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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와 좋은 관계 대학진학 큰 도움된다
자녀가 고등학교 4년을 보내면서 각 과목별 교사들을 거치지만, 바뀌지 않는 교사도 있다. 다름 아닌 카운슬러(counselor)이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입시와 연관시켜 카운…
[2009-08-31]“추천서는 11학년때 교사에”
“대학 입시 준비와 관련해 학생들이 소홀하기 쉬운 것이 추천서를 부탁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11학년 때 만난 교사와 밀접한 인간관계를 형성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김순진…
[2009-08-31]‘명문대 아니면 어때’ 내실있는 대학 골라라
개학과 함께 12학년 학생들은 본격적인 입시시즌에 돌입했다. 학부모 역시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관문을 향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 공부와 각종 시험의 빠듯한 일정 속에…
[2009-08-31]가구 소득 높을수록 고득점
아시안 학생 수학성적 우수 최근 발표된 올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2009 SAT 점수를 분석한 결과 가정 형편이 좋을수록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A…
[2009-08-31]명문대 상위권 합격자 실제점수 2,000점 웃돌아
2009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SAT 점수 분석 결과가 발표되면서 미국 내 명문대 합격자들의 SAT 점수도 관심을 끌고 있다. 2010년 가을학기 입시생들을 위해 US뉴스 …
[2009-08-31]윌리엄스 1위·가주 포모나 6위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2010년도 최우수 미국 대학’ 랭킹을 최근 발표했다. 2010 미국 인문학 분야 대학(Liberal Arts College)에서는 뉴잉…
[2009-08-31]특수교육 알아보기 - 자기통제력의 위치
시험을 보고 온 날에는 엄마가 꼭 물어보는 말이 있었다. “시험 잘 봤니?” 나의 대답은 늘 시원시원하게 “응”이었다. 한 번도 못 봤다는 말을 하지 않자 엄마는 대답을 이미 아…
[2009-08-31]영어성적 2년 만에 5% 이상 올라
지난 18일 발표된 캘리포니아 표준학력고사(STAR) 결과에 따르면 한인 학생들의 성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됐으며 인종별 성적 분포에서도 여전히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2009-08-31]성적표 뒷면, 보강할 부문 설명 웹사이트서 테스트 샘플 열…
◆STAR 성적표 보는 방법 STAR 리포트의 ‘귀하 자녀의 캘리포니아 학습 기준 테스트(CST) 종합 결과’란 설명의 하단에는 시험을 치른 과목과 시험 점수가 표시돼 있다…
[2009-08-31]교육상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각 시험의 성격과, 왜 그 시험들을 치러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 중 대…
[2009-08-31]작문지도 이렇게 - 유치원생 글쓰기 지도
작문실력이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한인 학부모님들은 취학 전 자녀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책을 읽어주고, 글을 쓰게 하는…
[2009-08-31]수지 오 칼럼 - 백 투 스쿨(Back to School)…
하루 일과 학교 일정에 맞춰야 자녀와의 대화 진지하게 대응 지난주에 이어 백 투 스쿨 준비에 대해 계속 써봅니다. 이제 새 학년도 개학준비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2009-08-31]전문가 칼럼 - ADHD와 비디오 게임 중독
부모 일관된 규제노력 필요 운동 등 과외활동 병행해야 “13세 아들이 ADHD로 진단되었습니다. 보통 아이들보다 좀 더 에너지가 많고,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
[2009-08-31]“방학 끝났다… 빨리 일어나 !”
어느 덧 길게만 느껴지던 여름방학이 끝나간다. 두 달 넘도록 자유분방하게 생활하던 습관을 한 순간에 바꾸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미리 시간을 갖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
[2009-08-24]등·하교길 학교 앞, 교통혼잡 자칫 사고
9월 초부터 남가주 일원의 각 급 공·사립학교들이 줄줄이 가을학기 개학을 맞으면서 지역 일대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2009-08-24]학생들 개학, 학부모도 ‘준비 모드’
개학하면 부모의 역할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잘못된 것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었더라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오히려 늘어난다. 개학에 맞춰 부모들이 반드시 해야 할 …
[2009-08-24]‘대입 전쟁’ 엔 부모가 든든한 지원군
자녀의 대학입시는 가족의 총력전이다. 자녀 못지 않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원서를 작성하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며, 지원서를 제출한 뒤의 기다림…
[2009-08-24]홍역·풍진·파상풍 등 입학전 예방접종 필수
8월 ‘전국 예방접종의 달’을 맞아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개학에 앞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예방접종과 정기검진에 더욱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 캠페인은 프리 킨더가튼…
[2009-08-24]등록금 액수보다 실부담액 중요
올 가을학기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은 학비 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심각한 경기침체로 나타난 이 같은 현상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점이…
[2009-08-24]학교 사이트·서점부터 체크하라
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챙겨와야 할 물건 리스트를 이미 발송했을 것이지만 올가을 대학 기숙사로 떠나는 예비 신입생들은 아직도 챙겨야 할 물품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이다. 대학 기숙사…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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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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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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