전 이해 못하면 학년 올라갈수록 격차 수학은 이해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부…
[2009-02-16]여름방학이 대학 진학 좌우한다
12학년생들이 마지막 고등학교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사이 9, 10, 11학년생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예비 수험생들인 이들에게 지금부터 서둘러야 하는 일은 여름방학 플랜을…
[2009-02-16]AMC 10·12 콘테스트 B 25일 실시
수학올림피아드 미대표 선발전을 위한 AMC(American Mathematics Competions) 10과 12 콘테스트 B가 지난 10일 콘테스트 A에 이어 25일 실시된다.…
[2009-02-16]한인 학생 불리 흑인·라티노 유리
UC 입학정책이 50년래 가장 큰 변화를 맞았다. UC평의회는 5일 전체회의를 갖고 201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부터 UC계열 입학조건 중 하나인 SAT 서브젝트(SAT II)…
[2009-02-16]대학원 시리즈- ⑤ MBA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MBA 소지자는 여전히 거액을 주고 ‘모셔’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7년 MBA 졸업자의 평균 초봉은 8만452달러였고 평균 보너스는 1만6,46…
[2009-02-16]특수교육 알아보기
얼마전 한 조카가 한국에서 놀러왔다. 이제 겨우 19세지만 자신은 우리나라 나이로 20세라며 20대 청년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대화를 나누어보니 진짜 20대도…
[2009-02-16]내 아이 지능 높이는 방법은?
“우리 아이를 더 영리하고 똑똑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본 자문일 것이다. 자녀가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뭔가 달라 보이고, 지능…
[2009-02-16]지능은 유전만 아니라 환경·교육도 큰 영향
“20세기 중반 까지만 해도 인간의 지적능력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다고 믿었으나, 지난 20여년 동안 신경과학과 지능이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지능은 유전, 불변의 개념에서 벗어나…
[2009-02-16]
- 1
[셧다운 종결 여파와 전망] ACA(오바마케… - 2
이번 주중 ‘겨울폭풍’ - 3
셧다운 끝난다… 연방정부 기능 ‘정상화’ 눈… - 4
통증 완화 표방 ‘크라톰’ 비상… 과다복용 … - 5
‘이민법 개혁 촉구’ 전국 200만 명 서명… - 6
“홍현희 없을 때 제이쓴과 집에서 시간 보내… - 7
‘유학 간’ MC몽, 이게 진짜야? 집 내부… - 8
운전면허 상호 인정 캔자스주로도 확대 - 9
‘두번 사별→결정사 방문’ 86세 전원주, … - 10
‘온라인 헌금·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예배…
- 11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항소심 무죄…… - 12
도대체 무슨 뜻인지… - 13
[올림픽 보스턴 치과] “임플란트부터 미용치… - 14
민주, 연방상원 중도파 8명 셧다운 대오 이… - 15
신규회원 선물권 제공 코스코 연말 프로모션 - 16
故 김창민 감독,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 17
‘위험천만 산악도로’… 버스 전복 26명 중… - 18트럼프“1인당 최소 2000불 배당금 지급” 1
- 19
1천여곳 한글학교 연합단체 3년 간 ‘법적 … - 20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 21
대학 학비 오름세 지속 사립 평균 6만9천 … - 22
한인 부부 변호사 동시 합격 - 23
LA 렌트 컨트롤 ‘대수술’… 연 3% 인상… - 24
H마트 ‘익산 농협 생크림 찹쌀떡 팝업 스토… - 25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 - 26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법화 폐기’ 요청 … - 27“트럼프 이민정책… 미 경제성장 심각히 저해”
- 28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0/20251110170847695.jpg)
[인터뷰] “몸과 마음까지 치유… 자신감 되… - 29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스포티지, 美 IIH… - 30
AI 다음은 인간 개조?… “선 넘었네”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환멸의 경제학’
문동만 ‘수직의 배반자’
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워싱턴 지역 공항도 항공편 취소·지연 ‘대혼란’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김치 담그기 한번 해보자”…350여명 몰렸다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