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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후회없는 대학 지원
필자가 하버드와 MIT에서 입학사정관으로 일했을 때 4월이 오는 것을 기대하면서도 두려워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런 복잡한 심정은 입학사무처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이면 누구나 공통으…
[2010-10-11]수지 오 칼럼 - 티처 스터디 그룹 (Teacher Stu…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는 어느 NBC(National Board Certified) 교사가 Teacher Study Group의 facilitato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 …
[2010-10-11]교수에게 보내는 이메일 에티켓
모든 현대인들에게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대학교수들도 여기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많은 교수들이 학생들과 일대일 면담 대신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궁금증을…
[2010-10-11]작문지도 이렇게 - 자녀가 혼자 숙제하도록 도와야
매일 맞닥뜨리는 것이지만 자녀들의 숙제를 지도하고 도와주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언뜻 숙제란 간단한 것 같지만 자녀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그날그날 학교에서 배운…
[2010-10-11]전문가 칼럼 - 12학년생들의 재정보조 신청
12학년들의 입시 전쟁이 시작됐다. 12학년이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대학 지원서 작성에 관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는 일이다. 그리고 9월과 10월에 각각 ACT와 SAT도…
[2010-10-11]성공적인 틴에이저들의 습관
대부분의 틴에이저들에게 삶은 놀이터가 아닌 정글이다. 틴에이저 부모 역할은 가만히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틴에이저 자녀를 둔 부모로서 할 일이 …
[2010-10-11]점수·합격률·인종분포 내게 맞는 대학 보인다
대학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역시 가장 어려운 점은 자신이 지원할 대학을 고르는 일이다. 합격 가능성을 무시한 채 단순히 자신이 평소 좋아하고 꿈꿨던 대학이라고 무조건…
[2010-10-04]1등 부모되기
교사 돕기부터 펀드레이징까지 다양 ■ 학부모들 교내 자원봉사 영어가 부족해서, 시간이 없어서 학교에서 요청하는 자원봉사를 외면하는 학부모들이 있다. 하지만 특히 최근…
[2010-10-04]“지구촌 친구들과 교류 뿌듯”
전 세계에서 모인 우수한 친구들과 친교를 나누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서 가장 문제가 될 환경문제를 집중 토론한다. 이 분야의 전 세계 리더들과 만나 그들의 견해를 듣는다…
[2010-10-04]학자금 세미나
대학 학자금 준비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순회 세미나가 인테그랄 에듀 컨설턴(대표 사이먼 이) 주최로 열린다. ▲노스리지: 10월5일 오후 7시. C2에듀케이…
[2010-10-04]‘나만의 기준’에 딱맞는 곳 골라라
■내게 맞는 대학 찾는 법 대입원서 작성 시즌을 맞아 수많은 12학년생들은 지원할 대학을 찾느라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원 가능한 대학은 너무나 많지만 자신에게 딱…
[2010-10-04]초·중학생 대상 영어 철자 맞히는 대회
스펠링 비 Akeelah and the Bee라는 영화가 있다. 자녀가 학교에 다닌다면 꼭 한번 보면 좋다. Akeelah는 한 소녀 이름. 이 여학생이 Spel…
[2010-10-04]학업·친구 등 낯선 환경 제대로 적응하는지 체크
대학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수업을 시작했다. 자녀를 먼 곳에 보낸 부모들은 이제 한 시름 놓을 수도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자녀가 제대로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있는지 수시…
[2010-10-04]친구·교수·선배에 많은 정보 얻어라
한 번 놓치면 따라잡기 힘들어 우선순위 정해 중요한 일부터 대학 새내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선배들이다. 명문대 재학생들…
[2010-10-04]지적 자극·도전적 교육환경 제공하라
■ 영재 아이 부모의 역할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영재로 키울까?” 정규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많은 한인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영재교육(Gifted…
[2010-10-04]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 유형 파악·이해가 중요
SAT 시험은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무거운 짐 중 하나이다.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고, 특히 실제 시험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을 경우 대학…
[2010-10-04]케빈에게 물어보세요
보딩스쿨 설명회 때 준비할 것은 보딩스쿨 설명회 참석 준비할 것은 Q: ‘10 Schools 보딩스쿨 설명회’가 10월 중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준비를 해가는…
[2010-10-04]노스할리웃 ‘캠벨 홀’
스포츠·아츠 중시 명문대 진학 두각 캠벨 홀(Campbell Hall)은 샌퍼난도 밸리 노스할리웃에 있는 성공회 운영 사립학교로 66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기초학습에 철…
[2010-10-04]107. 명문대학 입학 얼마나 어려운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학에 입학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게다가 한인학생을 포함한 아시안 학생들에게는 어퍼머티브 액션(소수계 보호 정책)까지 역으…
[2010-10-04]초중고 교육 연계 활동
오래 전에 P?16 Council, 즉 preschool에서 대학까지의 교육 연계 위원회에서 제가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유아교육에서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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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환멸의 경제학’
문동만 ‘수직의 배반자’
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순조로운 정권이양, VA 전통”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워싱턴 일원, 올겨울 눈 많이 오고 춥다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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