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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출신 크게 늘고 타주·유학생은 소폭 줄어
미국 최고의 공립대 시스템인 UC 계열의 2016년 가을학기 신입 및 편입생 등록자 통계자료가 지난 14일 발표됐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신입생 합격자 10만 4,556명가운데 …
[2016-09-19]
성적, 성적, 왜 그렇게 강조할까
명문대학에서 나쁜 성적을 받아 본인이 원하는 대학원 진학에 타격을 받기보다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진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대학원 진학에 유리하다. 한 대학 카페테리아에서…
[2016-09-19]
재정보조의 사전설계에 따른 점검사항
자녀가 대학에 재학하는 동안 학부모들의 바램은 되도록이면 재정보조를 많이 받기를 원하지만 무조건 수입이 적다고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잘 받는다는 보장은 없으며 반대로 수입이 높다고…
[2016-09-12]
가주학력평가시험(CAASPP)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에서 지난 봄(2016년 3월-5월)에 실시한 CAASPP 또는 SBA는 Common Core(공통학습기준)에 맞춘 컴퓨터로 치르는 영어와 수학 시험입니다. 시…
[2016-09-12]
자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드디어 back to school 시즌이 다가 왔고 요즘은 지원서 작성을 앞에 둔 12학년 학생들의 상담이 많은 시즌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며 참으로 다양한 모습의 가정과 …
[2016-09-12]
Olympics in Brazil
This year, Brazil hosted the Olympics, becoming the first South American country to hosting the qua…
[2016-09-12]
One, two, three… smile!
Smiles are used to express happiness and satisfaction. Everyone can smile. But a lot of people have…
[2016-09-12]
Winning Olympian Athletes: How A…
It seems that athletes who participate in the Olympics all have reached a certain level of superhum…
[2016-09-12]
“AP, 숫자보다 질이다”
찰스 박 AP수업이란 미국 고교생이 대학 진학전에 수강하지만 대학 인정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고급 학습 과정을 말하며 칼리지 보드에서 그 커리쿨럼과 평가 과정을 관장하고 있다.…
[2016-09-12]
“과외활동, 인성평가에 중점”
세상의 가치와 기준은 변하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대학입시에서도 각 대학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조금씩 입학사정 기준에 변화를 주고 있다. 예를 들어 한 때 대…
[2016-09-12]
테크놀러지·비즈니스 분야 동기유발 ‘바이트 서밋’ 한인학생…
테크놀러지와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한인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최신 테크놀러지 등을 생활속에 접목시키고 자신의 커리어에 연결시키기 위한 바이트 서밋(BYTE SUMMIT) 모임…
[2016-09-12]
‘모의 입학사정관 회의’통해 알찬 정보 제공
대입 컨설팅 업체 플렉스 칼리지 프렙(대표 대니 변)이 주최하는 대학입학 무료 세미나가 오는 17일 패사디나, 24일 어바인에서 두 차례 열린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업체의 ‘I…
[2016-09-12]
어릴적 저축습관, 평생 건전한 씀씀이 몸에 밴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남녀노소를 떠나서 재정관리의 핵심 관심은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현명하게 관리하느냐이다. 따라서 자녀들에게 투자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저축에 대…
[2016-09-12]
학교보다 전공 위주 선택이 실수확률 낮다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은 대부분 명문대에 입학하고 싶어한다. 대부분의 한인 학부모들이 명문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전공보다는 명문대학 위주로 선택을 하게 할…
[2016-09-12]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가장 좋은 과외활동
제이슨 민 전 유펜 입학사정관이 지난 달 27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제 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 과외활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강의해 학부모와 학생들부터 큰 관심…
[2016-09-06]
‘나만의 독특함·열정’으로 무장하라
제 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그 어느 때보다 명강사진의 알찬 내용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대입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 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
[2016-09-06]
Great Books Foundation (토론식 자녀 독…
수년전 제 학교 학부모인 유대인 변호사가 자신이 학생시절 때 Great Books Foundation 독서 방법으로 독서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그 프로그램이 좋다고 제 학교에도 소…
[2016-08-29]
가정의 수입구조가 재정보조에 큰 차이를 보일 수도
일반적으로 가정수입이 낮으면 대학진학 때 대학마다 어련히 재정보조지원을 잘 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가 현실적으로 큰 차이가 남으로 낭패를 볼 수도 있어 보다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6-08-29]
부모의 태도가 입학지원자에게 주는 영향
누구나 매년 지원자 대비 합격자 통계를 보면 어느 상위권 대학이든 합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쉽게 감지하는 경우가 있고,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전체 합격률 보…
[2016-08-29]
How big will technology become?
For the last decade, the world has seen a remarkable and rapid development in the technological fie…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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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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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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